강하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배우 강하늘을 올해 공식 홍보대사인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스크린과 드라마, 연극,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강하늘은 앞으로 JIMFF의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배우 강하늘을 올해 공식 홍보대사인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스크린과 드라마, 연극,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강하늘은 앞으로 JIMFF의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와 음악의 조화를 담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필름과 엘피(LP)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 컷을 배경으로 영화제의 약자 'JIMMF' 타이틀을 전면에 배치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영화감독 장항준을 제7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장항준 감독은 <기억의 밤>, <라이터를 켜라>,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유머와 감성의 조화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9월 5일 개막하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이장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스페셜 토크 열려
9월 5일 개막하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가 프로그램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JIMFF에서는 ‘이장호 감독 데뷔 50주년 기념 스페셜 토크', ‘이와이 슌지 특별전 스페셜 토크’ 그리고 ‘뮤직 온 필름’을 진행한다.
슬로건 ‘수페라스켄도’, ‘초월하다’에 맞추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로 구성
9월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원 썸머 나잇'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원 썸머 나잇 프로그램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원 썸머 나잇은 한 여름밤 영화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JIMFF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진 출처=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그러나 사실 부산국제영화제 말고도, 늦여름과 가을, 겨울에는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영화제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영화를 배경 삼아 느긋하게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영화제부터 평소 영화관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이정재의 <헌트>, 하정우의 <롤러코스터>, 문소리의 <여배우는 오늘도>, 김윤석의 <미성년>은 그들의 감독 데뷔작이다. 연기도 믿보급인데 연출작 역시 대단했다. 배우들이 단편 영화를 연출하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또한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호평을 받았다.
<늑대들> 오종혁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열대야 때문에 불면의 밤이 무척 깁니다. 자다가도 벌떡 깹니다. 낮에는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힘도 빠지고요. 스트레스를 풀고, 기운을 충전시키기 위해 바캉스가 절실한 때입니다. 아직 바캉스를 가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영화제들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