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손현주 출연, <광대들> 크랭크인

(왼쪽부터) 조진웅, 손현주 (사진 씨네2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의 김주호 감독의 신작 <광대들>(가제)이 지난 3 31일 촬영에 들어갔다.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을 비롯해 고창석, 김슬기, 윤박, 김민석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영화 <광대들>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가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게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민심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재주를 가진 광대패 대장 덕호를 조진웅이, 이들을 이용해 민심을 현혹하려는 권력실세 한명회를 손현주가 맡는다. 그리고, 야심으로 조카를 밀어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는 박희순이 연기한다.

광대들(가제)

감독 김주호

출연 손현주, 조진웅, 박희순, 고창석, 김슬기, 윤박, 김민석

개봉 2018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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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전도연, 영화 <생일>서 부부로 출연

(왼쪽부터) 전도연, 설경구 (사진 씨네21).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이 영화 <생일>(가제)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0) 이후 오랜만에 만남이다. 영화 <생일>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아빠, 엄마, 동생 그리고 남겨진 이들이 서로의 아픈 마음을 함께 보듬어가는 이야기다. 설경구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가족 곁을 지키지 못한 죄스러움을 갖고 사는 정일을, 전도연은 아이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도 묵묵히 생계를 꾸려가는 순남을 연기한다. 연출은 이창동 감독의 연출부 출신인 이종언 감독이 맡았고, 캐스팅을 완료하고 4월경 촬영에 들어간다.

이미지 준비중
생일(가제)

감독 이종언

출연 설경구, 전도연

개봉 2018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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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걸캅스>로 첫 원톱 주연 맡아

라미란 (사진 씨네21).

배우 라미란이 영화 <걸캅스>로 첫 원톱 주연을 맡는다. 영화 <걸캅스>는 형사기동대에 근무하다 결혼 때문에 민원실에서 근무하던 여자 경찰이 리벤지포르노 피해자가 자살하자 시누이인 형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2016)을 연출한 정다원 감독의 신작으로 주요 캐스팅을 완료하고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한철·김명곤 <신과함께2> 투입

(왼쪽부터) 조한철, 김명곤 (사진 씨네21).

성추행 사건으로 영화에서 하차한 오달수와 최일화를 대신해 조한철과 김명곤이 투입된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해당 교체 배우들의 분량만 오는 4월에 재촬영할 것이며 추가로 필요한 제작비는 CG작업 등 후반작업 비용까지 더해 약 1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했다. <신과함께2>는 재촬영 등 후반작업을 마치고 올해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이미지 준비중
신과함께-인과 연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마동석,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개봉 2018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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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