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미국 땅에 상륙했다. 반응은 뜨겁다. 엄청 뜨겁다. 이런 분위기라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기생충>에 열광하는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영문으로 서비스 중인 <기생충> 공식 트위터에 접속해봤다. 영화 홍보를 위해 직접 업로드한 트윗도 있지만 <기생충>을 본 다른 관객이나 기자, 매체의 트윗을 리트윗한 게시물이 더 많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몇 가지 트윗을 담아왔다.


우선 공식 트위터가 올린 게시물이다. 영화의 한 장면을 ‘움짤’로 만들었다. 충숙(장혜진)의 뒤에 숨어 있던 기택(송강호)의 모습이 드러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기생충> 공식 트위터는 이런 식으로 영화 속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 홍보하는 방법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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