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유니버설의 <스카페이스> 리메이크 각본을 맡게 되는 코엔 형제
유니버설 픽처스가 발표한 유니버설의 이벤트 영화가 <스카페이스>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스카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것인데요. <스카페이스>는 하워드 혹스 감독의 1932년작과 브라이언 드팔머 감독의 1983년작에 이어 같은 이름으로 할리우드에서 3번째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전작 2편에 이어 이민 범죄자의 흥망성쇠를 다룬다는 전통을 이어가게 된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폴 무니와 알 파치노에 이어 2018년 8월 10일 북미 개봉을 확정한 새로운 <스카페이스>의 주연으로는 디에고 루나가 주연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올라온 바 있는데요. 캐스팅을 보면 이번에는 멕시코 이민자를 다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각본은 조엘과 에단 코엔 형제가 다듬게 된다고 합니다.
2. 블랙홀로 인한 자연재해를 그리는 영화의 연출을 맡게 되는 브래드 페이튼 감독
브레드 페이튼 감독이 제프 피어슨과 빌 블록과 함께 제작을 맡게 되는 SF 액션 스릴러 <블랙홀>의 해외 배급권을 STX필름이 취득했다고 합니다. 연출을 맡게 될 예정인 브레드 페이튼 감독이 필립 고손과 함께 공동으로 각색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알려진 스토리는 블랙홀이 태양계에 진입하자 도시들은 거대한 유성군에 난타당하고, 대륙 여기저기에서 화산이 분출하고, 지구의 회전축이 기울게 되면서 제2의 빙하기가 도래할 위기에 처하는 등 엄청난 규모의 자연재해가 속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과학자와 학자 그리고 우주비행사들이 힘을 모아 참사를 막기 위한 행동을 하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현재 브레드 페이튼은 뉴 라인의 <렘페이지>의 프리 프로덕션을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세계 시리즈도 동시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존 카펜터 감독이 직접 전한 <할로윈> 신작 소식
존 카펜터 감독이 블롬 하우스와 손을 잡는 할로윈 신작 소식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합니다. 연출을 맡는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코미디 배우이자 각본 작가인 대니 맥브라이드와 함께 각본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존 카펜터 감독은 2018년 10월 19일 북미 개봉이 확정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할로윈의 배경은 1편으로부터 40년이 지난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존 카펜터 감독은 총괄 감독으로, 조언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자신의 의견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4. <제이 앤 사일런트 밥>의 리부트 각본 소식
케빈 스미스 감독이 <제이 앤 사일런트 밥> 리부트의 각본을 완성했다는 소식을 SNS를 통해 전했다고 합니다. 케빈 스미스는 최근 <더플래시>와 <슈퍼걸>의 에피소드 연출을 한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고 이야기하고, 이번에는 과거 자신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다시 가지고 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각본을 쓰면서 너무 웃었다고 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1편에서 제이와 밥이 제작을 멈추게 하려고 했던 가상의 영화 "블런트맨 앤 크로닉"이 리부트 조짐을 보이자 다시 한번 제이와 밥이 출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5. 금주의 크랭크인 소식 - <메리 포핀스 리턴즈>
디즈니의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영국의 셰퍼튼 스튜디오가 발표했다고 합니다. 1964년 뮤지컬 고전 <메리 포핀스>의 후속편으로 에밀리 블런트가 줄리 앤드류스에 이어 메리 포핀스 역을 맡게 되는데요. 린 마누엘 미란다, 벤 위쇼, 에밀리 모티머, 줄리 월터스, 콜린 퍼스, 메릴 스트립이 캐스팅되었고, 딕 반다이크가 복귀를 했다고 합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1930년대 대공황 시대의 런던을 배경으로 1편에서 귀여운 소년이였던 마이클 뱅크스가 이제는 성인으로 성장하여 3명의 아이들(픽시 데이비스, 나다니엘 살레, 조엘 도슨)을 두었고, 메리 포핀스가 이들을 돌보기 위해 돌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롭 마샬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8년 12월 25일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캐스팅
1. 멘토 델 클로즈 역으로 캐스팅 된 마이크 마이어스
마이크 마이어스가 자신의 멘토이자 스승인 델 클로즈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델 클로스의 전기 영화 <델>은 닉 토록베이베이가 각본을 맡고 베티 토마스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델 클로즈는 최고를 추구하여 자신의 제자들을 한계까지 밀어붙여 최고의 성과를 낸 멘토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혹독한 방식으로 제자들을 수련시킨 그의 학습법은 결국 재미난 코미디를 잉태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혹독한 교육법은 사심을 배제하고 학생을 위한 마음으로 교육을 해야 결실을 맺게 되는데, 마이크 마이어스는 혹독한 교육을 했던 스승 델 클로즈의 역을 맡아 감회가 새로울 듯합니다.
2. <램페이지>에 합류하는 조 맨가니엘로와 마리 쉘톤
조 맨가니엘로와 마리 쉘톤이 <램페이지>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1980년대 미드웨이의 아케이드 게임을 원작으로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인데요. 조 맨가니엘로는 개인 군사 집단의 리더 역을 맡고, 마리 쉘톤은 우주비행사이자 과학자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램페이지>는 드웨인 존슨, 브레드 페이튼 감독과 보 플린의 3번째 협업이라고 하는데요. 라이언 앵글의 초안을 칼튼 큐즈와 라이언 콘달이 다듬었다고 합니다. 영화에도 게임에 등장하는 3마리의 거대 괴수가 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램페이지>는 2018년 4월 2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3. 비타와 버지니아역을 맡게 되는 젬마 아터튼과 에바 그린
에바 그린과 젬마 아터튼이 버지니아 울프의 전기 영화 <비타 & 버지니아>(Vita & Virginia)에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비타 & 버지니아>는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에바 그린)와 작가이자 정원사였던 비타 색빌웨스트(젬마 아터튼)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들의 관계는 1928년 버지니아 울프의 고전 <올랜도>의 모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에일린 앗킨스의 연극을 바탕으로 차냐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케이티 홀리와 에반젤로 쿠서스가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4. <앤트맨> 후속편에 복귀를 전한 마이클 더글라스
<앤트맨>에서 행크 핌 역을 맡았던 마이클 더글라스가 SNS을 통해 <앤트맨 앤 와스프>에 복귀함을 전했다고 합니다. <앤트맨>의 포스터 앞에서 7월 촬영에 들어가는 <앤트맨 2>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는데요. 마이클 더글라스의 코멘트로 <앤트맨 앤 와스프>가 7월 촬영에 들어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앤트맨 앤 와스프>는 앤드류 바럴, 가브리엘 페라리와 아담 맥케이 감독이 각본 작업을 했고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앤트맨 역의 폴 러드와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 그리고 신스틸러 루이스 역에 마이클 페나가 복귀 예정입니다. <앤트맨 앤 와스프>는 2018년 7월 6일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5. 한 솔로 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고 있는 탠디 뉴튼
이미 촬영을 시작한 한 솔로 영화에 피비 월러- 브러지의 출연 제의가 있었다는 소식 이후 탠디 뉴튼도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탠디 뉴튼에게 제안한 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 솔로 앤솔로지 영화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베테랑 각본 작가 로렌스 캐스단과 그의 아들 존 캐스단이 각본 작업을 했고, <레고 무비>의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감독 듀오가 연출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한 솔로가 밀수업자가 되는 과정과 루크 스카이워커를 모스 에이슬리의 캔티나에서 만나기 전까지의 모험을 그리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모저모
할리우드 인터뷰 - 드니 빌뇌브 - <블레이드 러너 2049>에는 최대한 실제 특수효과를 사용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의 특수효과에 대해 드니 빌뇌브 감독이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블레이드 러너>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가게 될 것임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특수효과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그린 스크린을 사용한 횟수를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CG 보강이 있겠지만, 최대한 컴퓨터가 아닌 카메라에서 마무리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는군요.
그는 그린 스크린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스크린이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빨아들이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는 최대한 카메라에서 해결을 하고, 세트를 지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컨택트>에서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 CGI 외계인이라는 말도 전했다고 하네요. 거대한 수조에 인형 조종술사에 의해 움직이는 외계인을 실제로 만들고 싶었지만 그만한 제작비가 없었다고 합니다. <브레이드 러너 2049>는 그와 다를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드니 빌뇌브 감독은 <블레이드 러너>가 자신에게는 거의 종교와 같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블레이드 러너 2049>는 10월 6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2. 할리우드 루머 - <더 배트맨>의 감독으로 맷 리브스 감독?
벤 애플렉이 <더 배트맨>의 연출 작업을 고사한 이후 감독 후보군이 언급되었는데요. 처음 언급되었던 맷 리브스 감독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뉴스 사이트는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맷 리브스 감독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제작사나 관련 인물이 언급한 것은 아니어서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벤 애플렉은 배트맨 연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감독직을 고사하고, 새로운 감독을 찾을 것이라는 인터뷰를 한 바 있는데요. 워너 브라더스는 벤 애플렉이 적당한 감독을 물색하겠다는 의견을 100% 지원하겠다고 화답한 바 있습니다. 팬들을 만족시키는 멋진 배트맨 영화가 나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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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The Tracking Board, The Guardia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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