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은 배우 박보영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박보영~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은 태어나서 연기해준 게 너무 고마운 그녀의 작품 속 여러 얼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고고▶▶

드라마 <비밀의 교정>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그녀! '꽃보다 남자' 이민호도 이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극중 그녀는 두현(이민호)을 짝사랑하는 차아랑 역을 맡아 데뷔 초부터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껏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이듬해 다음 작품에서 또 이민호를 만나죠. 또한 문채원, 권율도 출연했지만 시청률이 저조했던 탓에 16부작이었던 드라마가 8부 만에 조기종영되는 사태가..! 하지만 그녀의 귀여움은 이제 시작이었죠!

드라마 <왕과 나>

다음 작품은 사극이었습니다. 폐비 윤씨(구혜선)의 아역을 맡아 성종(고주원)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유승호와 애절한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때 그녀의 나이 열아홉!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

드라마 <정글 피쉬>

이후 또 다른 한류스타 김수현과 청소년 드라마 <정글 피쉬>에 함께 출연했는데요. 김포외고 시험지 유출 사건을 극화한 드라마로, 그녀는 성적으로 고민하는 모범생 이은수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영화 <울학교 이티>

그리고 또 이민호와 함께 출연한 작품인데요. 김수로 주연의 영화로, 또 학생 역을 맡았고, 또 모범생 역할이었습니다ㅋㅋㅋㅋ

영화 <초감각 커플>

그녀의 첫 주연작이자 첫 로맨스 영화! 서 상사님(feat.태양의 후예)과 함께 초능력 커플로 나왔는데요. 그녀는 아이큐 180의 천재 소녀로 분해 또 귀여움을 한껏 뿜뿜했습니다!

영화 <과속스캔들>

본격적으로 그녀를 빵! 뜨게 만들어준 영화죠. 영화는 무려 820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그녀는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등 8개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리오>

그거 아셨어요?! 박보영과 송중기가 <늑대소년> 이전에 함께 작품을 한 적 있다는 사실! 함께 출연한 건 아니구요. 애니메이션 <리오>의 목소리 연기를 함께 한 적 있습니다. 이때부터 잘 어울렸네요!

영화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의도치 않게 4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의 스크린 복귀작은 공포영화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었던 그녀의 과감한 선택이었죠.

영화 <늑대소년>

그리고 다시 만난 박보영과 송중기! 영화는 70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멜로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몇 번을 봐도 볼 때마다 폭풍눈물 터지는 영화ㅜㅜ

영화 <피끓는 청춘>

그간 사랑스럽고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정반대의 얼굴을 보여준 영화죠. 충청도를 접수한 일진이자 오매불망 중길(이종석)을 짝사랑하는 영숙으로 분해 욕하고 담배까지 피우는 열연을!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개봉 당시 호불호가 갈렸던 영화인데요.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로 전학 온 주란 역을 맡아 병약한 초반부 모습부터 확 달라지는 후반부 모습까지 그녀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아역 시절부터 연기 경력이 꽤 긴 그녀의 첫 드라마 주연작! 이 드라마로 짤생성 굉장히 많이 했죠ㅋㅋㅋ 음탕한 처녀귀신에 빙의된 나봉선을 연기하며, 다시 봐도 광대 폭발하는 애교를 무한 방출합니다!

영화 <돌연변이>

그리고 같은 해 돌연변이 생선인간 박구(이광수)의 여자친구이자 그를 이용해 유명해지는 키보드 워리어 주진으로 분해 또 한번 연기 변신을 시도합니다! 이 영화가 그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죠.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그리고 딱 제 나이의 역할을 맡은 영화! 그녀는 새내기 기자 도라희 역을 맡아 전쟁터 같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그녀가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데요! 바로 2월 24일 방송 예정인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서 말이죠!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똘끼 충만한 안민혁(박형식)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다룰 예정인데요. 줄거리에서도 상큼 청춘 로맨스 느낌이 철철 흐르는 것!

여기서 끝내기엔
또 매우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죠.

멍뭉미 터지는 사진으로
눈 정화하고 마무리!

고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발렌타인 데이 이틀 전 태어난 그녀의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ㅋㅋㅋㅋㅋㅋ

우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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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박지민(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