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와 함께 핫해진 '박새로이'컷. 별다른 꾸밈 없이 짧게 깎은 머리 같지만 은근히 이런 머리 스타일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요!

이번 포스팅은 밤톨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긴 머리와 짧은 머리 사진을 같이 놓고 보니 헤어스타일에 따라 분위기가 정~말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박서준 처음엔 짧은 머리가 어색했는데 이젠 오히려 긴 머리가 어색한 느낌! 예전에는 훈남 스타일 캐릭터를 주로 맡았다가 점점 머리가 짧아지면서 히어로 같은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네요!

유아인 밤톨 머리 스타들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배우입니다. 최근엔 삭발에 가깝게 짧게 자르고 몸을 키우며 이미지 변신 했죠.

정해인 보통 짧은 머리를 하면 인상이 강해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의 짧은 헤어 스타일은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더 순수하고 맑은 느낌이랄까요?

디오 돌이켜보면 배우로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 때 짧게 깎은 밤톨머리의 디오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훨씬 단단해 보이는 인상을 주죠.

박보검 때로는 머리가 짧은지 긴지도 잘 모르겠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밖에 안 보여서라고는 말 못함.)

강하늘 반삭 경찰대생 vs 더벅머리 경찰. 짧은 머리는 조금 깐깐한 인상을, 더벅머리는 수더분한 인상을 주는데요. 보기와 달리 두 캐릭터 다 어딘가 어리숙하지만 착한, 비슷한 성격의 인물이었죠.

최우식  <기생충> 기택의 짧은 머리가 익숙하지만 돌이켜보면 작품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해왔는데요. <사냥의 시간>에서는 조금 긴 머리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강동원 짧은 머리는 안그래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해 보이게 만듭니다. 긴 머리는 분위기를 더욱 깊어 보이게 합니다.

천정명 사실 예전엔 밤톨 머리가 잘 어울리는 배우 하면 천정명이었죠. 갑자기 필자의 나이대가 공개 돼버린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요..?

원빈 이러니 저러니 해도 끝판왕은 <아저씨>의 원빈이겠죠? 평범한 밤톨 머리를 해도 푸들 머리를 해도 어떤 사연과 서사가 느껴집니다.


씨네플레이 조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