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Seven’이 유튜브 뮤직에서 누적 12억 플레이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2023년 발매 이후 약 2년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압도적인 재생 수 증가 추이를 보이며 글로벌 ‘리빙 레전드’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정국은 이번 대기록 외에도 유튜브 뮤직 내에서 4억 플레이 이상을 기록한 트랙을 총 5곡 보유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Seven’을 비롯해 ‘3D’, ‘Standing Next to You’, ‘Dreamers’,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가 그 주인공이다. 또한 ‘Still With You’, ‘Stay Alive’, ‘Hate You’ 등 8곡이 1억 플레이를 넘어서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아시아 가수 최초·최장 빌보드 진입 기록 경신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적 또한 경이적이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월 10일 자 ‘글로벌 200’ 차트에서 ‘Seven’은 148위로 재진입하며 총 127주 진입이라는 아시아 가수(그룹·솔로 통합) 최초이자 최장 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발표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90위를 기록, 1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로서는 역대 최장 진입 신기록으로, 정국의 글로벌 음원 파워가 특정 시기의 반짝 인기를 넘어 장기 흥행 궤도에 완벽히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유튜브 검색 지표 압도적 1위… 글로벌 영향력 입증
영상 플랫폼에서의 화제성도 독보적이다. ‘Seven’ 공식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5억 8,000만 뷰를 넘어서며 6억 뷰 고지를 앞두고 있다. 정국의 유튜브 토픽 채널 구독자 수는 400만 명을 돌파해 K-팝 솔로 가수 중 최다 구독자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정국은 2025년 전 세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K-팝 아이돌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미국, 일본, 한국 등 주요 음악 시장의 검색 지표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기록들은 정국이 가진 독보적인 존재감과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결집력을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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