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2월 13일 공개... 신혜선·이준혁 주연

'인간수업' 김진민 감독 신작... '비밀의 숲' 이후 9년 만의 재회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오는 2월 13일 첫 공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레이디 두아〉는 진짜가 아니더라도 화려한 삶을 원했던 여성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를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박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2017) 이후 약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당시 미묘한 텐션과 비극적인 서사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게 박혔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검사 동료가 아닌, '화려한 가짜'와 '집요한 형사'라는 대척점에서 만나 더욱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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