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간판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2'가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과 함께 돌아왔다. 15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대한민국 힙합씬을 이끄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즌 프로듀서로 합류한 지코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아티스트답게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감성 힙합의 대명사 크러쉬 또한 프로듀서 군단에 합류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특유의 음악적 감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이블 수장이자 독보적인 아티스트 박재범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의 합류 소식만으로도 이미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이지만 프로듀서 간의 '케미'도 돋보였다. 92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지코와 크러쉬가 다정하게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참석한 프로듀서들은 단체 포즈를 취하며 '쇼미더머니 12'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역대급 라인업으로 무장한 이번 시즌이 과연 어떤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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