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트럼프, 시진핑 등 세계적 지도자들과 함께 명단 포함… 솔로 앨범 '루비'로 입증한 글로벌 위상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한 블랙핑크 제니 [멜론 제공]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한 블랙핑크 제니 [멜론 제공]

글로벌 아이콘의 증명, 타임지 선정 '타임 100' 빛낸 '제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도널드 트럼프, 시진핑 등 세계적 지도자들과 함께 명단에 포함된 것은 그녀의 압도적인 파급력을 방증한다.

타임지는 '제니'를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집중 조명하며, 솔로 앨범 '루비'로 K팝 여성 솔로 최초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을 이뤄낸 성과를 높이 샀다. 유명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그녀의 중심에는 마법이 있다. 10만 명 앞에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완벽한 스타"라며 찬사를 보냈다.

올해 명단에는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등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제니'의 이번 성과는 전 세계 문화계를 관통하는 그녀의 절대적 영향력을 다시금 각인시킨 결정적 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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