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 초이스를 통해 최초로 개봉되는 영화 <트리플 스렛>
MC 김태진이 알려주는 <트리플 스렛>의 관람포인트
헉! 소리 나는 액션스타 배우진!
무에타이, 실랏, 쿵푸까지 원샷 원킬 실전 격투 액션!
5월 16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트리플 스렛>을 만나보세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전 격투 게임의 바이블 '스트리트 파이터'가 마침내 실사 액션 영화로 재탄생해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이번 작품은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치밀하게 고증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액션 시퀀스를 결합해 웰메이드 장르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한 스승 아래에서 혹독한 무술 수련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온 '류' 와 '켄' 의 서사가 극의 중심을 이끈다. 한때 형제보다 깊은 우애를 나눴던 두 사람은 일련의 비극적 사건을 계기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술 고수 '춘리' 가 이들 앞에 나타나 세계 최강을 가리는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 참가를 제안하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된다.
‘퇴사할게요’라는 밈이 넘쳐나는 시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정확히 그 시대정신의 반대 지점으로 간다. 작품은 퇴사만이 답은 아니라고, 13억 원짜리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다음 날 아침 어김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한 직장인 ‘공은태’ 를 통해 말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방점은 ‘로또’가 아닌 ‘출근’에 찍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돈을 제하고, 나는 결국 뭘 위해서, 어떤 성취감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드라마는 그 근본적인 질문을 건드린다. 로또 1등에 당첨된 공은태는 스포츠카를 몰고 회사에 가서 살인 예고를 하고, 회사에 기름을 붓고, 사직서를 상사 얼굴에 던지는 상상을 한다.
장규리와 배종옥이 선보일 호러 〈완벽한 집〉이 개봉일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월 19일, 영화 〈완벽한 집〉은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영화의 섬뜩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벽한 집〉은 〈옥수역귀신〉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의 신작으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 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 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를 표방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소재들을 오브제로 표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주의 척박한 바다와 맞선 여인들, 그리고 위로의 굿판 KBS가 2026 세계공영방송 서울총회를 기념하여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해원(解冤), 그녀들의 바당'을 오는 14일 1TV를 통해 전격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를 심도 있게 다루며, 거친 바다와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그들의 숭고한 역사를 권위 있는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특히 해녀들의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바다를 향해 기도하는 제주 고유의 전통 무속인 '심방'의 존재를 입체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의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피어난 공동체 의식과 샤머니즘이 어떻게 해녀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는지 생생한 영상미와 철저한 고증으로 풀어낸다.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명예이사장인 그는 "내가 벌써 백 살이라니 말이 돼. "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장내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이어 "하고 싶은 것을 원 없이 했기에 후회는 없다"며 "후배들이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어주기를 바란다"는 묵직한 당부를 남겼다.
넷플릭스는 대한민국 최정예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와 간절한 꿈을 걸고 경쟁하는 K-POP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 〉 제작을 확정하고, 오늘(21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위 고 하이〉는 꿈을 전공하는 예술고등학교, 그곳에서 시작되는 넷플릭스의 K-POP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다. 제목처럼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꿈을 품은 예고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담아낼 전망이다. 대한민국 예술고를 대표하는 탄탄한 실력의 학생들이 〈위 고 하이〉를 통해 완벽한 라이벌을 만나 더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과정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를 통해 더 확장될 K-POP 글로벌 팬덤, 세계의 눈으로 직접 선택한 걸그룹의 탄생이 기대된다.
10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가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을 만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완성되기까지, 10년에 걸친 좌충우돌 제작기를 공개한다. 한 배우를 향한 팬심에서 출발해 섭외를 위한 끈질긴 시도와 현실의 장벽을 거치며 창작자의 생존과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로 확장된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효선 감독이 처음 프로젝트를 구상한 것은 15살 때다. 메릴 스트립을 직접 만나고 싶었던 감독은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만들고, 이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 배우에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MSP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도전은 좋아하는 배우를 향한 동경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다는 점에서 대담했지만, 현실은 예상보다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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