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 외계인이 나타나고
도술과 총기 액션, 판타지 액션이 공존하는 기상천외한 영화?
"관객과 상상력을 교환하고 싶다"는 최동훈 감독의 7년만의 신작! <외계+인>
7월 20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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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영화란 시간을 뛰어넘고,
외계인이 출몰하고,
SF, 액션, 판타지, 무협, 코믹, 스릴러, 멜로를 버무리며,
초호화 캐스팅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며,
이 세상에 상상력을 펼쳐 놓아 천하를 가르고 꽃처럼 다루지.
인생은 어차피 한바탕 꿈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류 역의 앤드류 코지가 밝힌 캐릭터 비하인드를 9월 28일 공개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동명의 대전 액션 게임을 원작으로 춘리 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 와 켄 마스터즈 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과 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그렸다. 앤드류 코지는 “류를 연기하면서 가장 크게 참고한 인물은 극진 가라테를 창시한 전설적인 실존 무도가 최배달이었다”고 밝혔다. 무도가 최배달은 한국계 일본인으로 한국인에겐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익숙한 극진공수도 창시자다.
약 30년의 세월 동안 단 7편. 그럼에도 감독 이창동이 한국영화에 남긴 인장은 실로 거대하다. 2026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에서도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8년 만의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정리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부유한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9월 23일 극장에서 선개봉한 후 11월 6일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다. 한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능한 사랑〉, 9월 21일 언론시사회로 만난 후기를 전해본다.
지난 29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시즌2〉 5-8회는 오직 숙박객만 생각하는 대환장 패밀리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고민과 성장이 담겼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일 막내’ 카즈하는 기안84의 힘들지 않냐는 따뜻한 질문에 울컥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는 것에 고민이 많았던 카즈하는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던 시기여서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카즈하의 고민에 공감했던 김연경은 다음 날 설거지를 하다가 “힘들어. ”라고 챙겼다. 괜찮다고 미소 짓는 카즈하에게 “ 설거지 혼자 할래. ”라고 장난을 거는 김연경의 유쾌한 위로는 따뜻함을 안겼다.
카메라 뒤에서 피어난 핑크빛 기류, 초고속 웨딩 마치의 전말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28)이 카메라 안팎을 넘나드는 로맨스의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웨딩 마치를 울리며 연예계 새로운 배우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이들의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 도전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에서 시작됐다. 촬영 준비 단계부터 '차경은'에게 강렬한 호감을 느낀 그는 크랭크업 직후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정식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불과 5개월 만에 평생을 약속하며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증명했다.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로 잘 알려진 '이유진'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실력파다.
서바이벌 예능계의 G.O.A.T 현정완의 새 기획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바로 오늘(30일), 1~4회를 전격 공개하며 베일을 벗는다. 공식 오픈 열흘 전인 21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회 풀버전 선공개’가 누적 조회수 128만 뷰(9/29 기준)를 돌파하며 일찌감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본편 공개와 함께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서바이벌 G.O.A.T’ 현정완 PD X ‘NEW 서바이벌 맛집’ 디즈니+의 특급 시너지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의 신기원을 열었던 현정완 PD가 2026년 상반기 〈운명전쟁49〉를 메가 히트시키며 ‘새로운 서바이벌 명가’로 자리매김한 디즈니+와 손을...
성적이 기대치에 못 미쳐 아쉬웠던 올해의 한국 상업영화를 딱 한 편만 꼽자면, 단연 〈경주기행〉을 말하고 싶다. 물론 도발적인 이야기, 그리고 희극과 비극을 투박하리만치 거칠게 오가는 영화의 뚝심도 빛났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그 독특함을 눈치채지 못했을 법한 조연들의 캐릭터 역시 눈에 띄었다. 특히나, 장르물에서 남성들이 도맡았던 역할을 모두 여성 배우가 연기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꽤나 흥미로운 지점들이 보인다. 〈경주기행〉에서 백상현 도주 사건을 좇는 ‘남형사’ 는 여성으로, 흔히 미디어에서 그려온 전형적인 ‘커리어우먼형’ 여형사의 프로필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배우 류승룡과 박해준이 원수 같은 형제로 만난 영화 〈정가네〉 가 오는 12월 2일 개봉을 확정 짓고 퍼스트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 및 배급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맡았으며, 용필름이 제작하고 ㈜스튜디오눈길이 공동 제작했다. 〈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호적만 형제인 형 만수 와 동생 병수 가 마을을 덮친 위기 속 운명처럼 태어난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를 선보여 온 류승룡은 동생에게만 무뚝뚝한 형 '만수' 역을 맡아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박해준은 형에게만 까칠한 동생 '병수'로 분해 류승룡과 달라도 너무 다른 현실 형제 케미를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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