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할리 베리X알렉산드르 아야 감독 호러 영화 〈네버 렛 고〉 9월 20일 북미 개봉!

악령의 존재로 가족의 유대가 무너지는 스토리 담아

〈네버 렛 고〉스틸컷 (사진 출처 = IMDB)
〈네버 렛 고〉스틸컷 (사진 출처 = IMDB)

 

‘라이온스게이트’는 할리 베리 주연의 심리 공포 영화 <네버 렛 고>(Never Let Go)의 개봉을 앞서 발표한 9월 27일에서 9월 20일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네버 렛 고>는 수년간 보이지 않는 악령으로부터 시달려 온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란성 쌍둥이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어머니(할리 베리)는 가족과의 유대를 끈끈하게 유지한다. 그러나 아들 중 한 명이 악령의 존재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유대는 끊어지고, 생존을 건 끔찍한 싸움이 시작된다. 9월 20일에 개봉하게 되면서 <네버 렛 고>는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의 신작 <트랜스포머 ONE>과 데미 무어 주연의 <더 서브스턴스>와 같은 날에 개봉해 경쟁하게 됐다.

 

<네버 렛 고>는 뉴 프렌치 익스트림의 베테랑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은 <힐즈 아이즈><피라냐 3D><혼스><크롤> 등 호러 영화를 주로 연출한 감독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영화 감독으로 온갖 피칠갑과 신체 훼손이 난무하는 하드고어 스타일의 뉴 프렌치 익스트림 영화의 계보를 이었다. 그가 만든 뉴 프렌치 익스트림 영화로는 전작 <엑스텐션>이 있다.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은 이 영화를 연출한 이후 할리우드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

영화인

NEWS
2026. 10. 1.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관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입장문

최근 영화 〈암살자 〉을 둘러싸고 작품의 내용과 표현, 제작 과정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영화와 문화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비판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의 경우, 관객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만 작품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제작 과정이나 참여 창작자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거나,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합니다.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NEWS
2026. 10. 1.

플로렌스 퓨, 코넬대 집단 성폭행 및 ‘솜방망이 처벌’ 파문에 분노… “반성문이 말 되나” 연대 선언

배우 플로렌스 퓨 가 최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이를 솜방망이 처벌로 무마하려 한 학교 측의 미온적 대응 파문에 분노를 표하며 피해자를 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짓”… 분통 터뜨린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코넬대 프래터니티 사태를 향한 솔직하고 강렬한 심경을 밝혔다. 퓨는 “대학에서 친구들과 동급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젊은 여성에 대한 기사를 읽은 후, 마음이 불안하고 속이 뒤집히며 진정되지 않는다”라며 “이는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일이자 신체를 파괴하는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