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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K-크로스오버 '최초'의 위엄…내년 1월 북미 대륙 흔든다

LA·뉴욕 등 4개 도시 투어 확정, 2년 만에 두 번째 투어 '비욘드 : 어크로스 더 호라이즌' 개최

그룹 포레스텔라 북미 투어 포스터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포레스텔라 북미 투어 포스터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 잡은 'K-크로스오버', 그 중심에 선 '포레스텔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내년 1월 북미 투어 '비욘드 : 어크로스 더 호라이즌'(BEYOND : ACROSS THE HORIZON)을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재가동한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 채널을 통해 북미 투어 일정을 발표하며, K-크로스오버의 세계화에 다시 한번 앞장설 것임을 시사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포레스텔라'는 내년 1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1월 16일 댈러스, 1월 23일 시애틀, 1월 30일 뉴욕 등 미국의 주요 핵심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북미 투어 지역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어서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투어는 '포레스텔라'가 지난 2023년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단독 북미 투어다. 당시 첫 투어를 통해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완벽한 하모니를 입증했던 이들은, 이번 '비욘드 : 어크로스 더 호라이즌'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음악계 전문가들은 '포레스텔라'의 연이은 북미 투어 성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 크로스오버 장르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주요 지표라고 평가한다. 서양의 클래식 발성에 한국적인 정서와 팝의 매력을 결합한 이들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가 북미 시장에서도 확고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무한한 지평선 너머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투어 타이틀처럼 '포레스텔라'가 내년 1월 북미 대륙에 어떤 새로운 음악적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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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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