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02/5c5215f0-603d-4144-8d00-be6f219a736a.jpg)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19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올랐다. 제작 및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18일 오후 4시 45분) 누적 관객 수 324만 1,49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끌어내며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를 끌어올렸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와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철구(유해진),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치열한 추적을 다룬 웰메이드 스릴러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의 장기 흥행 배경에는 국내외의 탄탄한 입소문이 자리하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 세컨드 러너 업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도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9.2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8.9점 등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섬세한 연출의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완성도를 더한 영화 〈암살자(들)〉은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