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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엔칸토>의 흥행 마법은 계속! 그러나 극장가 전체는 한파 가득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엔칸토>의 흥행 마법은 계속! 그러나 극장가 전체는 한파 가득

의 흥행 마법이 이번 주말에도 계속됐다.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가족 관객들을 극장에서 불러 모았다. 하지만 4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쌀쌀한 날씨만큼 춥고 한기 가득했다. 전주대비 약 40%나 수익이 줄어든 5199만 달러에 그쳤다. 차트를 이끌만한 화제작 개봉이 없었고, 미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 여러모로 극장가가 위축됐다. ​ 다행히 이 같은 극장가 한파는 다음 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추수감사절의 긴 연휴를 맞아 쟁쟁한 신작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중 가 1위를 차지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추수감사절 불패신화’를 계속 이어갔다. ​ 4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희비가 교차했다. 신작들이 개봉해 많은 관객을 모았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여파에 기대보다 못 미친, 전주대비 15% 상승에 그쳤다. 다만 작년의 비참했던 분위기에 비하면 상당한 반등을 보여줘 12월 극장가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언급한 를 비롯해 3편의 신작이 톱10에 진입해 흥겨운 연휴 분위기를 자아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다시 핼러윈이 시작된 것일까. 지금 북미 극장가는 유령들이 활개치며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유령 잡는 그들(. )도 함께 왔으니깐. 리부트가 아닌 원작의 인물과 세계관을 계승한 30년 만의 속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 의 압도적인 오프닝 성적에 힘입어 4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도 전주대비 20%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총 82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톱10에서는 를 비롯 벌써부터 윌 스미스의 인생작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도 순위에 진입해 본격적인 흥행에 나선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마블은 마블이었다. 여러모로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는 많은 우려에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다만 46주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36. 4%가 하락하며 총 6964만 달러의 수익에 그쳤다. 바꿔 말하면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의 2주차 드롭률이 생각보다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같은 불안 속에서도 신작 2편이 톱10에 진입해 작은 변화를 보여줬다. 특히 이중 2위에 오른 작품은 홀리데이 시즌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로 기대 이상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낮에는 꽤 포근했던 날씨가 11월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쌀쌀해졌다. 하지만 북미 극장가는 전 세계가 기다렸던 마블 신작에 열광적인 환호를 건네며 추위를 날렸다. 는 가볍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웠던 10월 북미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지난주 다소 주춤했던 시장 분위기는 이번 주를 위한 추진력이었다. ​ 의 화끈한 화력 덕분에 4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70%에 가까운 상승률로 총 1억 951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이중 한 작품이 전체 흥행의 65%를 차지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니 빌뇌브 자신의 기록을 깨다! <듄>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니 빌뇌브 자신의 기록을 깨다! <듄> 2주 연속 1위

할로윈 주말은 대체적으로 공포영화가 강세를 띄지만 올해는 다르다. SF 대작 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해서 드니 빌뇌브 감독과 워너 브러더스는 따뜻한 할로윈을 맞이했을 듯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박스오피스 시장은 지난주보다 많이 위축되었다. 44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32. 8%의 드롭률로 총 6445만 달러를 벌었다. 10월 매주 계속되었던 텐트폴 영화의 데뷔로 요동쳤던 시장이 한 템포 쉬어가는 듯한 분위기다. 오히려 눈길은 다음 주에 향해있다. 마블의 새 영화 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믿고 보는 <범죄도시> 제작진 X 장첸 윤계상 조합 신작에 투자를?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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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SF 대작이 드디어 북미 극장가에 상륙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이 박스오피스 1위로 귀환하며 10월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10월 첫째 주말 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 매번 1위 자리가 바뀌었다. 그것도 여름 성수기 시즌을 다시 보는 듯한 엄청난 오프닝 성적으로 말이다. ​ 의 화려한 귀환으로 43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9590 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전주대비 약 11% 정도 하락했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할로윈 시즌! 공포영화 <할로윈 킬즈> 박스오피스 올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할로윈 시즌! 공포영화 <할로윈 킬즈> 박스오피스 올킬

북미 극장가에는 예년보다 이른 할로윈 시즌이 찾아왔다. 공포영화 신작 가 개봉해 박스오피스에 즐거운 비명을 불어넣었다. 먼저 개봉했던 화제작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하며 할로윈 시즌의 강자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 의 선전이 돋보인 42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1억 888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40주차 이후 3주 연속으로 총수익 1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팬데믹 기간 중 간혹 몇몇 작품들의 분전으로 1억 달러 총수익을 올릴 적이 있으나 3주 연속으로 길게 이어진 적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제임스 본드의 화려한 귀환이 북미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다. 다른 나라보다 조금 늦게 개봉했지만 (이하 ‘007’)가 정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나섰다. 지난주 팬데믹 기간 내 모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하 ‘베놈2’)도 건재하며 극장 관계자들의 미소는 이번 주도 계속되었다. ​ , 의 쌍끌이 흥행으로 41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총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톱10중 세 작품이 천만 달러 이상 성적을 거둬 전체적으로 시장의 파이가 커졌다. 다음 주도 10월 북미 박스오피스의 행복 회로는 계속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