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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TT

크리스마스와 액션 스릴러? 이러면 못 참지! 〈캐리온〉를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크리스마스와 액션 스릴러? 이러면 못 참지! 〈캐리온〉를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크리스마스를 앞둔 OTT에 선물 같은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지난여름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영화 두 편과, 또 다른 ‘다이하드’로 다가올 액션 스릴러가 안방에 찾아온다. 여기에 TV에서 다시 시작될 인생 리부트, 의 드라마 버전이 많은 기대를 모은다. 캐리온– 태런 에저튼이 선사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릴러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2월 13일 / 15세 이상 시청가 러닝타임: 114분 출연: 태런 에저튼, 소피아 카슨, 제이슨 베이트먼, 대니엘 데드와일러 외 #미국영화...
[안녕 시리즈온⑤] 선명한 환영의 세계를 구축한 일루셔니스트 자크 타티를 기억하다 〈일루셔니스트〉

[안녕 시리즈온⑤] 선명한 환영의 세계를 구축한 일루셔니스트 자크 타티를 기억하다 〈일루셔니스트〉

​ 영화 는 애니메이션 에서 자크 타티 감독에게 직접적인 오마주를 바친 애니메이션 감독 실뱅 쇼메가 자크 타티의 미완성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자크 타티의 딸인 소피 타티셰프가 실뱅 쇼메 감독에게 아버지의 세상에 나오지 못한 각본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그녀는 에서 그녀의 아버지에게 바친 실뱅 쇼메의 오마주에 감동했고, 다른 사람이 그녀의 아버지를 연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애니메이션만이 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요리에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최강럭비〉를 비롯한 12월 첫째 주 OTT 신작 (12/5~12/11)

요리에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최강럭비〉를 비롯한 12월 첫째 주 OTT 신작 (12/5~12/11)

〈최강럭비〉, 〈드림 프로덕션〉, 〈플라이 투 더 문〉, 〈고스트 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등
기록적인 폭설로 언제 올까 걱정했던 겨울이 너무나도 강하게 한반도를 강타했다. 날씨는 춥고, 눈으로 얼어붙은 길 때문에 다니기도 어려운 요즘, 많은 분들이 기다린 OTT 신작으로 지금의 추위를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 요리에 이어 스포츠에 도전한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을 비롯해, 1과 2사이의 이야기를 담아낸 오리지널 시리즈, 여기에 올 상반기 극장 개봉작이 안방에 찾아온다.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전진 만이 모든 것이다.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의 풍년이오! 〈트렁크〉 〈조명가게〉 〈가족계획〉까지 11월 마지막 주 OTT 신작 (11/27~12/4)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의 풍년이오! 〈트렁크〉 〈조명가게〉 〈가족계획〉까지 11월 마지막 주 OTT 신작 (11/27~12/4)

11월 마지막 주 OTT는 ‘각’ 플랫폼들의 ‘각’잡고 만든 정주행 ‘각’이 보일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들이 대거 공개된다. 서현진, 공유가 함께한 넷플릭스의 미스터리 멜로부터 시작해, ‘어게인 ’을 꿈꾸는 디즈니+의 야심작, 배두나X류승범의 오랜만의 시리즈 컴백이 기대되는 쿠팡플레이 작품까지.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한 번 리모컨을 들면 끝까지 봐야 할 기대작들이 11월의 마지막과 12월의 시작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국이 싫어서 – 행복을 찾아서 뉴질랜드로 간다.
[안녕 시리즈온④]지극히 평범한 인간으로 세상과 맞서기, 〈노 베어스〉

[안녕 시리즈온④]지극히 평범한 인간으로 세상과 맞서기, 〈노 베어스〉

1920년대 일제 강점기, 1960~70년대 군사정권기 등 100여 년의 역사 속 한국 영화는 수차례 억압에 맞서며 오늘날과 같이 빛나는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제는 ‘검열’, ‘탄압’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가 낯설게도 느껴지지만 최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불과 7년 전 수면 위로 드러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닌 것이다. 이란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아스가르 파르하디 등 걸출한 거장 감독을 배출한 영화 강국임에도 여전히 영화계에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레전드를 찍은 뮤지컬,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둔 실사화, 프리퀄 후속편까지!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라이온 킹〉

레전드를 찍은 뮤지컬,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둔 실사화, 프리퀄 후속편까지!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라이온 킹〉

"나주평~야"라는 대자연의 목소리로 대단원의 서막을 연 . 1994년 개봉 후 어느새 30년을 맞이했다. 그럼에도 최신 작품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여러 버전으로 명작의 가치가 계속 높아졌고,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작품의 퀄리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올해 30주년 기념으로 12월, 영화팬들이 기대하는 선물도 준비 중인데, 그래서 이번 OTT 명예의전당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용맹스러운 사자후로 레전드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2011년 그 해의 발견 〈파수꾼〉

2011년 그 해의 발견 〈파수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지, 극장가도 뭔가 썰렁하다. 올해 한국영화는 기록적인 성공을 거둔, 몇몇 천만영화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못한 분위기다. 그럼에도 고무적인 것은 작지만 알찬 독립영화들의 분전 때문이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고, 흥행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작품들이 있기에 한국영화 미래에 희망을 걸 만하다. 곧 개막할, 독립영화들의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또 어떤 숨어 있는 보석들이 발굴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다. 그런 가운데 13년 전 이 같은 ‘발견’의 기쁨을 전달한 영화가 있었다.
12월 오리지널 시리즈 빅 3 〈트렁크〉 〈가족계획〉 〈조명가게〉, 공개 전부터 기다리는 이유

12월 오리지널 시리즈 빅 3 〈트렁크〉 〈가족계획〉 〈조명가게〉, 공개 전부터 기다리는 이유

12월 26일 시즌 2가 공개되기 전, 수많은 OTT 플랫폼들은 그들이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오리지널 시리즈를 연달아 공개할 계획을 세웠다. 넷플릭스의 , 쿠팡플레이의 , 그리고 디즈니+의 까지,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해 구미를 당기는 시리즈들이 세상에 나올 채비를 마쳤다. 여러분은 어떤 작품을 정주행 하겠는가? 공개 전, 각각의 기대 포인트와 우려 포인트를 짚어봤다. 넷플릭스 공개 11월 29일 오후 5시 회차 8부작 로그라인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안녕 시리즈온③] 한겨울 당신을 울게 만들 홍콩영화, 유덕화의 〈심플 라이프〉

[안녕 시리즈온③] 한겨울 당신을 울게 만들 홍콩영화, 유덕화의 〈심플 라이프〉

홍콩영화를 보며 눈물 흘린 게 대체 얼마 만인가. (1990)과 (1995), 그리고 (2008)에 이르기까지 홍콩에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담담하고 사려 깊은 시선을 보여준 허안화 감독의 (2011)는 매 장면 울컥하게 만든다. 홍콩의 유명 영화제작자 로저 리와 그를 평생 아들처럼 돌본 한 가정부의 실제 이야기를 그렸다. 오래전 허안화의 영화를 통해 배우로 태어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유덕화는 톱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으로 돌아왔고, 홍콩영화계에서 오래도록 멋진 연기를 보여준 엽덕한은...
겨울이 오면 DNA가 자동 소환하는 작품 〈러브레터〉, 벌써 개봉 25주년 탄생 30주년?

겨울이 오면 DNA가 자동 소환하는 작품 〈러브레터〉, 벌써 개봉 25주년 탄생 30주년?

11월, 날씨가 춥고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 . ) 겨울 느낌 조금씩 날 때쯤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영상으로 전하는 음유 시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가 그렇다. 1999년 11월 20일에 개봉한 이 작품은 올해로 개봉 25주년, 내년에는 탄생 30주년을 맞는 대표적인 멜로 영화다. (특이하게 일본에서는 3월 말, 봄에 개봉했음)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겨울 대표작으로 남은 . 포스터만 봐도 설레는 이 작품을 향한 에디터의 '러브레터'를 리뷰로 적어본다. ​ * 아래 내용은 의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