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티클(320)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아이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아이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표현하는 아이들은 낯설다. 어른이 익히 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아이와는 거리가 있다. 아이들에겐 그들만의 세계가 있고, 높다랗게 내려보는 어른의 시선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감독은 ‘진짜’ 아이들의 모습을 포착하는 데 능하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후, 감독은 , , 을 지나 다시 로 돌아왔다. 어른은 모르는 아이들의 고통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은 를 연상케 한다. 오늘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아이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올겨울, 음악으로 물들일 역대급 영화의 귀환… 재개봉 음악 영화 5편!

올겨울, 음악으로 물들일 역대급 영화의 귀환… 재개봉 음악 영화 5편!

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로 채우는 2023년 겨울 극장가
재개봉 영화가 쏟아지고 있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의 (12월 20일 재개봉 예정), 크리스마스 대표 스테디셀러 (12월 6일 재개봉 예정), 20년째 사랑받는 로맨스 영화 (12월 6일 재개봉 예정) 등 관객들의 추억을 이끌어내는 작품들이 극장을 매울 예정이다. 특히, 음악이 매력적인 다섯 편의 영화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영화 과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을 통해 상영되는 , , 이 그것이다. 이 중 당신의 겨울을 책임질 음악 영화는 무엇인가.
야구의 시즌은 끝이 났지만, 그라운드 위의 감동을 느끼고자 한다면?

야구의 시즌은 끝이 났지만, 그라운드 위의 감동을 느끼고자 한다면?

'야없날'을 버틸 생각에 막막한 야구 팬이라면 봐야 할 야구 영화
한, 미, 일 모든 야구의 시즌이 끝났다. 올해 전 세계 프로야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온 우주의 기운이 모여 성불에 성공한 한 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창단 후 가장 오랜 기간 단 한 번도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달하지 못했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4승 1패로 꺾고 62년 만에 창단 첫 우승에 성공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38년 만에 커넬 샌더스의 저주를 풀고 한신 타이거스가 오릭스 버팔로즈를 4승 3패 혈투 끝에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청춘로맨스만 있는 게 아냐! 학교 배경 대만 공포영화

청춘로맨스만 있는 게 아냐! 학교 배경 대만 공포영화

〈여귀교〉, 〈반교: 디텐션〉 등 고등학교 배경 대만산 공포영화들
영덕, 드덕이라면 '대만'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청춘이지 않을까. 최근 한국에서 리메이크까지 된 나 왕대륙이란 스타를 한국에 알린 등등 대만 영상물은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특화돼있다. 그럼에도 대만의 소화력은 청춘과 로맨스에만 국한돼있지 않다. 근래 한국에 상륙한 영화 중엔 청춘 로맨스와 정반대에서 서있는 대만산 공포영화도 적지 않다. 오늘은 대만에서 제작한 학교 배경의 공포영화들을 만나보자. 시리즈 ​ 대만의 미디어믹스를 엿볼 수 있는 시리즈 .
여름엔 좀비! <#살아있다>, <반도> 개봉 기념 좀비 영화 5

여름엔 좀비! <#살아있다>, <반도> 개봉 기념 좀비 영화 5

한 번 믿어봐요, 누구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고전 영화 5

한 번 믿어봐요, 누구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고전 영화 5

고전. 듣기만 해도 잠이 오거나 하품이 나올 법한 그말. 고전이란 단어가 주는, 혹은 고전을 직접 접했을 때 경험이 다소 무거웠을 수 있으니까. 특히 영화 분야는 시각적인 부분이 빠른 속도로 발전했기에 고전 영화라면 촌스럽거나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전 영화라고 걸렀다가 직접 봤을 때 예상외로 재밌는 작품도 적지 않다. 그래서 골라봤다.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고전 영화 5편이다. 슈퍼맨 Superman, 1978 감독 리차드 도너 출연 말론 브란도, 진 핵크만, 크리스토퍼 리브 143분
'목격' or '체험'? 보고 나면 온몸이 다 아픈 체험형 영화 5

'목격' or '체험'? 보고 나면 온몸이 다 아픈 체험형 영화 5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지 않나. 영화관에서 편하게 의자에 기대어 관람했을 뿐인데, 보고 나오니 온몸이 욱신거리며 아팠던 경험. 소위 ‘기 빨리는’ 영화들이 종종 우리를 찾아오곤 한다. 단순히 스크린 속 세상을 ‘목격’하는 것이 아닌 체험의 영역으로 우리를 데려가는 영화들. 서사를 포함해 여러 테크니션으로 몰입력을 끌어올리고, 급기야 영화 속 세상으로 관객들을 소환해내는 듯한 체험형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싱그럽고 청량한 여름 공기를 담은 영화 5편

싱그럽고 청량한 여름 공기를 담은 영화 5편

목덜미가 따가울 정도로 강렬한 햇살이 쏟아지거나, 눅눅한 공기가 가득하거나. 변덕스러운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거다. 스크린 너머 관객에게까지 싱그럽고 청량한 여름 기운을 전하는 여름 배경 영화 다섯 편을 골랐다. 아래 소개한 영화들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6월 6일 정오부터 13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자. 미드 90 ​ 감독 조나 힐
올해는 정말 못 갈까? 공연장 & 페스티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5

올해는 정말 못 갈까? 공연장 & 페스티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5

이제는 정말 끝이 보이나 싶더니 다시 시작이다. 이 기획을 세웠던 4월 말만 해도 전주 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들이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몇몇 콘서트, 공연 일정 조절도 시작될 무렵이었다. 그러나 최근 다시 산발적인 감염이 시작되면서 영화제들과 공연들이 전부 언택트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다. 뮤지컬이나 연극 등은 열리고 있긴 하지만 예전만큼 마음 편하게 즐기긴 어렵게 됐다. 아무 걱정 없이 현장에서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을 날을 간절히 바라며 집콕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느낄만한 영화들을 준비했다.
스펙터클 일상 원한다면? 스트레스 날릴 사이다 액션 영화 5편

스펙터클 일상 원한다면? 스트레스 날릴 사이다 액션 영화 5편

현대인의 빼놓을 수 없는 절친 중 하나 스트레스. 늘 스트레스와 함께였다지만 올해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예상치도 못했던 코로나19 사태에 빠진 지 어언 4개월. 숨만 쉬어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전염병의 등장은 모두의 일상을 정적으로 바꿔놨다. 집콕도 하루 이틀, 4개월이면 스트레스가 되는 법. 같은 집콕일지라도, 이번 주는 아드레날린 최고치를 찍을 수 있는 액션 영화들과 함께하며 조금 더 스펙터클한 일상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스트레스 해소에 직방인 사이다 액션 영화 다섯 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