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동창회, 다시 만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주역들
이화정 기자, 민규동 감독, 김태용 감독, 이영진, 김규리, 공효진 1999년 12월 24일 가 개봉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뒤 2019년 6월 30일,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다시 모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영화의 20주년을 맞이해 화질이 개선된 디지털 복원판을 공개하며 조촐하게 동창회 컨셉의 ‘메가 토크’ 자리를 준비했다. 애초에 김태용, 민규동 감독만 참석 예정돼 있었지만 행사 며칠 전 배우 김규리, 이영진이 추가됐고, 행사 당일 공효진과 제작자였던 씨네2000 이춘연 대표가 참석하며 결론적으로 ‘메가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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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