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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618)

세 명의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버스’라면 가능할지도

세 명의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버스’라면 가능할지도

이달 초 꽤나 흥미진진한 소식이 있었다. 별개의 시리즈로만 생각되어 왔던 토비 맥과이어의 오리지널 , 앤드류 가필드의 , 그리고 가장 최근의 스파이더맨인 톰 홀랜드가 MCU의 시리즈 차기작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이야기였다. ​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이 3명의 역대 스파이더맨을 한자리에 모으는 데 꽤나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하는데, 루머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히어로 무비 팬들은 물론이고 다수의 관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태스크마스터와 퀘이크까지? 쉴드가 키운 전사들

태스크마스터와 퀘이크까지? 쉴드가 키운 전사들

프로모 아트 군사력과 정보력을 동원해 테러를 방지하고 평화 유지에 힘쓰는 다국적 기관 쉴드(S. H. I. E. L. D. ). 그동안 대규모 테러단체, 거대 괴수, 외계인 군대처럼 점점 규모가 커지는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여러 히어로들, 혹은 빌런들과도 때때로 협력해왔다. 또한 자체적으로도 뛰어난 요원들을 여럿 배출했다. 곧 영화 에 등장할 태스크마스터나 드라마 의 주인공 퀘이크 같은 이들이 대표적이다. 마블 세계에서 쉴드의 역할이 큰 만큼 영화와 드라마, 코믹스, 게임할 것 없이 이들의 활약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엄마 안 불렀다니까요, 닉 퓨리의 귀환

엄마 안 불렀다니까요, 닉 퓨리의 귀환

닉 퓨리의 역사는 1963년 코믹스인 이므로 작중 배경을 2차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닉 퓨리는 사무엘 L. 잭슨이 연기한 어벤져스의 기획자이자 쉴드(S.H.I.E.L.D.)의 수장인 흑인 캐릭터다. 마블 코믹스의 유니버스를 새롭게 세팅한 리뉴얼 버전인 얼티밋 유니버스부터 등장한 흑인 퓨리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가 개봉일을 2021년으로 옮김으로써 올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는 단 한 편도 극장에서 보지 못하게 되었다. DC의 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이 또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개봉이 쉽지 않아 보인다. ​ 다행히 안방극장에서는 히어로 관련 작품들이 꾸준히 나와 아쉬움을 달래준다. 넷플릭스만 해도 마블, DC 세계관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 와 같은 오리지널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영화 역시 마블과 DC는 아니어도 독특한 개성과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치지 않으려다 미쳐 버리고 말았던 의사 ‘할린 퀸젤’ 혹은 ‘할리 퀸’

미치지 않으려다 미쳐 버리고 말았던 의사 ‘할린 퀸젤’ 혹은 ‘할리 퀸’

DC의 빌런 팀업 무비 가 남긴 거라곤 마고 로비의 할리퀸뿐이었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할리퀸은 히어로무비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그녀의 이름과 의상, 스타일링을 기억할 만큼 센세이션이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생각해 보면, 조커의 사이드킥이라는 점을 차치하고서라도 이 정도로 유명세를 떨친 캐릭터인 할리퀸의 기원과 좀 더 내밀한 '개인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엑스맨> 유니버스의 미래를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

<엑스맨> 유니버스의 미래를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

※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한 유니버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가 드디어 개봉했다. 이로서 2000년1편을 시작으로 폭스사가 제작한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이제는 마블 스튜디오의 손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올 뮤턴트 영웅을 기다리며, 유니버스의 미래를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살펴본다. 찰스와 에릭의 체스게임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끝나지 않는 싸움, 진흙탕 법정공방의 진실은…?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끝나지 않는 싸움, 진흙탕 법정공방의 진실은…?

DC 실사화 유니버스의 오랜 악몽을 깬 히어로는 다름 아닌 아쿠아맨이었다. 더불어 DC의 가장 유구한 전통적 히어로였던 슈퍼맨과 배트맨이 아닌, 오랫동안 놀림거리였던 아쿠아맨이었다는 사실은 흥미롭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비극적이기도 했다. ​ 코믹스 원화의 캐릭터 디자인과는 꽤나 큰 차이가 있긴 했지만, 제이슨 모모아가 아틀란티스 왕국을 위시한 바다를 가르는 장면은 당시까지 히어로 무비의 본무대로 등장한 적이 없었던 심해의 비주얼을 화려한 방식으로 보여주었다.
원더 우먼부터 호크아이까지, 슈퍼히어로들의 어두운 선택, 누군가를 죽여야 했던 순간들

원더 우먼부터 호크아이까지, 슈퍼히어로들의 어두운 선택, 누군가를 죽여야 했던 순간들

슈퍼히어로는 상대가 아무리 악인일지라도 법질서와 윤리에 따라 살인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불문율로 한다. 따라서 폭력과 살인을 행하는 퍼니셔나 데드풀 같은 인물들은 다른 히어로들에게 비난을 받고 안티히어로로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슈퍼히어로도 자제력을 잃거나 더 많은 이들을 살리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뜻하지 않게 살인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심지어 동료를 죽여야 하는 순간도 있다. 이처럼 히어로들이 큰 각오를 하고 누군가를 죽인 경우를 살펴본다.
우여곡절의 수난사,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우여곡절의 수난사,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히어로 무비 최초의 아카데미 분장상 수상작이지만, 라즈베리 어워드에 무려 두 부문이나 노미네이트된 바로 그 작품. DC 확장 유니버스의 대표적인 실패작. 바로 다. 전세계 흥행 수익 7억 달러를 돌파하며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팬덤의 아픈 손가락으로 남았던 그 영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리부트가 아닌 '리런치'를 앞두고 최근 스닉 영상을 공개했다. ​ DC의 온라인 팬 이벤트 'DC팬돔'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제임스 건 감독과 몇몇 주요 배우들이 캐릭터와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유형별로 보는 슈퍼히어로들의 남모를 고민들

유형별로 보는 슈퍼히어로들의 남모를 고민들

사람들은 슈퍼히어로를 좋아하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정작 모두가 선망하는 히어로들은 자신들의 운명에 만족해할까.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네”라고 대답할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여러 이야기에서 화려하고 멋진 겉모습과 달리 남모를 고뇌와 고통에 빠진 슈퍼히어로들을 심심찮게 목격했다. 무엇이 히어로들을 괴롭게 하는 걸까? 그들의 남모를 고민을 유형별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