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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618)

어벤져스의 조커 카드 같은 캐릭터, 호크아이

어벤져스의 조커 카드 같은 캐릭터, 호크아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에서 어벤져스 원년 멤버의 위치는 여전히 공고하고 단단하다. 그만큼 원년 멤버들이 쌓아올려 온 업적이 있기 때문이고, 스토리라인 내부에서도 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에 대한 공헌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제는 새로운 후속 캐릭터들에게 자연스럽게 자리를 물려주고 있는데…. ​ 원년 멤버 캐릭터 중 안타까운 사례를 꼽는다면 판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결국 마크 러팔로 버전 솔로무비가 나오지 못했던 헐크 , 그리고 하차 후에야 솔로무비를 공개하게 되었으나 펜데믹 사태로 인해 연기를 거듭해야 했던 블랙 위도우 가 있겠다.
캡틴 아메리카가 늑대인간이 된 사연

캡틴 아메리카가 늑대인간이 된 사연

마블 세계의 슈퍼히어로들을 이끄는 지도자인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는 전형적인 바른생활맨이다. 굳건한 책임감과 흔들림 없는 신념, 따뜻한 배려심 등의 수식어로 스티브의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수십 년째 늘 같은 모습이라면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캡틴 아메리카는 그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성조기 스타일의 슈트 대신, 몇 차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적 있다. 그럴 때마다 곧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곤 했지만, 때때로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해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새로운 접점의 시작, ‘미즈 마블’ 카말라 칸

새로운 접점의 시작, ‘미즈 마블’ 카말라 칸

지난해 여름 디즈니 엑스포에서 공개된 새로운 TV 시리즈는 총 3편이었다. 문 나이트, 쉬헐크, 그리고 미즈 마블. 이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편인 히어로는 아마도 미즈 마블일 텐데, 의 개봉 당시 현 '캡틴 마블' 캐롤 댄버스가 1대 미즈 마블이었다는 점과 더불어 2대 미즈 마블인 카말라 칸에 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도가 높아졌던 것. ​ 원작 코믹스도 2013년 첫 등장 이래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 있는 스토리라인으로 호평을 받아 왔기에, 기존의 MCU 프랜차이즈를 책임져 왔던 어벤져스 멤버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히어로 중...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나?’ 악당에서 영웅이 된 인물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나?’ 악당에서 영웅이 된 인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히어로 세계에서는 다르다. 상황에 따라 영웅에서 악당으로, 또 악당에서 영웅으로 변하는 캐릭터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악당에서 영웅이 되는 캐릭터는 생각지 못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하는 동시에, 이러다 또 나쁜 짓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묘한 긴장감을 조성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개과천선의 올바른 예일까? 또 다른 위협을 위한 빌드업 일까? 악당에서 영웅이 된 히어로 영화 속 인물들을 살펴본다. 로키
알고 보니 진짜 현실 영웅! 히어로 배우들의 미담 열전

알고 보니 진짜 현실 영웅! 히어로 배우들의 미담 열전

이 팍팍하기 짝이 없는 세상은 오늘도 우리를 괴롭게 하지만, 이따금 들려오는 훈훈한 이야기들은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지 않을 수 없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은 좀 더 제한적이고 번잡해졌으나, 이 혼돈 속에서도 인류애는 꾸준히 다양한 스타들의 미담을 통해 충전되고 있다. ​ 히어로 무비에서 영웅으로 활약한 배우들은 영화 밖의 현실 세계에서도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는데, 스크린 속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꾸준히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온정의 손길을 뻗고 있는 '진짜 히어로'들의 다양한 미담을 정리해 본다.
스파이더맨에게 여동생이 있다? 피터 파커의 숨겨진 가족사

스파이더맨에게 여동생이 있다? 피터 파커의 숨겨진 가족사

코믹스의 캡틴 마블과 그의 어머니 마리 댄버스/마리-엘 어떤 만화가 오랜 기간 인기를 얻다 보면 여러 가지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자연히 캐릭터의 기원에 변화가 생긴다. 토니 스타크는 사실 하워드 스타크의 친아들이 아니라 입양된 자식이며, 캡틴 마블은 어머니가 크리 제국에서 온 전사였기 때문에 남다른 DNA를 갖게 됐다는 설정으로 변경된 것이 좋은 예다. 울버린의 본명이 로건이 아니라 제임스 하울렛이라는 것도 마찬가지.
거짓말쟁이의 화려한 귀환, ‘로키(LOKI)’

거짓말쟁이의 화려한 귀환, ‘로키(LOKI)’

톰 히들스턴이 연기한 로키 이미 리타이어 한 히어로들 중, 관객이 가장 그리워하는 건 아이언맨이 확실해 보이지만 빌런도 히어로도 아닌 애매한 구역까지 경계를 넓힌다면 아이언맨을 능가할 수 있을지도 모를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다. 바로 로키다. ​ 연기력을 기반으로 한 다채롭고 탄탄한 필모그래피의 소유자이자, 무려 캡틴 아메리카보다 큰 키와 체구에 영국식 발음까지 갖춘 톰 히들스턴이 연기하는 그 '로키'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많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지난 5월, 감독판, 이른바 ‘스나이더 컷’이 HBO Max를 통해 내년 공개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잭 스나이더가 가정사로 감독직에서 하차한 이후,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2017년작 에 극도로 실망했던 팬들이 꾸준히 #ReleaseTheSnyderCut 캠페인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다. 물론 스나이더 컷이 무조건 기존의 극장판보다 나을 것이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확장판으로 재평가받은 작품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
좀더 얼티밋한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

좀더 얼티밋한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

* 스파이더맨 시리즈 및 PS4 게임 의 스포일러 다수 포함 '스파이더맨!'하면 피터 파커지만, 를 비롯하여 PS4 게임 타이틀 에서도 활약을 보여준 바 있는 2세대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가 최근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며 인기가도에 진입하고 있다.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에 전 세계가 뜨거운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히어로계의 양대 산맥 마블과 DC 영화를 제작하는 디즈니와 워너에서도 '#blacklivesmatter'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차별 반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1966년 마블 코믹스에서 블랙 팬서가 데뷔한 이후 히어로계의 다양성 캐릭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세상을 구하는 건 백인만이 아닌 흑인, 더 나아가 누구도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