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263)

넷플릭스 범죄 다큐 시리즈, 뭐부터 볼까?

넷플릭스 범죄 다큐 시리즈, 뭐부터 볼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는 흥미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을 선사한다. 특히 사람들을 놀라게 한 범죄 실화는 원초적인 호기심을 유발하며 더욱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극악무도한 범죄는 때때로 고통스러운 인내와 소름 끼치는 섬뜩함을 안기기도 하지만, TV라는 매체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어 감상의 유혹을 떨쳐내기 힘들다. 넷플릭스는 명확한 결말이 없어 더욱 극적인 범죄 실화를 여러 에피소드로 재단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선보이며 대중의 열망을 자극한다.
보기만 해도 짜증 폭발! 미드 속 고구마 캐릭터들

보기만 해도 짜증 폭발! 미드 속 고구마 캐릭터들

시청자들은 긴 시즌으로 이어지는 미드를 보며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가슴에 품기 마련이다. 미운 정도 정이라고,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인물이라 할지라도 오래 보며 얼굴이 익숙해진 탓인지 호감이 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는 법. 여러 시즌에 나오며 꾸준히 비호감을 적립하여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주는 캐릭터를 모아봤다. 1. 조프리 바라테온
2019년 기대되는 해외 신작 드라마 14편

2019년 기대되는 해외 신작 드라마 14편

2019년에는 , , 가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유명 배우나 제작진 혹은 다채로운 소재를 앞세운 신작 드라마의 공세도 계속된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 양질의 경쟁은 즐겁기만 하다. 올해 어떤 신작 드라마들이 해외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할지 살펴본다. 1. 더 보이즈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첫 국내 좀비 드라마 이 공개됐다. 좀비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는 사골이 문드러질 정도로 우리고 또 우려낸 소재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재료다. 두 편의 좀비 영화가 제작되어 한 번의 대성공과 한 번의 대실패를 경험하면서 좀비의 대한민국 적응도를 평가하기도 아직 이른 시점이라 좀비 사극 드라마라는 시도에 기대와 함께 우려도 많았다. 좀비의 직접적인 역사는 죽은 자를 주술을 통해 소생시킨다는 민속신앙이 있던 17세기의
넷플릭스를 ‘점령한 여린 영국 소년’

넷플릭스를 ‘점령한 여린 영국 소년’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잭슨 맥헨리) 에이사 버터필드, 핀 화이트헤드, 알렉스 로더 요즘 넷플릭스 TV 시리즈에는 특정한 타입의 캐릭터가 눈에 띈다. 얼굴은 창백하고 몸은 말랐다. 원래 똑똑하지만 여자들 앞에서는 헛발질을 한다. 주로 고등학생이지만 미국 드라마 속 학생들과 달리 정말 ‘소년미’가 흘러나온다. 의 에이사 버터필드, 아니 의 핀 화이트헤드, 아니 의 알렉스 로더를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트루 디텍티브> 시즌 3 비하인드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트루 디텍티브> 시즌 3 비하인드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 지난 7년은 에 대중문화 시대정신의 흐름을 탄 롤러코스터 같았다. 2012년 초, 닉 피졸라토의 범죄 드라마는 HBO에서 바로 시리즈 제작 주문을 받아냈다. 5년 전 이달 첫 에피소드가 방영됐을 때 유명 영화배우 두 명을 주연으로 내세워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비평가들은 열광했고, 시청률도 좋았으며, 에미상 12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미드 보면서 궁금했던 미국 문화, 진실 혹은 거짓

미드 보면서 궁금했던 미국 문화, 진실 혹은 거짓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 드라마의 인기와 파급력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쉽게 익숙해지지 않거나 궁금증이 가시지 않는 미국 문화가 있다. 이러한 점들은 영화보다는 미드를 보면서 느낄 때가 많다. 미드가 적어도 십여 회, 많으면 십여 년이 넘도록 우리와 함께 하며 같은 인물의 일상을 꼼꼼하고 반복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인종과 이민 세대로 구성되어있고 땅도 넓은 미국의 문화를 한 마디로 단정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Goodbye! 2019년 마지막 방송을 앞둔 미드

Goodbye! 2019년 마지막 방송을 앞둔 미드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훌륭한 완성도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는 제작진 측에서 파이널 시즌의 형태로 마지막을 선언하고, 그렇지 못한 작품은 방송국의 일방적인 캔슬 통보로 날벼락을 맞기도 한다. 2019년은 후자보다는 전자의 경우가 조금 더 많은 듯한데, 잘나가는 드라마의 경우 스핀오프, 프리퀄 등의 형태로 세계관을 넓히기도 한다. , , 등이 끝난 작년에 이어 어떤 작품들이 기해년 새해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지 살펴봤다. 1. 왕좌의 게임
곧 TV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 기대작 15편

곧 TV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 기대작 15편

*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데본 아이비) 어마무시한 파급력과 시청률을 자랑한 이 올해 막을 내린다. 이쯤 되면 각 방송사 임원진들이 “오 맙소사, 제발 여덟 시즌 내내 성공할 만한 판타지 시리즈를 찾게 도와주세요”라며 구글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근거는 충분하다. ‘웨스테로스의 마법’을 재현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방송사들이 수많은 대규모 프로젝트 제작에 청신호를 켜고, 또 기획했기 때문이다.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절대 강자 은 없었지만, 올해도 수많은 드라마가 새롭게 선보이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할리우드 유명 감독과 스타 배우들을 더 가깝게 볼 수 있어 즐겁기도 했다. 많고 많은 드라마 중에서 2018년에는 어떤 작품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까.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서 공개한 ‘신작 드라마 베스트 15’에 선정된 드라마를 소개한다. (로튼토마토/메타크리틱 기준일 12. 20) 15.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Chilling Adventures of Sabr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