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기" 검색 결과

안재홍·이다희, 400년 된 강시와 맞붙는다… 'K-강시물' 촬영 돌입

안재홍·이다희, 400년 된 강시와 맞붙는다… 'K-강시물' 촬영 돌입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12일 크랭크인… '족구왕' 우문기 감독 연출 및 윤경호·김지은 등 조연진 합류
400년의 침묵 깬 오피스 생존극, 코미디와 퇴마 액션의 변주배우 '안재홍'과 '이다희'가 400년 만에 봉인 해제된 강시와 사투를 벌인다. 투자배급사 CJ ENM은 독창적 코미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이 지난 12일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황금연휴를 맞아 워크숍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우연히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깨우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생존극이다. 현실에 밀착한 직장인 캐릭터와 초자연적 퇴마 액션을 결합해, 기존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K-강시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솔아안 시네마] 나빠지기만 하는 세상에도 낭만은 필요해, <소림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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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제10회 들꽃영화제 포스터 서울독립영화제, 미장센단편영화제를 비롯해 독립영화를 위한 영화제들이 제법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작은 영화에 애정 어린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제를 꼽는다면, 단연 ‘들꽃영화상’(운영위원장 오동진,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이 떠오른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들꽃영화상이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분리 운영했던 영화제와 시상식을 통합한다. 명칭도 ‘제10회 들꽃영화제’로 통일했다.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해외 영화도 볼 수 있다.
‘족구왕’에 이어 이제 ‘농구왕’을 노리는 안재홍의 에너지 가득한 영화들

‘족구왕’에 이어 이제 ‘농구왕’을 노리는 안재홍의 에너지 가득한 영화들

이미지: ㈜바른손E&A 지난 2015년, 드라마 에서 선보인 캐릭터 '정봉'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배우 안재홍. 그 이후에도 와 같은 멜로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만큼 드라마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지만, 사실 안재홍의 필모그래피 시작은 영화가 먼저다. 배우는 물론 단편영화까지 연출하며 꾸준히 감독으로도 경력을 다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영화 에서 농구부 코치 '강양현' 역을 맡아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이 9% 확률을 뚫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이때! <족구왕> 용감히, 무용하게

한국이 9% 확률을 뚫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이때! <족구왕> 용감히, 무용하게

이미지: 광화문시네마 누군가 나를 24살로 돌려보내 준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공부를 다시 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갈까, 외국어를 시작할까, 자격증은 하나라도 더 취득하고, 혹시 모르니 공무원 시험도 준비해야 할까. 좋아했지만 무용했던 일들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이고, 실패로 끝난 도전에 아쉬움이 남더라도 다시 기웃거리지는 않으며, 안정이 보장된다면 시시한 세대의 과거를 답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뭐가 되었든 잘못된 선택들을 고치고, 놓쳐버린 기회들을 붙잡고, 수많은 실수들을 바로잡아 더 나은 현재를 만들겠노라.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출연 이석형, 이주영, 김재화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B급 정서를 뚫고 나오는 A급 활력★★★☆공시생 주성(이석형)과 대학원생 선아(이주영). 한국 청년의 고단한 현실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사학재단의 입시비리를 고발한다. 불공정하고 부정한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는 히어로를 앞세웠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코믹한 설정에 먼저 눈길이 가지만,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장르 영화에서 흔히 예상되는 결말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마무리도 인상 깊다.
‘어벤져스’도 컴백! 개봉작 빈자리 메우는 인생 영화 재개봉작 총정리

‘어벤져스’도 컴백! 개봉작 빈자리 메우는 인생 영화 재개봉작 총정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어플의 영화 예매 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유행은 우리의 많은 일상을 바꿔놨다. 많은 업종이 코로나19로 인해 손해를 봤지만, 영화와 관련해 가장 큰 손해를 입은 곳 중 하나는 극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극장을 향한 관객의 발길이 뚝 끊긴 것.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기준 2020년 4월 관객수는 27만 5321명이다. 같은 기간의 작년 관객수(약 334만 명)과 비교해봤을 때 90% 이상 감소한 수치다.
<사냥의 시간> 주연 배우 5명의 될성부른 떡잎 시절

<사냥의 시간> 주연 배우 5명의 될성부른 떡잎 시절

드디어 개봉이 코앞이다. 영화 파수꾼>으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윤성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 사냥의 시간>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는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충무로의 뜨거운 배우들이 한데 모였다는 것 또한 개봉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안재홍 독보적인 매력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안재홍. 여러 작품들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만큼, 그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에서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쓴 태수를 연기, 타율 놓은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으며 2월에는 윤성현 감독의 신작 으로 곧바로 관객들과 재회한다. 그런데, 스틸컷 속 안재홍은 새삼스러운 느낌을 풍겼다. 짧게 민 머리카락과 스크래치를 낸 눈썹, 불만 가득한 눈빛과 표정까지. 확실히 이전까지의 안재홍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이미지다.
충무로를 이끌고 있는 배우들의 독립영화 속 모습들

충무로를 이끌고 있는 배우들의 독립영화 속 모습들

우리는 지금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신예의 탄생을 보고 있다. 해외 영화제에서 무려 25관왕을 차지한 . 김보라 감독의 번뜩이는 연출도 있겠지만 그 속에는 김새벽과 함께 극을 이끌어간 신예 배우 박지후가 있었다. 그녀는 에서 15살 소녀 은희를 연기하며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수많은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 박지후가 이제 첫발을 내디딘 배우라면, 이미 충무로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여러 선배 배우들 역시 독립영화로 이름을 알렸다. 박지후가 그 뒤를 이어가길 바라보며 화제의 독립영화에 출연, ‘포텐’을 터트린 배우들을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