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日 키네마 준보·마이니치 콩쿠르 등 4관왕 석권
박수남·박마의 감독작, 재일조선인 투쟁의 역사 기록하며 작품성 입증
일본 최고 권위 잡지 및 비평가들 찬사... 16mm 필름 디지털 복원 가치 인정
역사적 기록성과 투쟁의 역사 조명... 다큐멘터리 영화사 새 이정표
〈되살아나는 목소리〉가 여러 권위 있는 곳에서 호명돼 작품의 저력을 다시금 과시했다. 재일조선인 2세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작가인 박수남 감독과 그의 딸 박마의 감독이 선보인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2024년 첫 공개 후 여전히 다양한 곳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최근 제99회 키네마준보 문화영화상, 제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다큐멘터리 영화상, 제53회 일본영화펜클럽상까지 총 4관왕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