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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르 라힘" 검색 결과

‘티탄’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 또 한 번 논란의 신작 ‘알파’ 스틸 공개!

‘티탄’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 또 한 번 논란의 신작 ‘알파’ 스틸 공개!

13세 소녀 알파의 몸에 새겨진 ‘A’자 문신을 따라 심연의 공포와 낙인, 혐오를 마주하는 바디 무비.
〈알파〉는 13세 소녀 알파의 몸에 새겨진 ‘A’자 문신을 따라 심연의 공포와 낙인, 혐오를 마주하는 바디 무비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상영 당시 메타크리틱 최고점 100점, 최저점 20점을 기록하며 극단적으로 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 속에서도 “세 배우의 케미가 〈알파〉를 빛나게 만든다” , “배우들 간의 앙상블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 “잊기 힘든 위대한 연기 성취”(Deadline Hollywood Daily), “완벽한 연기” ,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훌륭한 연기” 등 배우들의 연기와...
[강정의 씬드로잉] ‘학교’에서 진짜 스승은 학생 자신이다 〈예언자〉

[강정의 씬드로잉] ‘학교’에서 진짜 스승은 학생 자신이다 〈예언자〉

감옥에 갇힌 범죄자가 어느 날 꿈을 꾼다. 그의 이름은 말릭 . 교도소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코르시카계 폭력 조직의 두목 루치아니 의 급사 노릇을 하고 있는 청년이다. 루치아니가 시키는 대로 커피를 타고 청소를 하는 등 잔심부름꾼에 불과하다. 총 6년 형을 선고받은 말릭은 가족도 없고, 출소 후 미래도 불투명하다. 꿈속에서 말릭은 어두운 도로를 달리고 있다. 문득 자동차 앞에 거대한 사슴떼가 나타난다. 급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차에 부딪친 사슴이 허공에 뜬다. 그리고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의 얼굴이 그 위에 오버랩된다.
올해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장르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거장 자크 오디아르의 대표작 맛보기

올해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장르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거장 자크 오디아르의 대표작 맛보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13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오른 뮤지컬 영화 가 오는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갱단 보스와 그의 아내, 그리고 새로운 삶을 선물할 변호사가 얽힌 이 파격적인 작품은 프랑스의 거장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최신작이다. 조 샐다나, 셀레나 고메즈,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출연한 이 영화는 이미 칸영화제 2관왕, 골든글로브 4관왕을 차지했으며, 전 세계 영화제에서 103개 부문을 수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송강호&박찬욱과 75회 칸 영화제 수상한 영화인들 누구?

송강호&박찬욱과 75회 칸 영화제 수상한 영화인들 누구?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의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올해는 특히 한국영화 과 두 작품이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둘 모두 큰 상을 받아 더욱이 화제를 모았다. * 황금종려상 *루벤 외스틀룬드Triangle of Sadness 올해 황금종려상은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의 에 돌아갔다. 상류층이 탄 호화 유람선이 무인도에 좌초돼 낚시를 할 줄 알아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청소부가 권력을 쥐게 되는 등 계급이 뒤집어지는 상황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칸 영화제와 외스틀룬드의 연은 꽤나 깊다.
실존 인물 전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작품 7

실존 인물 전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작품 7

따뜻한 봄을 닮은 영화 한 편이 스크린을 찾는다. ‘고양이 화가’로 유명한 영국의 화가 루이스 웨인의 생애를 그린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다. 영화는 루이스 웨인에게 운명적으로 찾아온 에밀리와의 사랑과 함께 고양이 화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 생애 가장 주요했던 시기를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았다. 무엇보다 콧수염을 붙이고 다정한 괴짜처럼 변신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가 기대 포인트. 여러 작품을 통해 ‘실존 인물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실수로 너무 일찍 호명된 황금종려상 영화는? 2021년 칸 영화제 수상작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가 폐막했다. 작년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대하는 신작들이 대거 손보였다.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해 마티 디옵, 매기 질렌할, 예시카 하우스너, 멜라니 로랑, 밀렌 파르메르, 클레버 멘돈사 필류, 타하르 라힘, 그리고 한국배우 송강호까지, 심사위원진이 선택한 수상작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황금종려상 Titane 줄리아 뒤쿠르노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너무 일찍 공개됐다.
해외 시리즈 입문에 좋은, 짧지만 강렬한 실화 기반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

해외 시리즈 입문에 좋은, 짧지만 강렬한 실화 기반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

해외 드라마는 보통 시즌제 제작돼 관객들을 시간을 훔친다. 적게는 2~3개의 시즌, 많게는 7~9개의 시즌으로도 구성된다. 좋은 작품을 골라볼 수는 있지만, 많은 시간을 빼앗길까 봐 망설이는 이들이라면 주목하길 바란다. 짧지만 강렬한 실화 기반의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들이 있으니 말이다. 참고로 이 5편의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들은 이후 시즌은 제작되지 않아, 적은 회차를 편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레이스 는 16살의 나이에 살인교사, 두 사람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주인공 그레이스의 이야기다.
<낙원의 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낙원의 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출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총을 든 여자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스릴러. 박훈정 감독 특유의 폭력 스타일은 여전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전여빈의 캐릭터. 전작 (2018) 때 여성을 액션의 전면에 내세우며 변신을 추구했던 감독은, 에서도 남성들이 득실거리는 세계를 가차 없이 응징하는 여성 액션 캐릭터를 등장시킨다. 액션 신에서는 치열하지만, 왠지 허무한 감성을 지닌 영화다.
<모리타니안>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모리타니안>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모리타니안감독 캐빈 맥도널드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조디 포스터, 쉐일린 우들리, 타하르 라힘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폭력을 끌어안는 용서의 방식★★★☆세상을 뒤흔든 재난의 이면에는 충격에 가려 오랜 시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수많은 사연이 존재한다. 실화를 다룬 은 전체라기보다 그중 하나를 바로 보려는 노력이고, 진실 앞에서 눈 감지 않으려는 신념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무자비한 국가 폭력 앞에서 개인의 의지가 깎여나가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방식이 필요했을 것이며, 이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여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자유와...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제92회 오스카 시상식 4관왕 봉준호 감독. (출처: ) 뜻밖의 4관왕으로 아카데미를 휩쓴 의 낭보가 영화계를 한바탕 뒤집어 놓았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몰고 온 현기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로컬 영화제’ 아카데미의 허들까지 훌쩍 넘었다. 오스카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영화제다. 저명한 국제영화제들과 비교해도 대중적 인지도나 화제성 면에서 오스카 시상식을 따라올 자는 없다. 때문에 각국의 주요 지역 영화제들은 종종 '~의 오스카'와 같은 별칭으로 소개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