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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어스>, (n).....1111:1111.....(n)

조던 필 <어스>, (n).....1111:1111.....(n)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화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자 각종 리스트들이 얼굴을 내민다. ‘올해의 베스트’도 ‘최고의 흥행작’도 좋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개인적인 정산의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 말하자면 올해의 영화를 이듬해로 미루는 의식처럼, 극장 관람을 놓친 영화들의 리스트를 다듬는 일이다. 그 작업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면 좋았을 영화, 소수만 즐기기엔 아쉬운 외화 개봉작을 7편으로 추렸다.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은 왜 오타루에서 김희애에게 코트를 입게 했을까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은 왜 오타루에서 김희애에게 코트를 입게 했을까

는 10대의 끝무렵, 여자들의 사랑을 인정받지 못했던 두 소녀가 20여년이 훌쩍 지나 재회하는 이야기다. 윤희 와 준 의 유예된 사랑과 상처는, 이제 윤희의 딸 새봄 의 성장과 함께 뜻밖의 복원 궤도에 오른다. 오타루의 설원과 담담한 편지 내레이션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영화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중년 여성의 퀴어 멜로드라마이자 일상의 근심을 덜어내는 아스라한 겨울 여행기로서 구석구석 충만하다.
<나를 찾아줘>로 돌아온 이영애의 '불친절한' 영화 속 캐릭터 5

<나를 찾아줘>로 돌아온 이영애의 '불친절한' 영화 속 캐릭터 5

2005년에 발표된 이후 한동안 스크린에서 배우 이영애를 볼 수 없었다. 무려 14년 만에 그녀가 선택한 작품은 김승우 감독의 입봉작 . 시나리오의 강렬함에 이끌린 이영애가 공백을 깨고 다시 대중 앞에 나섰다. 자주 볼 수 있는 배우보다는 뿌리 깊은 배우가 되길 원했던 그녀가 걸어온 다섯 가지 영화 속 모습들을 찾았다. 나를 찾아줘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그를 먹어라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그를 먹어라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삼색의 제국
<언더 더 실버레이크>, 미스터리를 통해 이뤄낸 세계와의 접촉

<언더 더 실버레이크>, 미스터리를 통해 이뤄낸 세계와의 접촉

잔혹을 응시하는 두개의 눈 영화의 초반부, 배우지망생 파트너와 지루한 섹스를 치르면서 샘 은 이곳저곳으로 시선을 분산시킨다. 벽에 붙은 커트 코베인 포스터에 관해 이야기하고, TV에 나오는 도시의 대부호 제퍼슨 세븐스의 실종 뉴스에 눈을 돌리는 식이다. 산만한 보기, 또는 성기와 눈이 따로 움직이는 분열적인 신체의 활동이라 말하고 싶다. 이런 증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눈앞의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원인을 유추하는 것도,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분명치 않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레르곤 Parergon ​ 이라는 짧은 에세이에서 자크 데리다는 이렇게 쓴 적이 있다.
[인터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만난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인터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만난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5월 23∼29일) 국제경쟁 심사위원장을 맡아 한국을 찾았다. 지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차례 방한했지만, 심사위원장 자격으로는 처음이다, 하지만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다. (2006) (2007) 등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평온과 자연의 순리를 전해준 소위 ‘슬로우 무비’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정작 본인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작품을 만들었다 손사래 쳤지만 관객들은 그가 만든 공간과 삶에 여전히 큰 위로를 받는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젊은 세대와 선배 세대의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장미희 공동위원장
조던 필 감독이 동물로 출연? 한 번 보면 발견 못 했을 <어스> 이모저모

조던 필 감독이 동물로 출연? 한 번 보면 발견 못 했을 <어스> 이모저모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어스 해석'이 실검에 올랐던 화제의 영화 . 영화를 관람한 후 궁금증이 남았을 영화 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부터 배우들에 대한 깨알 정보까지 간략 요약 핵심 정리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영화를 관람한 뒤 읽어보길 권한다. 1. 조던 필이 에 동물로 출연했다고. 스스로 밝히지 않았다면 아무도 몰랐을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조던 필은 한 인터뷰에서 에서 죽어가는 토끼 목소리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루피타 뇽 캐릭터와 대면하는 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