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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분노의 질주: 홉스 & 쇼감독 데이빗 레이치출연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튜닝을 넘어선 재부팅★★★분노의 질주> 9번째 튜닝 작품. 운전자를 교체한
<엑시트>, 뛰어난 유머와 긴장으로 현재를 담았다

<엑시트>, 뛰어난 유머와 긴장으로 현재를 담았다

평범한 것들의 비범한 연결 “평범한 코미디언은 재미있는 것을 연기하지만 훌륭한 코미디언은 평범한 것을 재미있게 만든다. ” 버스터 키튼의 말이다. 키튼의 후예임이 분명한 이상근 감독이 우선해서 꾸린 것은 2019년에 즈음한 한국 사회의 풍경이다. 청년 백수 용남 은 딸 셋 있는 집 아들이다. 1970~80년대에 지어졌을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함께 산다. 연회장 부점장 의주 에겐 감정노동이 만만치 않다. 건물주 아들인 점장이 치근댄다. 3대가 모여 트로트 가요를 부르는 칠순 잔치.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시가 무릅쓰고 만든 정치영화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시가 무릅쓰고 만든 정치영화

전에 없던 일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역사와 상상력이 만나다, 대체 역사물에 속하는 드라마

역사와 상상력이 만나다, 대체 역사물에 속하는 드라마

어떤 중요한 역사적 사실에 ‘만약’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대체 역사’는 그 흥미로운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익히 잘 알고 있는 특정 역사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은 이야기로 바꾸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낸다. 역사 왜곡이나 고증 오류 논란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대체 역사물에 속하는 드라마는 어떤 게 있을까. 무시무시한 상상력으로 역사를 재배치하고, 혹은 시간여행을 도입해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흥미로운 시도가 인상적인 드라마를 소개한다.
<엑시트> 등 7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엑시트> 등 7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엑시트감독 이상근출연 조정석, 윤아 송경원 기자재난, 청춘, 한국.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추린 교집합★★★☆한국 청춘들의 현실은 그들에겐 일종의 재난이나 마찬가지다. 정체불명의 가스가 도시를 뒤덮은 가운데 산악 동아리 출신의 두 주
디자이너 나오세요, 영화는 좋은데 포스터가 아쉬웠던 사례들

디자이너 나오세요, 영화는 좋은데 포스터가 아쉬웠던 사례들

아이맥스 포스터 의 개봉 전 공개했던 ‘아이맥스’ 포스터는 팬들에게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스파이더맨이 아니고 아이맥스란 영화 포스터냐” “아무리 수트가 달라도 같은 인물을 두 번 넣냐” 등등 아쉬움이 섞인 반응이 많았다. 이처럼 영화는 괜찮았는데, 반대로 포스터는 별로라는 평가를 받은 사례들을 모아봤다.
얼마나 닮았을까? 할리우드의 자매 배우 모음 zip.

얼마나 닮았을까? 할리우드의 자매 배우 모음 zip.

긴 역사를 자랑하는 할리우드에는 혈연 관계에 있는 배우들이 참 많다. 흔히 '배우 집안'이라 불리는 곳에 태어나 영향을 받고 영향을 끼치는 이들. 할리우드의 대표 자매 배우인 패닝 자매를 비롯해, 다른 자매 배우들을 모아봤다. 외모만으로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자매도 있지만 각각 다른 개성으로 승부하는 자매도 있다. 패닝 자매 /
덕후에게 성지가 될 이곳, <기묘한 이야기> 팝업존을 다녀왔다

덕후에게 성지가 될 이곳, <기묘한 이야기> 팝업존을 다녀왔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중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 가 7월 4일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는 미국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SF 미스터리 드라마인데요. 공개에 앞서 드라마 속 세트를 구현해 놓은 팝업존이 홍대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씨네플레이가 6월 19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누구보다 먼저 체험하고 왔습니다. 윌의 집, 아케이드존, 포토존 등 드라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놀라운 비주얼과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팬분들이라면 꼭 들르셔야 할 성지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럼 함께 들어가 볼까요?
주연 배우가 시사회장을 뛰쳐나간 이유? 2019년 칸영화제 이슈들

주연 배우가 시사회장을 뛰쳐나간 이유? 2019년 칸영화제 이슈들

지금 영화계는 온통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리뷰, 해석 등 다양한 반응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이 한국영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기 때문. 덩달아 국내에서는 칸영화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났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황금종려상이 올라갈 정도. ​ 그러나 이번 칸영화제에서는 의 수상 외에도 여러 이슈들이 있었다. 화제작, 경향, 논란 등 2019년 칸영화제를 뜨겁데 달궜던 이슈들을 모아봤다.
칸 영화제에도 영화음악상이 있다?

칸 영화제에도 영화음악상이 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2019년 제72회 칸 영화제가 시작됐다.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를 심사위원장으로 전 세계 각국의 가장 주목받는 영화 열전이 펼쳐진다. 경쟁 부문에는 모두 21편의 영화가 올라와 있는데, 감독 이름만 들어도 쟁쟁하기 이를 데 없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짐 자무쉬부터 페드로 알모도바르, 켄 로치, 테렌스 맬릭, 마르코 벨로키오, 다르덴 형제, 아르노 데스플레생, 자비에 돌란과 봉준호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까지 그 어느 때보다 화제작들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