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검색 결과

'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벌써 40년입니다. 그 4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몇 번이나 서로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빌어줬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1977년, 감독조차 실패를 예상해 무서웠다던 그 영화는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17년은 영화 가 미국의 새로운 신화로 등극한 지 4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감독 조지 루카스 출연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개봉 1977 미국 상세보기 왜 스타워즈는 4편이 먼저 나왔어요.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1990년대에는 종로에 있는 위 사진의 극장들(피카디리, 서울극장, 단성사)에서 개봉영화를 주로 관람했다. 영화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명장면 혹은 명대사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주연 배우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감독의 이름이 먼저 머릿속에서 맴돌 때도 있다. 한 장의 스틸 사진이 생각나기도 한다. 영화음악을 흥얼거릴지도 모른다. 포스터 역시 영화를 기억하는 중요한 장치다. 사실 포스터는 영화 개봉 전 더 힘을 발휘한다. 근사한 포스터는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마련이다.
대선 후보들이 직접 꼽은 인생영화와 닮은꼴 캐릭터

대선 후보들이 직접 꼽은 인생영화와 닮은꼴 캐릭터

두둥.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5월 9일이면 새로운 대통령이 결정됩니다. 누구에게 한 표를 던질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영화를 사랑하는 씨네플레이 독자라면, 어떤 영화를 좋아하느냐로 후보를 살펴보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에디터만 궁금한 게 아니었는지, '씨네21'과 'TV조선'이 대선 후보들에게 직접 꼽은 인생영화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영화 속 캐릭터를 물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두 매체의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했습니다. 대선 후보들의인. 생. 영.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을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속의 그 장소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사실주의 배경은 감동이었죠. 일본까지 갈 여력이 없다면.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굿즈 가 있으니까요. 팝콘통 하나도 소중합니다. 를 봤습니다. 세바스찬 과 미아 의 사랑과 특히 영화음악이 감동이었습니다. 이 감동을 더 오래 느끼고 싶습니다. 한정판 LP와 턴테이블을 사볼까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떠오릅니다. 가장 쉽게 눈에 띄는 굿즈는 영화의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입니다. 엽서. 옆자리 문부장 에디터의 레드벨벳 캘린더.
<아수라>에 열광하는 아수리언을 아시나요?

<아수라>에 열광하는 아수리언을 아시나요?

광화문 집회에 등장했던 안남시민연대 깃발. (출처: 트위터) ‘안남시민연대’ 깃발이 광화문에 나부꼈다. 이 문장을 보고 ‘안남시민연대가 뭐지. ’ ‘안남시가 어디지. ’ 하면서 어리둥절한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남시민연대는 의 팬들이 만든 가상의 단체다. 영화 속 배경인 안남시는 팬들에 의해서 인터넷상에서 진짜 도시처럼 성장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에 실제로 등장한 안남시민연대의 깃발은 네트워크의 그물을 뚫고 오프라인에 나온 하나의 사례다. 포스터. 아수리언들은 영화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이 포스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섹시함'이 다가 아냐! 작품 속 마고 로비 직업 탐구

'섹시함'이 다가 아냐! 작품 속 마고 로비 직업 탐구

섹시한 그녀만 기억한다고. '마고 로비'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올여름 화제작이었던 DC의 속 할리 퀸을 가장 많이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에서 마주했던 그녀의 첫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섹시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웠죠. 마치 속 샤론 스톤의 계보를 잇는 듯한 영화의 한 장면으로 그녀는 할리우드 톱스타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섹시'가 전부는 아닙니다. 그녀는 여러 작품에서 색다른 캐릭터들로 자신의 다른 모습들을 조금씩 내비쳤습니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올드보이' 비하인드 속 비하인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올드보이' 비하인드 속 비하인드

2003년 11월 21일, 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 , , , , , 등의 영화가 몽땅 쏟아졌던, 지금도 한국 영화 르네상스의 해라고 일컫는 2003년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10년 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재개봉했고, 개봉 이후 무려 13년이 지난 2016년, 새로운 촬영 현장 영상 등을 토대로 만든 메이킹 다큐멘터리 가 세상에 선을 보였다. 지난 십여 년간 수많은 이야기가 오갔는데도 또 무슨 이야기를 더 나눌 수 있을까.
해외판이 더 멋진 이색 한국영화 포스터들

해외판이 더 멋진 이색 한국영화 포스터들

영화 포스터 좋아하시나요. 우리가 영화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포스터입니다. 극장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수많은 영화 광고를 접하겠지만 그 중 포스터를 가장 많이 접합니다.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인 셈이지요. 그런데 이 영화 포스터가 하나의 디자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관객의 취향에 따라 국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수많은 버전이 만들어집니다. 한국 영화가 해외에 소개될 때도 예외가 아니죠.
할리우드 영화사 로고 변천사

할리우드 영화사 로고 변천사

여러분에게 있어 영화 볼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영화사의 로고가 나오는 순간이 가장 설레는데요. '할리우드 영화사 로고'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들. 우아악, 입을 벌리며 우는 사자부터 산꼭대기를 둘러싼 별들, 그리고 로고를 떠올리기만 해도 자동 재생되는 웅장한 팡파르까지. 오늘은 1910년대부터 현재까지 변화된 할리우드 영화사의 로고 디자인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MGM 사자가 우와앙, 우는 MGM의 로고는 이미 여러 곳에서 패러디 되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세븐> <파이트 클럽> 재개봉...<조디악>도 재개봉해주오

<세븐> <파이트 클럽> 재개봉...<조디악>도 재개봉해주오

포스터. 유치한 표현을 쓰기로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을 본 사람과 을 보지 않은 사람. 인정한다. 너무 유치했다. 좀더 범위를 좁히자. 세상에는 데이빗 핀처 감독을 으로 기억하는 사람과 으로 기억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과 이 10월26일 재개봉한다. 많은 사람들이 과 을 알고 있다. 이미 이 영화들을 본 사람들도, 제목만 들어본 사람들도 극장 스크린으로 다시 보기를 원한다. 왜냐면 재밌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에디터는 둘 중 어떤 영화를 더 보고 싶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