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검색 결과

연휴에 뭘 볼지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해 선별한 OTT 유형별 추천 작품

연휴에 뭘 볼지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해 선별한 OTT 유형별 추천 작품

29일 부터 2022년 설 연휴가 시작됐다. 우리에게 주어진 휴일은 5일. 7200분의 자유가 주어진 셈이다. 연휴를 맞이해 그간 미뤄둔 콘텐츠 정주행을 마음먹은 이들을 위해, 소문난 OTT 추천작을 한데 모아봤다. 러닝타임과 편수도 정리해두었으니, 각자의 취향에 맞춰 알찬 연휴 스케줄을 만들어보시길. 러닝타임 30분 왓챠 , 371분(29편) → 좋좋소 같은 회사, 씹고 물고 뜯고 싶다면 여기 한 중소기업이 있다. 이곳에 만년 취업 준비생 조충범이 입사한다. 충범은 입사 첫날부터 회사의 범상치 않은 시스템에 여러 번 당황한다.
<해피 뉴 이어> 등 12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해피 뉴 이어> 등 12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출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돌림노래처럼 돌아오는 러브 액츄얼리>의 환영★★☆2003년 이후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를 표방한 듯한 영화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등장해서인지, 이제는 이게 하나의 장르 같다. 일정한 시공간을 무대로 여러 인물이 얽히고설킨다는 점에서 해피 뉴 이어>는 러브 액츄얼리> 식으로 기획된 영화임을 더욱 강하게 드러낸다.
홍상수 영화 속 영화감독 캐릭터

홍상수 영화 속 영화감독 캐릭터

홍상수의 영화를 이렇게 나눠보면 어떨까. 영화감독이 나오는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 권해효가 영화감독 재원을 연기한 최신작 까지 총 26개 장편 가운데 17편에 감독이 등장했다. 홍상수 영화 속 모든 영화감독 캐릭터를 소개한다. 당신얼굴 앞에서 감독 홍상수 출연 이혜영, 조윤희, 권해효 개봉 2021. 10. 21. 영화감독 안길강 2002 홍상수의 필모그래피에서 감독이 처음 등장하는 건 네 번째 영화 이다. 전화 목소리만 나오는 신까지 총 두 신 등장하는 단역.
마주한 얼굴 사이에 놓인, 우리는 모르는 것: <당신얼굴 앞에서> 영화를 성립시키는 얼룩에 관하여

마주한 얼굴 사이에 놓인, 우리는 모르는 것: <당신얼굴 앞에서> 영화를 성립시키는 얼룩에 관하여

영화가 시작되면 안경을 쓴 상옥 이 소파에 앉아 작은 노트에 무언가를 끄적인다. 그 후 아파트 단지의 전경을 보여주는 타이틀 시퀀스가 잠시 등장한 뒤, 이번에는 침대에서 이불을 덮은 채 누워 잠든 상옥의 얼굴이 보인다. 그런데 화면 밖에 앉은 누군가의 손이 상옥이 누운 침대 곁에 가만히 놓인다. 카메라가 천천히 오른쪽으로 패닝하면 상옥의 옆얼굴이 보인다. 상옥은 분명 바로 옆에서 잠들어 있는데 어떻게 상옥이 여기에 앉아 있을 수 있나. 기억하는 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이런 방식으로 인물의 분화를 새기는 트릭을 사용한 적은 없다.
이 작품만 봐도 성공! 2021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15

이 작품만 봐도 성공! 2021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15

올해 가을도 부산은 영화로울 예정이다.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를 덮치며 영화 산업이 일시 정지되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거장들의 신작이 대거 공개되며 영화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등 올해 굵직한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안았던 수상작들을 올해 부산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놓치면 서운할 화제작을 간단히 소개한다. ​ *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상영작 예매는 9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못 하는 게 뭐야? 윤아의 장르별 얼굴들

못 하는 게 뭐야? 윤아의 장르별 얼굴들

“뮤즈가 꿈”이라고 이야기하는 의 라희 는 말 못 할 과거의 상처를 품고 있는 준경 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그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는 엔진 같은 존재다. 의 웃음을 담당하며 극에 환기를 더하는 임윤아는 알고 보면 상대 배우 박정민보다 더 먼저 촬영장에 발을 들인 14년 차 배우다.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연기에도 소홀치 않았던 그는 14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제 재능을 다듬어왔다. 그의 연기 변신이 돋보였던 장르별 작품과 캐릭터를 소개한다.
배우로도 출연했다고? 당신이 모르는 류승완 감독 TMI

배우로도 출연했다고? 당신이 모르는 류승완 감독 TMI

류승완 감독 이름 석 자만으로도 마음 한쪽에 왠지 모를 기대감을 심어주는 감독들이 있다. 충무로에선 류승완 감독의 존재가 그렇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지는 않더라도, 자신만의 줏대를 관통시키는 류승완만의 고집은 25년간 충무로에서 그의 이름이 머무르도록 만들었다. 4년 만에 관객들을 찾은 가 개봉 3주째인 지금까지도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 역시 절절한 신파를 제거하고 이야기에만 집중한 과감함 덕분. 이미 두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음에도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감독, 류승완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을 정리해봤다.
홍상수의 새로운 전환점 <인트로덕션>

홍상수의 새로운 전환점 <인트로덕션>

홍상수의 25번째 장편 이 현재 상영 중이다. 근래 홍상수 영화의 페르소나였던 김민희가 아닌, 신예 신석호와 박미소를 내세운 이번 신작은 홍상수의 새로운 전환점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뚜렷한 변화들이 눈에 띈다. 제목 ‘인트로덕션’ 홍상수의 새 영화를 향한 호감은 그 제목을 알면서부터 시작된다. 강원도의 힘, 생활의 발견,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도망친 여자. . . 홍상수 영화의 이름이 대부분 한글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인트로덕션’은 영어 한 단어다.
이젠 못 보는 조합? 모델 덕후 대량으로 양산한 레전드 드라마

이젠 못 보는 조합? 모델 덕후 대량으로 양산한 레전드 드라마

모델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두드러지는 요즘. 다시금 이곳저곳에서 언급되는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KBS 스페셜 연작시리즈 다. 방영 당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는 모델 출신 배우들이 대거 출연, 이제는 어엿하게 배우로 자리 잡은 이들의 풋풋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때때마다 '이제는 다시 보기 힘든 조합'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회자되는 이 드라마의 출연진 면면을 돌아보며 그들의 근황을 소개한다.
차기작 라인업 무슨 일! <도깨비> 배우들의 근황

차기작 라인업 무슨 일! <도깨비> 배우들의 근황

공유, 조우진 영화 은 공유와 박보검의 은혜로운 투샷에 큰 빚을 진 영화다. 120분 내내 펼쳐지는 두 사람의 연기합은 영화의 아쉬운 부분마저 상쇄시키는 힘을 지녔을 만큼 은 주연 배우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빛나는 작품. 공유와 박보검 외에도 엔 눈에 띄는 배우들의 만남이 있었으니. 바로 공유와 조우진이다. 각자의 연기 인생의 방향키를 틀어 준 작품, 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정보국 부장과 요원으로 재회했다. 두 배우의 면면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2016년 연말을 그야말로 휩쓴, 배우들의 근황이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