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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이 무려 5편 ㄷㄷ <오징어 게임> 배우들의 다음 행보는?

차기작이 무려 5편 ㄷㄷ <오징어 게임> 배우들의 다음 행보는?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어느새 이 공개된 지도 한 달이 지났다. 을 향한 관심은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으나. 그 인기를 잠시 뒤로 하고 의 주역들을 다음 행보를 준비 중이다. '슈스 ' 반열에 오른 만큼, 이들의 걸음걸이 하나하나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바. 이후 이들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는 차기작들을 정리해봤다. 이정재 영화 으로 인생작을 다시 써 내려간 이정재는 이 공개되기 이전부터 새로운 도전에 힘을 쏟고 있었다.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영화 연출에 도전하며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것이다.
랜선으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양조위의 눈빛에 빠질 수밖에 없는 영화 6편

랜선으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양조위의 눈빛에 빠질 수밖에 없는 영화 6편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을 보고 난 이들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사실. 웬우의 초능력이 텐 링즈라면, 양조위의 초능력은 눈빛이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평론가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그의 눈빛에 반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양조위는 대사 한 마디 없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기작, 에서부터 눈빛에 서사를 담아내는 제 탁월한 재능을 뽐내왔다. 을 통해 그에게 입덕한 이들을 위해, 절절함을 배로 늘린 그린 그의 ‘로맨스 눈빛’이 빛난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바쿠라우>가 브라질의 현실을 투영한 방식

<바쿠라우>가 브라질의 현실을 투영한 방식

※영화의 결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어떻게 영화의 티저가 되었나 영화는 종종 감춰진 진실을 찾아 끝내 드러내곤 하지만, 누군가 감춘 적이 없는데도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성실히 전하기도 한다.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2019년 칸국제영화제에서 는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 한국의 반지하 문화를 모르더라도 세계 관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오늘날의 현실이라면, 는 브라질의 정치사회적 실상을 모를 경우 존 카펜터 혹은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영향을 받은 유혈 복수극으로만 보일 수 있다.
선댄스 영화제 휩쓴 음악영화 <코다> 속 음악

선댄스 영화제 휩쓴 음악영화 <코다> 속 음악

올해 초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 관객상, 감독상 등 주요 부분을 석권한 음악영화 가 절찬 상영 중이다. 들을 수 없는 가족 곁에서 자랐지만 노래를 향한 꿈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는 히로인 루시의 성장을 그린 영화 속 음악을 살펴보자. 코다 감독 션 헤이더 출연 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월시-필로, 트로이 코처, 다니엘 듀런트, 말리 매트린,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에이미 포사이스 개봉 2021. 08. 31. Something's Got a Hold On Me ETTA JAMES 드넓은 바다에 배 한 척.
[인터뷰]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이사 버터필드・슈티 가트와,

[인터뷰]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이사 버터필드・슈티 가트와, "가장 찍기 어려웠던 장면은…"

시즌 3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시리즈의 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원제가 , 즉 성교육인 이 시리즈는 10대의 솔직한 성생활과 인종, 성적 지향의 다양성을 재치 있게 엮어 2019년 첫 시즌 공개 이래 넷플릭스 대표 인기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 오티스 의 엄마 진 박사 는 성 상담사다. 그 덕에 오티스는 경험은 전무하지만 이론에는 빠삭하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동급생 메이브 는 오티스에게 상담소를 열자고 하고. 둘은 각각 수금과 상담을 맡아, 성과 관련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유료 비밀 상담소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넷플릭스에 돈 제일 많이 벌어다 준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

넷플릭스에 돈 제일 많이 벌어다 준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

* 전 시즌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공개일이 늦어진 작품은 수없이 많다. 극장 흥행 수익과 전혀 관련없는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도 이 영향을 받은 작품이 있었으니. 올해 8월 초 전 세계 ‘스띵’(원제 ‘스트레인저 띵스’의 준말) 팬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올해 공개 예정이었던 시즌 4의 공개 일정이 2022년으로 미뤄졌기 때문. 지금의 넷플릭스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시리즈, 가면 갈수록 방대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한 팬들이 많을 터.
[스포일러]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스 건 감독이 캐릭터를 사랑(이라고 쓰고 집착이라고 읽는)하는 방식

[스포일러]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스 건 감독이 캐릭터를 사랑(이라고 쓰고 집착이라고 읽는)하는 방식

모두가 악당인 세상에서 영웅 되기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창의적으로 죽인다. 참 많이도 죽인다. 의 빛과 그림자는 단 두줄로 요약 가능하다. 창의적으로 죽이는 게 영화의 밝은 부분이라면 많이 죽여 지치게 만드는, 혹은 이제 정이 든다 싶으면 캐릭터를 가차 없이 탈락시키는 게 그림자다(물론 그림자에 열광하는 사람, 분명히 있다). 공으로 벽면 치기를 하고 있는 서번트 가 어디선가 날아온 새를 공으로 맞혀 죽이는 첫 장면부터 제임스 건은 잔인하리만치 투명하게 영화의 목적지를 고백한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할리우드에서 한 우물만 판 집념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돌아왔다. (1999)부터 (2017)까지. 시대를 가로지르며 독창적인 흔적들을 남기고 있는 그가 이번엔 타임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는다.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이름 없이도 오로지 30초짜리 트레일러 하나로 기대작 자리를 꿰찬 를 통해서다. 범상치는 않지만, 늘 우리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기이한 서스펜스를 선사하던 샤말란은 이번엔 '시간'이란 소재에 귀를 기울였다.
이게 아닌 것 같은데…? <블랙 위도우>의 태스크마스터

이게 아닌 것 같은데…? <블랙 위도우>의 태스크마스터

※ 의 주요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주의해 주세요 코믹스 원작의 태스크마스터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의 메인 빌런으로 알려져 있었던 영화 속 태스크마스터에 조금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다. 기대하는 바와는 많이 달랐고 캐릭터 비중도 크지 않았던 데다, 결정적으로 캐릭터의 특징이 그리 잘 살아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는데. ​ 당초 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지 않겠느냐는 루머도 있었으나 결국 에서 처음 등장했고, 사실 알고 보니 메인 빌런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피해자였다는 사실은 원작 팬들에게는 딱히 호평을...
<킬미 힐미> 아프냐, 나도 아프다

<킬미 힐미> 아프냐, 나도 아프다

킬미, 힐미 연출 김진만, 김대진 출연 황정음, 지성, 박서준, 김유리, 오민석, 김희정, 간미연, 최원영 방송 2015, MBC 인간이라면 누구나 조금씩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다. 당연한 일이다. 생명인 탓에 자기보호본능이 있으니 자신의 안위가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고, 느낄 수 있는 감각에 한계가 있으니 자기 고통이 가장 클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는 머리와 마음으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만, 내가 겪는 고통은 당장 온몸으로 느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