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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록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전설적인 록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앨범은 많이 팔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앨범을 산 모두가 밖으로 나가 밴드를 시작했다. " 브라이언 이노가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두고 한 이 말은 그들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잘 나타낸다. 루 리드와 함께 초기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주축이 됐던 존 케일이 한국을 찾는다. 6월 9일 강원도 철원 고석정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에서 첫 한국 무대를 갖는다. 존 케일의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기리며,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이 쓰인 영화 속 순간들을 모아봤다.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이렇게 한국적인 ‘예수’가 있었던가. 배우 조복래가 예수 역으로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감독 앞에 나타난 예수는 아주 능숙한 한국말로 능청스럽게 스스로는 ‘예수’라고 소개한다. 이 기막힌 이야기에 조복래는 특유의 연기로 녹아들어 영화의 질감을 드러낸다. 어디서 나오든 항상 눈에 띄는 이 배우, 조복래.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봤다. 성우가 꿈이었다 연기를 보면 천생 배우처럼 능수능란한 조복래. 원래 꿈은 성우였다. 고등학교 입학 후 성우가 되고 싶어서 애니메이션 성우들을 따라하곤 했다.
평범한 내 일상을 감사하게 만들어 줄 탈출을 다룬 영화 10

평범한 내 일상을 감사하게 만들어 줄 탈출을 다룬 영화 10

평범하디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꺼내보는 영화가 있다. 바로 탈출과 생존을 다룬 영화다. 주인공들이 처한 극한 상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생에 대한 강렬한 갈망을 보고 나면 평범하기만 했던 내 삶들이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곧 쓸모 없어질) 다짐을 하게 된다. 오늘은 여러모로 삶에 대한 의지를 샘솟게 만드는 탈출 영화 10가지를 모아보았다. 따분한 하루를 보냈다면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아래 영화들 중 마음에 드는 한 편을 골라 보길. 내일의 원동력이 되어 줄지도 모른다.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잘 만든 동화 <언더독>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잘 만든 동화 <언더독>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에 찾아온 단비 2011년 은 220만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영화, 특히 장편애니메이션 분야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이후 7년, 오성윤 감독의 차기작이 나오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지만 길어진 시간만큼 한층 성숙하고 튼실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은 유기견들의 모험담이라는 독특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한국만의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 그 길을 제시한다. 한국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니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감독 이권출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심규한 기자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공포 스릴러★★★문을 걸어 잠근다고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약자로 살아가는 자들의 현실적 공포는 공간과 시간을 따지지 않는다. 다소 과장된 공포가 전시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이미 느껴온 체험적 공포는 분명 그보다 더 클 것이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나 혼자 사는 집에서 느껴지는 낯선 자의 존재’로 만들어내는 공포가 주다.
북한 먼저 만나본 안나가 남한사람들에게 보내는 교훈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북한 먼저 만나본 안나가 남한사람들에게 보내는 교훈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만국의 민중이여, 저항하라. 는 호주의 여성감독 안나 브로이스키가 2013년에 만든 다큐멘터리다.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소개된 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원제인 ‘Aim High in Creation. ’은 김정일의 저서 의 단원 제목 ‘창작에서는 크게 노리는 것이 있어야 한다. ’에서 따온 것이다. 도쿄에서 태어난 안나 브로이스키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주한 호주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한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이란 등에서 자랐으며,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깊다.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영 포맷에 대해 알아보자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영 포맷에 대해 알아보자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해 오랜만에 극장에 나선 길. 상영시간표를 보는데 상영관마다 가격도 차이 나고, 이상한 용어들이 붙어있다. 아이맥스는 무엇이고, 아트모스는 무엇인가. 극장별로 서비스하는 영화 포맷도 다양해진 지금, 간단하게나마 영화의 상영 포맷에 대해 알아보자. 일반 상영의 양대산맥 레드 카메라 제작사의 해상도. 2D대부분의 영화가 2D 포맷으로 상영된다. 표준이자 기본인 2D 포맷은 2000년대 초반, 필름 상영에서 디지털 상영으로 바뀌었다. 가로 2048픽셀이 기준인 2K 해상도가 2D 포맷의 표준이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보다 더 쎄고 보다 더 각인된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리벤지 Revenge 코랄리 파르쟈 ㅣ 프랑스, 영국 ㅣ 108분 ㅣ 부천 초이스: 장편 금발의 미녀가 선사하는 잔혹한 액션 복수극 (1962)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금발의 미녀, 사막 한가운데의 호화 주택, 불륜 관계 속의 애정행각 등으로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라고 의심하기 쉽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자. 나도 모르게 여배우의 뒤태에 빠져 죄책감을 느끼게 될 무렵 영화는 급격히 잔혹한 액션 복수극으로 선회한다. 21회에 (2017)가 있었다면 22회에는 가 있다.
당신의 취향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테마 영화제들

당신의 취향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테마 영화제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올해도 어김없이 장르 영화 팬들의 축제가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4월30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4종으로 공개된 포스터는 BIFAN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환상 세포’를 아트 토이로 제작해서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해 만들었다.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포스터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올해 BIFAN은 호러에 집중한다. 특별전으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1984년작 나이트 메어>를 상영한다.
한국인 8000만 명 이상이 마블 영화 봤다, MCU 영화 흥행사 이모저모

한국인 8000만 명 이상이 마블 영화 봤다, MCU 영화 흥행사 이모저모

포스터에서부터 느껴지는 위압감. 드디어 (이하 )가 베일을 벗었다. 스크린에 걸리자마자 온갖 신기록을 경신하며 박스오피스를 정복하는 중이다. 국내 기록은 물론, 전세계 기록까지 갈아치울 것 같은 . 그 이전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어떤 영화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을까? 무적 신작의 개봉을 맞아 MCU 흥행사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조슈 브롤린,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