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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 레이즈 미 업> 안희연, “모두의 자존감 회복을 바라는 이야기다”

[인터뷰] <유 레이즈 미 업> 안희연, “모두의 자존감 회복을 바라는 이야기다”

안희연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이다. 걸그룹 EXID의 리드보컬 ‘하니’의 옷을 잠시 벗어 던지고 배우 안희연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멈추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이환 감독의 메시지를 받고 욕심보다 호기심으로 뛰어들었다는 연기자의 길이 도무지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행보다. ​ 지난 8월 3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은 발기부전으로 고개 숙인 31세 공시생 도용식 이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주인공으로 다시 우뚝 서는 섹시 발랄 코미디다.
가장 오래된 극장에서 13시간 짜리 영화를 본다고? 9월의 여러 영화 특별전

가장 오래된 극장에서 13시간 짜리 영화를 본다고? 9월의 여러 영화 특별전

마스크를 쓰더라도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을 위해, 가 아닌 영화를 만날 수 있는 9월의 특별전을 소개한다. ​ 찰리 채플린 특별전 ~ 9월 7일 @ CGV 아트하우스관 무성영화와 유성영화의 시대를 아우르는 대스타 찰리 채플린의 특별전.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개봉한 채플린의 첫 장편영화 (1921)부터 연출과 연기를 병행한 마지막 작품 (1957)까지, 채플린의 대표작 9편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단 하나의 오점도 없는 사람은 없다. 하물며 박찬욱 감독도 데뷔작 달은. . . 해가 꾸는 꿈>을 두고 “절대 안 본다. 내 흑역사다. 세계 어디서든지 내 회고전을 한다고 할 땐 데뷔작과 두 번째 영화 인조>는 빼고 한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데뷔작으로 알고 잇는 분들이 많은데 계속 그렇게 알았으면 좋겠다. ”며 과거 자신의 작품을 부정했다. 이렇듯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영화감독이라면 비켜갈 수 없는 ‘걸작과 졸작’ 사이. 그 사이를 오고간 국내 감독들을 모아 보았다.
영화감독이 연출한 걸작 뮤직비디오

영화감독이 연출한 걸작 뮤직비디오

저명한 음악 매체 ‘롤링 스톤’이 최근 ‘가장 위대한 뮤직비디오 100선’ 리스트를 선보였다. 이 목록의 상위 30위권에 오른 뮤직비디오 가운데, 우리가 아는 영화감독들이 연출한 작품들을 짚어 소개한다. ​ The 100 Greatest Music Videos From Adele to ZZ Top — our ranked list of the best music videos of all time www. rollingstone.
‘평범이’와 친구들? 국내 영화제 공식 캐릭터를 찾아라!

‘평범이’와 친구들? 국내 영화제 공식 캐릭터를 찾아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캐릭터 평범이. 평범이. 평범한 사람. 아니. 평범이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6월 17일~22일) 공식 캐릭터다. 아기 호랑이라고 한다. 이름은 지명 평창의 평과 호랑이를 뜻하는 순우리말 범에서 따온 듯하다. 영화제의 소개에 따르면 평범이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하지 않은’ 아기 호랑이로 한반도의 정기를 상징하는 용맹한 수호자다. 평창 평씨의 시조 호랑이로, 2019년 8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출생이며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에 친화력이 좋고 범세계적 평화를 지향한다.
샤를리즈 테론의 폭풍댄스? 토크쇼 출연해 희귀 장면 남긴 스타들

샤를리즈 테론의 폭풍댄스? 토크쇼 출연해 희귀 장면 남긴 스타들

응원하는 배우의 작품 속 모습으로 만족하지 못할 팬들은 언제나 떡밥에 목을 맨다. 소셜 미디어가 나름대로 괜찮은 창구가 되어주지만 그것마저도 아쉬울 팬들에게 스타의 예능 출연 소식은 희소식 중의 희소식이다. 캐릭터가 아닌 스타의 모습을, 그것도 운 좋으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미국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들의 웃긴 순간을 몇 모아봤다. 취향을 타기는 할 테지만 팬이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볼 클립들이다.
액션 스페셜리스트 신재명 감독의 리얼 액션 <특수요원>

액션 스페셜리스트 신재명 감독의 리얼 액션 <특수요원>

포스터 은 11월 19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특수요원 감독 신재명 출연 이재윤, 공정환, 김강일 개봉 미개봉 이런 속담이 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어떤 일이든 경험한 사람이 더 능숙하게 할 수 있단 뜻이다. 영화 에 이것만큼 잘 맞는 수식어를 찾을 수 있을까. 고기 먹어본 사람이 잘 먹듯, 액션 영화도 액션을 해본 사람이 더 잘한다. 의 신재명 감독과 출연진은 그걸 증명했다.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코로나19 유행에도 구태여 극장을 찾아 영화를 봐야만 만족하는 이들을 위해, 바로 지금 곳곳의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 특별전들을 소개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9월 24일, @ 메가박스 백석 피에트로 마르첼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DMZ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통일'보다는 '평화'에 걸맞은 큐레이션 아래 동서고금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경쟁/비경쟁과 더불어, 올해 영화제가 준비한 기획전은 셋이다.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2020 상반기 이혼 발표한 배우들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2020 상반기 이혼 발표한 배우들

진정 사랑이 영원할 수는 없는 걸까. 새로운 인연을 만나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있는 한편,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결심한 배우들도 있다. 한때는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지만 이제는 남이 되어버린, 2020년 상반기 이혼 소식을 전한 국내외 커플들을 모아봤다. 아미 해머 - 엘리자베스 챔버스 지난 10일(현지시간), 아미 해머의 이혼 소식이 보도됐다. 아미 해머와 엘리자베스 챔버스는 개인 SNS를 통해 “13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 파트너, 부모로서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지만 이제는 결혼이라는...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에도 수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 가운데 특히 우리 기억에 익숙한 7명의 생전 커리어를 짤막하게 정리했다. 커크 더글라스 Kirk Douglas 1916. 12. 09. ~ 2020. 02. 05. (1960)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에 입대해 3년 만에 의가사 제대한 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학교 동기였던 로런 바콜의 추천으로 1940년대 중반 가장 높은 개런티를 자랑하던 여성배우 바바라 스탠윅 주연의 (1946)에 출연하며 처음 영화계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