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맥스"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덴젤 워싱턴, 채드윅 보스만에게 결혼을 권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덴젤 워싱턴, 채드윅 보스만에게 결혼을 권하다

한국에 올겨울 첫 한파가 닥친 지난주, 할리우드는 디즈니가 과감하게 공개한 향후 몇 년간의 라인업에 들떠 있었다. 워너미디어가 발표한 극장-HBO MAX 동시 공개에 업계 안팎의 격한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 할리우드 미디어 대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과 업계가 영화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정리한 기획 기사를 소개한다. 며칠 전 유출된 톰 크루즈의 분노가 담긴 음성파일이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도 살펴봤다. 최근 몇 년간 스타들과 함께 일한 젬마 찬이 어떤 말을 많이 들었는지도 소개한다.
<콘스탄틴 2> 제작 확정!? 워너브러더스 공식 발표가 아니라고? 팩트 체크 해보자

<콘스탄틴 2> 제작 확정!? 워너브러더스 공식 발표가 아니라고? 팩트 체크 해보자

에서 존 콘스탄틴을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 콘스탄틴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개봉 2005. 02. 08. 상세보기 이것은 마치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 시리즈 우승 같은 일이다. 야구 팬이 아니면 잘 이해가 안 될지 모르겠다. 풀어서 얘기하면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일어났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컬트 영화 의 속편이 드디어 제작된다. 2005년 개봉 이후 약 15년이 지나서야 속편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의 가닥이 잡혔다. 참고로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1992년이 마지막이다.
20세기폭스, 워너브러더스 등 할리우드 로컬 프로덕션은 왜 5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가?

20세기폭스, 워너브러더스 등 할리우드 로컬 프로덕션은 왜 5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가?

할리우드 직배사 UIP가 배급한 첫 영화 (1989). 위험한 정사 감독 애드리안 라인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글렌 클로즈 개봉 1990. 04. 21. / 1988. 09. 24. 재개봉 직배라 함은 직접 배급을 의미하고 할리우드 직배사라 함은 국내 배급사를 거치지 않고 할리우드가 직접 배급하기 위해 만든 회사를 말합니다. 할리우드 직배사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 온 것은 1988년인데 그 첫 회사는 UIP(유니버설 ‧ 파라마운트 ‧ MGM 이 만든 전 세계 배급을 위해 만든 회사)이었고 첫 영화는 이었습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퀸스 갬빗>을 위해 체스 게임 350개 만들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퀸스 갬빗>을 위해 체스 게임 350개 만들었다

지난주 할리우드는 농담이 통하지 않을 만큼 심각한 분위기였다. 미국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졸이며 선거 결과를 지켜봤다. 앞으로의 4년을 누가 책임지든 격한 정치 갈등은 계속될 게 확실하다. 바이러스 대유행까지 겹치면 영화 속 최악의 시나리오가 눈앞에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미국 영화 최대 체인 AMC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정도에 머물렀다고 발표했다. 바이러스 때문인 걸 고려해도 엄청난 차이다.
미드 속 최애 커플의 키스 장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했을까?

미드 속 최애 커플의 키스 장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했을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야기 중 한국 드라마 제작 법칙이라는 게 있다. 16부작 드라마는 반환점을 도는 8화 엔딩에 주인공들의 키스 장면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키스신은 그동안 공들여 쌓은 감정선을 장식하는 클라이맥스로 기능한다. 미국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다만 인기가 있으면 한없이 연장되는 특성상 두 캐릭터가 키스하는 데 짧게는 에피소드 몇 편, 길게는 몇 시즌이 소요된다. 이 글에서는 몇몇 인기 드라마에서 커플의 첫 키스 장면을 보려고 팬들이 얼마나 기다려야 했는지 알아본다.
떡상할 일만 남은 할리우드 눈동자 여신 배우

떡상할 일만 남은 할리우드 눈동자 여신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신작 … 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작품 여러 편에 출연했으나 이름은 조금 낯선 배우가 있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매년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미국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그 주인공. 한 번 보면 쉽게 잊기 어려운 터키석 색의 눈동자, 장르 영화에서 유독 빛을 발하는 개성 강한 연기가 인상 깊은 그녀에 대한 이런저런 사실을 정리해봤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시리즈 새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시리즈 새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촬영현장의 리들리 스콧 감독. 에이리언: 커버넌트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개봉 2017. 05. 09. 상세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시리즈는 어떤 의미일까. 평생의 숙원 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할리우드에 불어온 과거 유명 시리즈의 부활, 리메이크 붐으로 인한 비즈니스였을까. 뭐가 됐든 분명한 점이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안내한 괴물이 사는 우주로의 여행은 아직 종착지에 도착하지 않았다.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진 이때, 집콕하며 보기 좋은 OTT 별 화제작을 추천한다. 최신작,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 위주로 구성해봤으니 놓친 작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챙겨보고 가시길. 댓글로 나만의 추천작을 공유해 줘도 좋겠다. 넷플릭스 시간 순삭. 피 튀기는 액션의 쾌감 -, The Old Guard │125분│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 마르완 켄자리,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수천 년을 살아온 불멸의 존재 앤디 . 그가 이끄는 비밀 정예 부대 ‘올드 가드’에 새로운 멤버가 영입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 36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앉았다. 2020년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 중 가장 먼저 실험대에 오른 작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의 북미 성적에 관심을 기울였을 테다(물론 해외에서 흥행하고 있어 걱정은 좀 줄었겠지만). 결과는 북미 오프닝 2000만 달러, 서서히 부활하려는 북미 극장가에 제대로 시동을 건 셈이다. 과 함께 북미 극장가에 등장한 기독교 영화 또한 타깃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9위로 데뷔했으며, 이외에는 눈에 띌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다.
넷플릭스에서 골라본 장르별, 소재별 흑인 주연 드라마

넷플릭스에서 골라본 장르별, 소재별 흑인 주연 드라마

지난 5월 25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뒤 분노의 목소리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울려 퍼졌다. 할리우드도 인종차별 반대 메시지에 힘을 싣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전으로 불리는 가 극중 인종차별 묘사로 HBO 맥스에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고, 1989년부터 방영된 경찰관 리얼리티 쇼 는 32 시즌만에 방영 취소됐다. 그런가 하면, 워너브러더스는 살인 혐의를 받은 흑인 남성을 변호하는 인권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를 한 달간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