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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는 동안 존 윅은 몇 명이나 더 죽였을까

이걸 읽는 동안 존 윅은 몇 명이나 더 죽였을까

예전에는 한 사람이 전장을 휩쓸거나 다수의 적을 제압하면 ’람보‘라고 불렀다. 이제는 람보가 아니다. 존 윅이란 이름이 더 적합하다. 존 윅은 2014년 개봉한 에서 처음 등장한 살인청부업자로 대표적인 먼치킨 캐릭터에 등극했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그런 거 할 시간에 존 윅은 n 명을 더 죽입니다”라는 드립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 그럼 존 윅은 , , 에서 몇 명이나 손봤을까. 존 윅이 영화에서 ‘보내버린’ 인물 수를 정리해봤다. 존 윅 3: 파라벨룸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개봉 2019. 06. 26.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변요한과 석촌호수공원을 걷다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변요한과 석촌호수공원을 걷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보다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뭐 그런 것들. ” 드라마 에서 ‘낭만’을 이야기하는 김희성을 보면서 변요한이라는 배우가 지니고 있는 매력을 새삼 실감했다. 그것은 웃음 뒤에 은닉해 둔 미묘한 떨림. 변요한에게서 또래 배우들에게 좀체 찾기 힘든 특유의 ‘우수’가 있다.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배성우 . 배성우는 대중에게 다소 늦게 읽힌 책이다. 대중이 그를 발견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가 오래 숨어있었던 탓이다. 1999년 뮤지컬 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배성우의 주 활동반경은 오랜 시간 대학로였다.
불미스러운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당한 배우 10인

불미스러운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당한 배우 10인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캐릭터가 죽거나 어디론가 떠나는 경우, 제작진은 대개 시청자나 팬들에 대한 일종의 배려로 촘촘하고 흥미로운 서사와 함께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것이 일반적이다. 배우들이 작품에서 하차하는 원인은 다른 작품과의 스케줄 조정 실패, 계약 불발, 시청자 반응 등 가지각색이다. 이외에 배우 개인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며 해고 통보를 받는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범죄, 갈등, 실언 등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당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1.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보기 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예습/복습해볼까?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보기 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예습/복습해볼까?

두말할 것 없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현재 한국에서 가장 거대한 아이돌이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비롯, 무수한 기록들이 어디까지 뻗어갈지 예상할 수조차 없다. ​ 은 작년 11월 개봉해 31만 관객을 동원한 를 잇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실황 영화다. 가 2017년 투어를 기록했다면, 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고 난 후인 2018년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콘서트 현장을 담았다. 같은 주에 개봉한 의 1/5에도 미치지 않는 280여개 관에서 개봉함에도 불구하고, 예매로만 18만 관객을 확보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사냥이 다시 시작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가 9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2013)의 셰인 블랙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 작품은 1980년대 오리지널 영화의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설정과 볼거리로 21세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기까지 의 내용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영화의 밑그림을 짐작해볼 수는 있을 듯하다. 첫 공개가 머지 않은 에 관한 이야기와 LA에서 직접 만난 셰인 블랙 감독과의 일대일 인터뷰를 함께 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합류할 수도 있는 쿵푸 마스터 샹-치

넷플릭스 시리즈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합류할 수도 있는 쿵푸 마스터 샹-치

넷플릭스 시즌 2 넷플릭스의 시즌 2를 재미있게 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1보다 더 깊이 있고 다양한 마블 코믹스의 초 마이너 캐릭터들을 인상 깊은 조연들로 만들어내는 플롯에 감탄하면서 시청하였다. 메인 빌런인 부쉬매스터 , 블랙 머라이어 나 루크 케이지 의 조력자인 미스티 나이트 와 나이트셰이드 등은 마블 코믹스 팬들 중에서도 관련 만화를 열심히 읽은 사람이 아니면 생소할 캐릭터들인데 이러한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훌륭하게 묘사되었다고 생각한다. 우탱 클랜 데뷔 앨범.
해외 매체가 선정한 마블 영화 19편의 순위는?

해외 매체가 선정한 마블 영화 19편의 순위는?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톰 로렌조 는 마블 영화(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19편에 순위를 매겼다. (링크) 순위 놀이는 이제 뻔하다고? 필자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기사의 순위는 정말 ‘특별’하기 때문에 소개한다. 만일 남들이 다 좋다는 마블 영화가 별로였다면, 이 순위에 더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프랫, 마크 러팔로, 톰 홀랜드, 채드윅 보스만,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2018년 가장 기대되는 ‘감독-배우’의 협업 10선

2018년 가장 기대되는 ‘감독-배우’의 협업 10선

신작이 궁금해지는 감독들, 올해 이들은 과연 어떤 배우를 스크린으로 데려올까. 미국 영화매체 >가 2018년 가장 기대되는 감독과 배우의 협업 사례 가운데 25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그중 국내 관객들도 궁금해할 감독-배우의 조합 10가지를 골라 정리했다. 1. 데이미언 셔젤 X 라이언 고슬링 데이미언 셔젤 감독, 라이언 고슬링.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에 이어 으로 다시 만난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함께한 '라디오헤드' 조니 그린우드의 영화음악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함께한 '라디오헤드' 조니 그린우드의 영화음악들

현 시대 가장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던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작년 6월 은퇴를 발표했다. 지금 촬영 중인 가 자신의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는 것이었다. 이제 막 환갑을 맞이한 그의 나이로 봐서 그리고 지나치게 과작을 했던 경력으로 봐도 꽤 이른 은퇴였다. 일흔을 넘긴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새로운 촬영을 앞두고 있고, 실베스터 스탤론 역시 4편과 의 스핀오프 의 속편을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