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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미모는 사라졌지만 연기 각성으로 리즈 갱신한 이 배우

조각 미모는 사라졌지만 연기 각성으로 리즈 갱신한 이 배우

황금종려상 수상. 우리나라에서 2019년 칸 영화제는 이 한 줄로 요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영화제 수상자 목록을 찬찬히 보면 이쪽도 이변이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것 말이다. 페인 앤 글로리 movie. naver. com 물론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30년 넘게 배우활동을 이어오며 흥행작을 출연했던 베테랑이지만 영화제에선 후보로 이름 올린 적도 드문 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 , 같은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나 , , 처럼 위태로운 사랑에 놓인 매력남 캐릭터로 유명하다.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2020년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2020년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2019년은 ‘애니메이션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 2>의 흥행은 물론, 장난감 친구들이 화려하게 귀환한 토이스토리 4>, 레고 무비2>와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속편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개봉한 해이기 때문이다. 2020년도 기대해볼 만하다. 올해 열일할 예정인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 트롤>, 미니언즈>의 속편을 포함해 10편이 넘는 기대작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장의 폴 다노 , 제이크 질렌할 배우 폴 다노가 이번엔 카메라를 잡았다. 12월 25일 개봉한 는 산불 진화를 하러 떠난 제리, 그리고 새로 이사온 몬태나에 남겨진 자넷과 아들 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폴 다노는 이 작품으로 “아름다운 데뷔작”이란 극찬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마저 인정받았다. 스크린 안팎에서 늘 뜻밖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폴 다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와일드라이프 감독 폴 다노 출연 제이크 질렌할, 캐리 멀리건, 에드 옥슨볼드 개봉 2019. 12. 25.
로버트 드 니로에 관한 별별 사실들

로버트 드 니로에 관한 별별 사실들

로버트 드 니로와 마틴 스코세이지가 14년 만에 만난 은 70대 중반을 넘긴 드 니로의 에너지가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한 작품이다. 이후에도 그의 필모그래피는 멈출 기색이 없다. 영화사의 가장 위대한 배우 로버트 드 니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정리했다.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2019. 11. 20. 태생부터 뉴요커 로버트 드 니로 '주니어'는 뉴욕 맨해튼에서 화가 버지니아 어드미럴과 로버트 드 니로의 아들로 태어났다.
결혼만큼 아름다운 이혼의 경치, 노아 바움백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결혼 이야기>

결혼만큼 아름다운 이혼의 경치, 노아 바움백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결혼 이야기>

솔직히 말하면 노아 바움백 감독의 영화를 ‘걸작’이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에 이은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대 기대작이었던 는 그래서 감탄과 반성을 동시에 자아내는 마스터피스다. 무척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장면을 해체하면, 그 안에 정교하고 치밀한 구조도가 숨어 있는 경지로 노아 바움백이 나아가고 있다. 여기에 미국 아트하우스 영화의 화신이 되어가고 있는 배우 애덤 드라이버와 필모그래피 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스칼렛 요한슨의 만남이 관람을 생생한 흥분으로 이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배경이 된 도쿄를 탐험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배경이 된 도쿄를 탐험하다

태풍 하기비스를 뚫고 애니메이션 속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가 국내 개봉했다. 한일 양국간의 첨예한 갈등 속에서 개봉하는 터라 수입 사도 극장도 관객도 모두 조심하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영화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불매의 영역에 들어가기에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배경이 된 도쿄 도심 곳곳의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봤다. 영화를 본 관객이 각자의 계획에 맞게 따로 스케줄을 짜서 방문해볼 수 있도록 해당 장소를 찾아가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려 했다.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대니 보일 감독. 그의 신작 가 9월18일 국내 개봉했다. 하룻밤 사이에 비틀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 전 세계 사람들. 그 속에서 유일하게 비틀즈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 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이야기다. 기존의 음악 영화와 달리 설정부터 독특한, 확실히 대니 보일 감독 다운 영화다. 2010년대에 접어들며 흥행과 비평적 성취 모두 주춤하고 있는 추이지만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의 스타일은 여전한 듯하다.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순수의 시효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염려와 불안에 마음을 졸여도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다. 밥을 먹는다는 것, 잠을 잔다는 것. 어른도 아이도 순전히 오롯한 그 행위만으로 힘을 얻고 새날을 살아가게 된다. 윤가은 감독의 이 개봉했다.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을 받았던 전작 (2015)에 이은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2009)이나 (2013)에서처럼 아이들, 특히 소녀들의 세계를 다사롭게 바라본다는 점에서 윤가은 세계의 확장편이다. 벌써부터 ‘우리 유니버스’니 ‘윤가은 유니버스’니 하는 팬들의 애정 어린 호명이 돌고 있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촬영 현장. 윤가은 감독, 김나연 아이들에겐 한 번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윤가은 감독은 면밀한 시선으로 이 순간을 포착해 작품 안에 담아왔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인 관객들이 지난 시절 겪은 상처, 실패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려낼 수 있는 건 찰나의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 배우들이 캐릭터와 더 밀접히 맞닿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조성한 윤가은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여자들은 영화의 손을 잡고 미래로 간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 ’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의 슬로건이다.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화제의 마음”을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설명이다. 올해 여성영화제의 ‘파격’은 개최 시기, 상영 장소의 변화에서도 느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신촌에서 상암으로 시기와 터전을 옮긴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