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검색 결과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최고의 영화 VS. 최악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하는 것보다 워스트10을 꼽는 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 좋은 영화는 손에 꼽을 수 있지만 엉망진창인 영화는 두 손, 두 발이 모자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의 영화평론가 프랭크 쉑 의 경우에도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워스트 리스트에 불만이 있을지도 모를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관객 숫자만큼 다양한 취향이 존재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리스트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인생에서 길 잃은 이들을 위로할 영화 5편

인생에서 길 잃은 이들을 위로할 영화 5편

인생이 뭐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10월 달력 뒤에 남은 페이지라곤 고작 2장이 전부인, 지금 같은 시기엔 특히 연례행사 같은 회의감이 밀려들기도 한다. 큰 걱정은 말자. 인생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불안함에 사로잡힌 건 영화 속 주인공들도 마찬가지다. 가끔씩은 방황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영화 속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성큼 다가온 추위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면, 이번 주말 이들의 사연을 보고 들으며 위로를 얻어 가도 좋겠다.
2020년 에미상, 진기록 세운 흑인 배우들

2020년 에미상, 진기록 세운 흑인 배우들

매해 미국 방송계를 결산하는 에미상 시상식이 얼마 전 열렸다. 많은 드라마와 TV 쇼 등이 수상의 영광을 누리는 와중, 이번 연도 에미상의 특별한 기록이 전해졌다. 에미상이 열린 이래, 최초로 흑인 배우가 수상자의 50%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율을 기록한 것. 이번 에미상에서 어떤 배우들이 어떤 작품으로 배우상을 수상한 걸까. 2020년 에미상 진기록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젠데이아 콜먼 젠데이아 콜먼이 트렌드세터이자 스타임은 모두가 인정한다. 하지만 그가 훌륭한 배우인지에 관해선 다소 의견이 분분했다.
마지막 장면이 궁금해서 도무지 하차할 수 없다는 미드, <데브스>

마지막 장면이 궁금해서 도무지 하차할 수 없다는 미드, <데브스>

데브스 - 왓챠 [WATCHA EXCLUSIVE] 꿈의 개발팀 데브스에 합류한 세르게이가 이틀 만에 분신자살을 한 채 발견된다. 릴리는 세르게이의 죽음 뒤에 거대 IT기업 어마야가 있다고 믿는다. 대체 데브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play.watcha.net 바로 얼마 전이다. 우린 을 통해 꽤나 당혹스러운 인버전의 세계를 몸소 체험했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느껴"라는 다소 불친절한 답을 심어둔 놀란 감독에 관객들은 원성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은 '엄청난 그 무언가'를 시각적으로 펼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이 언니 못 하는 것 무엇? 제시카 차스테인 액션 영화 5

이 언니 못 하는 것 무엇? 제시카 차스테인 액션 영화 5

탁월한 연기력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차여신,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번엔 킬러가 되어 돌아왔다. 영화 에이바>는 타깃 제거 확률 100%를 자랑하는 에이스 킬러 에이바가 조직에 쫓기는 몸이 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 작품을 통해 전작들에서 보지 못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액션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에이바>가 그녀의 첫 액션 영화는 아니었으니. 에이바>를 포함해 그녀가 그간 출연한 액션 영화 다섯 편을 모아보았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하는 와중, 올해로 77회를 맞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정상 개최됐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줄긴 했지만, 2020년의 끝자락을 저 앞에 둔 요즘 손꼽아 기다리던 신작들이 대거 최초 선보였다. 황금사자상을 받은 를 비롯한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노마드랜드 Nomadland 2017년 기예르모 델 토로의 , 2018년 알폰소 쿠아론의 , 2019년 토드 필립스의 . . . 근래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은 그해 최고 화제작에 돌아갔다.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
54세에 80대 연기하고 'KBS 연기대상' 수상했다는 이 배우

54세에 80대 연기하고 'KBS 연기대상' 수상했다는 이 배우

1941년생 올해 나이 80세. 어느덧 80대에 접어든 배우 나문희가 인생 최초 액션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을 찾았다. 영화 다. '실버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는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영화 곳곳을 쉴 새 없이 뛰어다닌다. ​ 흔한 말로 '스크린을 펄펄 누비는' 그의 고군분투를 보고 있노라니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과 존경스러움이 마음이 스쳤다. 그가 지금까지 꿋꿋하고, 씩씩하게 걸어온 40년 세월이 떠올라서였다. 80세 여성 배우, 아니 60대 이상 노년 배우를 통틀어 나문희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장장 23주가 걸렸다. 3월 15일 주말을 마지막으로 멈췄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가 재개됐다. 이전에도 캐나다나 북미 일부 지역에서 작은 규모 영화들이 개봉하긴 했지만, 10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박스오피스 집계(톱10)는 아무리 빨라야 내년에나 가능하고, 지금처럼 적은 수의 신작을 가지고 집계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는 데에도 수주가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
혼자가 편해서 20년 동안 소속사도 없었던 이 배우 겸 감독

혼자가 편해서 20년 동안 소속사도 없었던 이 배우 겸 감독

배우 대신 감독. 정진영이 이번엔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6월 18일 개봉한 은 정진영이 각본과 연출, 제작까지 도맡아 완성한 입봉작. 사건을 좇던 형사가 사회 속에서 자신의 흔적이 점점 희미해지는 걸 느낀다는 스토리만큼, 배우 정진영이 연출했단 사실도 영화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한다. 배우 데뷔 32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 연출에 도전한 정진영에 대한 사사로운 이야기를 준비했다. 사라진 시간 감독 정진영 출연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개봉 2020. 06. 18. 연기전공 없는 서울대, 전공은.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받은 ‘노르딕 누아르’ 드라마 12편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받은 ‘노르딕 누아르’ 드라마 12편

북극의 겨울 하늘처럼 차갑고 황량한 노르딕 누아르 .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에서 건너온 이 음울한 범죄 장르는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시리즈를 시작으로 책, 영화, TV 등의 대중문화로 퍼져 나갔다. 작품은 대체로 북유럽의 신비롭고 고요한 풍경과 대비되는 잔혹한 사건을 중심에 두고, 복잡한 사생활에 둘러싸인 자기희생적인 주인공이 밤낮으로 수사에 몰두하며 점차 편견과 증오, 위선, 추악한 욕망에서 비롯된 어두운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