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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로비〉 하정우 감독·배우 “원래 연출만 하려던 작품… 박해수에게 주인공 제안했었다”

[인터뷰] 〈로비〉 하정우 감독·배우 “원래 연출만 하려던 작품… 박해수에게 주인공 제안했었다”

최근 이 배우, 꽤나 자주 보인다. 작년만 해도 영화 3편으로, 그리고 올해 초에는 으로 극장가를 찾아왔으니 말이다. 그러나 ‘감독 하정우’는 꽤 오랜만이다. 하정우는 (2015) 이후 무려 10년 만에 ‘감독 하정우’로 돌아왔다. 는 보다는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 (2013)의 연장선에 가깝다. 연출자로서의 10년의 공백 동안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는 하정우는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아는 것으로 무장한 세 번째 연출작을 내놨다.
〈승부〉 vs 〈로비〉, 주말 극장가 빅매치

〈승부〉 vs 〈로비〉, 주말 극장가 빅매치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 〈승부〉와 골프를 배경으로 한 〈로비〉가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병헌과 유아인이 주연한 〈승부〉는 지난 전날 4만6천여 명을 동원하며 38. 7%의 매출액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은 〈승부〉는 현재까지 누적 관객 92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번 주말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하정우의 〈로비〉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 1위는 이병헌·유아인 〈승부〉

하정우의 〈로비〉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 1위는 이병헌·유아인 〈승부〉

하정우가 주연하고 연출한 영화 〈로비〉가 흥행을 이어오던 영화 〈승부〉를 넘지 못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에서 2위에 자리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로비〉는 전날 개봉과 동시에 3만7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27. 0%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하정우가 지난 2015년 연출한 〈허삼관〉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연출작으로, 연구밖에 모르고 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 이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접대 골프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물이다.
〈로비〉의 탄생 배경? 하정우,

〈로비〉의 탄생 배경? 하정우, "골프만 치면 애처럼 변하는 남자들이 웃겨서요"

골프장에서 유치하게 돌변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영화 〈로비〉의 탄생 배경이었다니. 배우 겸 감독 하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쇼박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은 창작 영감의 원천을 밝혔다. "원래는 우아하던 사람들도 골프채만 잡으면 이상하게 변하더라고요. 백 원짜리 내기에 목숨을 걸고 안 풀리면 갑자기 집에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고급스러운 골프장에서 남자들이 마치 자치기하는 어린애들처럼 변하는 게 너무 웃겼습니다. " 2020년 처음 골프를 접한 하정우 감독은 자신 역시 골프 성적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김의성이 “조심스럽게 천만 예상”한,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로비〉언론배급시사회 & 기자간담회 현장

김의성이 “조심스럽게 천만 예상”한,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로비〉언론배급시사회 & 기자간담회 현장

배우의 쓰임새를 가장 잘 아는 감독이 만든 영화답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는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는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 등 수많은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모두 활용하면서도 그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판을 깐 모양새다. 배우 출신 감독만이 가진 장기를 활용한 영화 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 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힘 빼고 돌아온 하정우, 영화 〈로비〉

오랜만에 힘 빼고 돌아온 하정우, 영화 〈로비〉

하정우가 〈허삼관〉 이후 10년 만에 감독 겸 주연으로 돌아왔다. 그간 〈백두산〉, 〈비공식작전〉, 〈하이재킹〉, 〈브로큰〉 등에서 보여준 강인한 액션 연기로 '고난 전문 배우'라는 별칭을 얻은 그가 이번에는 블랙코미디 영화 〈로비〉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스크린 속 하정우는 때리고 맞고 쫓고 쫓기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익숙하다. 이 때문에 그의 연기가 단조롭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비스티 보이즈〉, 〈멋진 하루〉, 〈러브픽션〉 등을 통해 그는 이미 찌질하고 애잔한 캐릭터도 능숙하게 소화해낸 바 있다.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본격 촬영 돌입… 전지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본격 촬영 돌입… 전지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7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확산으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담은 작품이다. 전지현 배우는 〈군체〉를 통해 연상호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는 최동훈 감독의 〈암살〉(2015) 이후 약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창욱 배우 역시 이번 작품으로 일명 '연니버스' 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새벽이면 터지는 이것? 상반기 열애설 난 배우들

새벽이면 터지는 이것? 상반기 열애설 난 배우들

최근 연예계에 새벽 주의보가 뜨며 비상이 걸렸다. 이유인즉슨, 새벽이면 터지는 연예인들의 열애설 때문. 올해가 시작한 지 채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역대급 열애설들이 연이어 터지며 각종 매체를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계속되는 열애설에 피로감을 느끼는 대중들도 적잖다. 배우, 가수할 것 없이 유명 스타들의 열애설과 결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배우들의 열애설을 정리해 보았다. 류준열-한소희 이토록 시끌벅적한 공개 열애가 있었을까.
〈파묘〉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 돌파!

〈파묘〉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 돌파!

오컬트 소재 한국영화로는 〈곡성〉의 688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23번째 천만 한국 영화다
장재현 감독의 가 드디어 천만 고지에 올랐다. 24일 오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고, 한국 영화로는 23번째 천만 영화다. 오컬트 소재 한국영화로는 (2016)이 가지고 있던 최고 흥행기록인 688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수 감독의 이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넘어선 이후 석 달 만이자, 개봉 32일째 천만 관객을 기록했다. 배우 최민식에게 는 (2014)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다. 의 인기는 동남아 지역에서도 어마어마하다.

"〈검은 사제들〉 박소담의 빙의 장면 참고" 〈파묘〉이도현, '겁나 힙한' 봉길 캐릭터의 비결은

군복무 중인 배우 이도현의 일문일답 공개
6일 오후 기준 643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오컬트 장르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가 배우 이도현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에서 무당 '봉길' 역을 맡은 배우 이도현은 현재 군복무 중으로, 무대인사 등에 참여할 수 없어 그간 영화에 대한 배우의 생각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터. 입대 전 촬영한 메이킹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된 일문일답은 ‘봉길’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이도현의 노력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눈길을 끈다. 이도현은 첫 스크린 나들이에 대해 "기회가 되면 영화를 꼭 하고 싶었는데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