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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현실판, 다음 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

〈오징어 게임〉현실판, 다음 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

뉴욕, 마드리드, 시드니에 이어 서울 성수동에 상륙한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
뉴욕과 시드니 등 해외에서 먼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오징어 게임〉 체험관이 드디어 서울에 상륙한다. 넷플릭스와 케이엑스코리아는 다음 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오징어 게임〉의 다양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하고, 화면 속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의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스릴과 재미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는 몰입형 공간이다.
〈1승〉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승〉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승 감독 신연식 출연 송강호, 박정민, 박명훈, 장윤주, 이민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역사에 남을 기록이 아니라 내가 기억할 승리를 위해 ★★★ 1등이 아니라 1‘승’. 말 그대로 딱 한 번만 이기면 되는 승부. 영화는 모두가 1등을 원하는 세상에서 승리와 성취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버리기를 제시한다. 이 산뜻한 목표는 극 중 우진의 말마따나 걷다 보면 언젠가 한 번은 정상을 만날 우리 모두를 향한 응원이다.
온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디즈니표 크리스마스 시즌 단편 모음.zip

온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디즈니표 크리스마스 시즌 단편 모음.zip

어느새 연말이다. 정말이지 2024년이 한 달 남짓 남았다니, 믿기지 않는다. 그래도 연말이라면 또 하나의 큰 이벤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설레고 있을 터. 바로 인류의 대명절(. ) 크리스마스다. 물론 종교적인 기념일이라지만, 크리스마스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건 사실이다. 문화계도 이때를 노려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곤 한다. 특히 영원한 동심, 디즈니 컴퍼니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매년 홀리데이 시즌 단편을 공개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들기도.
멀티버스 접수에 이제는 안방극장까지 접수? 〈데드풀과 울버린〉 외 11월 셋째 주 OTT 신작 (11/12~11/20)

멀티버스 접수에 이제는 안방극장까지 접수? 〈데드풀과 울버린〉 외 11월 셋째 주 OTT 신작 (11/12~11/20)

드디어 수능이 끝났다.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 드라마, 예능 정주행 들어가며 신나게 수능 스트레스를 풀길 바란다. 그래서일까. 유독 이번 주에 기대작들이 OTT에 대거 나왔다. 지난여름 극장가를 뒤흔들었던 문제적 히어로들의 컴백과 겨울과 잘 어울리는 정통 멜로 시리즈, 독특한 세계관 속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예능 시리즈까지, 11월 셋째 주 OTT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데드풀과 울버린 – 두 문제적 히어로의 멀티버스 난장판, 환장일까. 환타스틱일까.
[인터뷰] 오정민 감독이 말하는 영화 〈장손〉은 '추석맞이 오락영화(?)'

[인터뷰] 오정민 감독이 말하는 영화 〈장손〉은 '추석맞이 오락영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여전히 '명절'하면 하하호호 웃음을 나누는 가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가족이 모이면 웃음만 나눌 수는 없다는 걸 말이다. 어떤 가정이든 남모를 고충이 있다. ​ 영화 의 오정민 감독은 영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가족이라는 운명에 어떻게 응하는가. '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이자 올해 시드니영화제, 멜버른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 초청되며 주목받은 영화 이 11일 개봉한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 지난 17일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배우 김민희의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식을 전해준 이번 로카르노영화제에는 리투아니아 출신 사울레 블리우베이트 감독의 데뷔작 이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오스트리아의 신예 커드윈 아유브 감독의 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통상적으로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를 포괄해 ‘세계 3대 영화제’라 칭한다면 이와 함께 산 세바스티안영화제, 토론토영화제 그리고 로카르노영화제 등을 ‘세계 6대 영화제’라 일컫는다.
이 중에서 얼마나 보셨습니까? 인디와이어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영화

이 중에서 얼마나 보셨습니까? 인디와이어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영화

1895년 12월 영화가 탄생한 이래로 영화는 예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수차례 발전을 거듭했다. 무성 영화의 시기에 수많은 영상 문법을 구축해 기반을 다지고, 1927년 최초의 토키 영화 가 만들어지면서 이윽고 유성 영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1950년대에는 와이드 스크린을 도입하고, 193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의 컬러는 1960년대에 이르러 보급화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1980년대에 선을 보인 디지털 영화는 100년 가까이 영화산업을 지배해 온 셀룰로이드 기술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폴 슈레이더 감독, 올 루카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폴 슈레이더 감독, 올 루카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약 11편의 폴 슈레이더 감독 작품 상영 예정
감독이자 각본가 폴 슈레이더가 이탈리아 루카 영화제 평생 공로상 수여한다. 오는 9월 21일부터 약 8일간 열리는 루카영화제는 폴 슈레이더 감독에게 공로상을 수상하며 회고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 (2017), (2002)등 폴 슈레이더 감독이 연출 및 각본에 참여한 작품 약 11편을 상영한다. 뿐만 아니라 9월 26일에는 이탈리아 영화 전공 학생들이 참석하는 시네마 아스트라에서 폴 슈레이더 감독의 공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OTT에서 겁나 험한 것 발견! 〈파묘〉 외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OTT에서 겁나 험한 것 발견! 〈파묘〉 외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서 그럴까. 이번 주 OTT 신작은 유독 무서운 것과 관련된 작품들이 많다. 올 상반기 극장가를 뒤흔들었던 오컬트 대작부터, 귀신과 무속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일상의 공포를 담아낸 옴니버스 시리즈 등이 시청자의 등줄기를 에어컨보다 더 시원하게 해줄 듯하다. 샤먼: 귀신전 – 당신은 귀신을 믿으시나요.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CF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CF

(2004) (2013)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최신작 가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글레이저는 (2000)로 영화감독 신고식을 치르기 전에도 라디오헤드, 블러, 자미로콰이, 매시브 어택, 닉 케이브 등의 뮤직비디오와 코닥, 나이키, 기네스, 스텔라 아르투아, 폭스바겐, 랭글러 등 글로벌 브랜드의 CF 작업을 병행하면서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이전 글레이저가 만든 뮤직비디오와 CF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