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현실판, 다음 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

뉴욕, 마드리드, 시드니에 이어 서울 성수동에 상륙한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

뉴욕과 시드니 등 해외에서 먼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오징어 게임〉 체험관이 드디어 서울에 상륙한다.

넷플릭스와 (주)케이엑스코리아는 다음 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오징어 게임〉의 다양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하고, 화면 속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의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스릴과 재미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는 몰입형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얼굴을 스캔해 선수로 등록한 뒤 게임 브리핑을 듣고 약 90분간 '구슬치기', '보물찾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등 드라마 속 게임 6개에 참가하게 된다.

티켓은 현장 구입 시 1인당 5만 5천 원이며, 온라인 구매 시에는 10% 할인된다. 또, 오늘부터 오픈되는 온라인 티켓 구매 링크에서 17일까지 티켓을 구입하면 얼리버드 혜택을 적용받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는 콘텐츠가 지니는 무궁무진한 세계관이 스크린 너머 현실로 그대로 옮겨왔을 때 어떤 긴장감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새로운 차원의 엔터테인먼트"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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