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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영화 전문 기자나 평론가가 내린 별점을 보고 영화를 골라본 관객이라면 한 번쯤 ‘배신감’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별점이 높았는데 막상 별로였거나, 별점이 낮아서 미뤄뒀다 봤는데 굉장히 좋았다던가. 이런 전문가와 대중들의 평가가 갈린 건 영화 역사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평론가와 대중들의 반응이 달랐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 ※ 제목 하단에 소개하는 ‘토마토 미터’와 ‘오디언스 스코어’는 해외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관객 점수다.
타임 루프? 슬립? 리프? 종류별로 살펴보는 시간 여행 소재 영화들

타임 루프? 슬립? 리프? 종류별로 살펴보는 시간 여행 소재 영화들

한국 극장가에 오랜만에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 다시, 봄>이 찾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내일이 아닌 어제가 찾아온다는 리와인드 형식의 타임슬립 물로 기존 시간 여행 설정에 신선함을 더한 것이 주목해볼 만하다. 사실 시간 여행은 오랫동안 영화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소재. 영화 속 주인공들의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깨닫곤 한다. 오늘은 타임 슬립부터 타임 리프까지 시간 여행을 나누는 용어들과 함께 추천할만한 영화를 덧붙여 소개하겠다.
논란에 휩싸였던 역대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과 경쟁작들

논란에 휩싸였던 역대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과 경쟁작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 장면 잡음이 끊이지 않는 수상 결과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으로 의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 이를 지켜본 이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누군가는 그들의 수상에 박수를 보냈지만, 스파이크 리 감독은 발표 직후 극장을 퇴장하려다 다시 자리로 돌아왔고, 조던 필 감독은 박수를 치지 않는 행동으로 제 의사를 표현했다. 다수의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 시상식이 끝난 후 “의 수상을 인정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글들이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남우조연 트로피 수집 중인 배우, 마허샬라 알리가 거쳐온 작품 8편

남우조연 트로피 수집 중인 배우, 마허샬라 알리가 거쳐온 작품 8편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마허샬라 알리 마허샬라 알리가 남우조연 트로피 수집에 시동을 걸었다. 마허샬라 알리는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와 그의 운전사 토니의 우정을 다룬 영화 에 출연해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남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곧이어 개최될 미국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조연 부문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 아직 후보가 발표되지 않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그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어쩌면 2017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도 있겠다.
시얼샤 로넌,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합류

시얼샤 로넌,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합류

시얼샤 로넌 최근 , 등으로 관객들을 만난 시얼샤 로넌. 그녀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에 합류했다. 2007년 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시얼샤 로넌은 , , 등 상업성과 예술성을 오가며 다양하게 활동했다. 이번 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이후 웨스 앤더슨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다. ​ 는 2차 세계대전 직후, 파리에서 활동하던 미국 저널리스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웨스 앤더슨 감독이 직접 각본을 썼으며 세 편의 스토리로 나누어져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의 중요 사항은 모두 철저한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삶의 슬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

삶의 슬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

삶은 분명 자신이 사는 것인데, 그 삶이 자신을 짓누를 때가 있다.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현실이 돌연 낯설어 보이고 버겁게 다가올 때, 그것을 삶의 슬픔이라 부를 수 있다. 수많은 사람 만큼 수많은 인생이 있고 그만큼의 무게가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대처하는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점점 추워질 일만 남은 12월, 현실의 무게를 보여주는 영화 5편으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어른을 위한 동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칵테일 '샴페인 컵'

어른을 위한 동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칵테일 '샴페인 컵'

글을 쓰다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인데 글을 쓰는 행위 그 자체보다 오히려 글의 ‘소재’를 찾는 일이 훨씬 더 어렵다. 아마 칼럼류 글을 쓰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듯. 정말 감명 깊게 본 영화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도 영화 속에 술이 나오지 않거나 혹은 간접적으로 연결되지 않곤 하고 또 반대로 영화 내내 술이 나오지만 영화 자체가 맘에 들지 않는 경우도 많다. 어쩌다 ‘앗 이 영화로 글 쓰면 되겠네. ’ 싶은 생각이 들면 그 후 글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껏해야 1시간여.
영화 <해리 포터> 탄생 17주년, 그리운 배우들의 근황은?

영화 <해리 포터> 탄생 17주년, 그리운 배우들의 근황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탄생 17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4일 4DX로 재개봉을 했다. 상영관이 줄어드는 상황이니 보고 싶은 관객들은 서둘러야 할 듯하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오감 자극에 최적화된 환상적인 이야기로 우리를 매혹시켰다. 그러나 관객들에게 해리 포터>가 지금처럼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긴긴 시리즈 제작기간 동안 함께 성장해온 주인공들에게서 느끼는 애틋함이 아니었을까. 해묵은 소재라도 궁금함은 어쩔 수가 없다. 연례행사처럼 이들의 근황을 물어주자.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포스터 이번이 네 번째 다. 30년 전 처음 등장한 이 괴물은 의 제노모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양대 외계 생명체가 되었다. 사실 그 기원은 누군가 던진 농담에서 출발했다. “록키 발보아의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으니 이젠 외계인하고 싸워야 되는 거 아니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던 이 한 마디를 주목한 건 짐과 존 토마스 형제였다. 그들은 ‘터프한 마초남이 외계인과 상대하면 어떨까’의 아이디어가 충실히 반영된 자신들의 첫 시나리오 ‘헌터’를 완성해 20세기 폭스 건물에 숨어들어 간부 사무실에 밀어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