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검색 결과

M&A로 이룩한 콘텐츠 왕국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은?

M&A로 이룩한 콘텐츠 왕국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은?

디즈니가 드디어 21세기 폭스를 인수했다. 2018년 6월 20일, 디즈니는 공식 홈페이지에 총 713억 달러(한화로 약 79조 6900억 원)에 21세기 폭스를 인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디즈니는 명실상부한 콘텐츠 왕국이 되었다. '이게 전부 디즈니야?'라는 말이 나올 만큼 거대해진 디즈니. 오늘은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을 정리해보았다. 1. ABC 방송사, ESPN ABC 방송사 ESPN 1980년대 초, 잇단 흥행실패로 경영난을 겪은 디즈니는 1984년에 ABC 방송의 부사장이자 파라마운트 픽처스 CEO였던 마이클...
넷플릭스 시리즈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합류할 수도 있는 쿵푸 마스터 샹-치

넷플릭스 시리즈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합류할 수도 있는 쿵푸 마스터 샹-치

넷플릭스 시즌 2 넷플릭스의 시즌 2를 재미있게 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1보다 더 깊이 있고 다양한 마블 코믹스의 초 마이너 캐릭터들을 인상 깊은 조연들로 만들어내는 플롯에 감탄하면서 시청하였다. 메인 빌런인 부쉬매스터 , 블랙 머라이어 나 루크 케이지 의 조력자인 미스티 나이트 와 나이트셰이드 등은 마블 코믹스 팬들 중에서도 관련 만화를 열심히 읽은 사람이 아니면 생소할 캐릭터들인데 이러한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훌륭하게 묘사되었다고 생각한다. 우탱 클랜 데뷔 앨범.
공식을 벗어나 현실적 디테일을 획득한 <앤트맨과 와스프>

공식을 벗어나 현실적 디테일을 획득한 <앤트맨과 와스프>

듀나 평론가의 는 걸작과는 거리가 멀지만 꽤 좋은 영화이다. 가볍고 유쾌하고 날렵하다. 가지고 있는 야심과 하려는 이야기가 보기 좋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다소 밋밋한 MCU 영화들의 공식을 거의 따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그럴듯해진 세계 는 여성 슈퍼히어로가 주인공인 첫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 영화이다. 블랙 위도우나 스칼렛 위치와 같은 캐릭터들이 어벤저스 멤버로 등장하긴 했지만 그들은 단 한번도 자기영화를 가진 적이 없었다. 와 는 텔레비전 시리즈다.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송경원 기자소소하게 귀엽고 잔잔하게 웃긴, 에피소드 소품집.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 수더분하고 남루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히어로 앤트맨의 생활밀착형 개그. 1편의 색깔과 히어로의 개성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목표지점이 모호해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약하다. 무엇보다 히어로 영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악역이 희미한 게 문제. 그나마 와스프(들)이 멋짐을 담당하며 제 몫을 충분히 챙기다.
90년대에는 데드풀보다 인기가 더 좋았던 <데드풀 2>의 케이블

90년대에는 데드풀보다 인기가 더 좋았던 <데드풀 2>의 케이블

일 년에 두 편의 메이저급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하는 조쉬 브롤린은 지금까지 현재 슈퍼히어로 영화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다. 에서 타노스로 출연, 주인공급 인상을 남긴 이후 불과 1개월 만에 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슈퍼히어로 영화를 크게 관심 있게 챙겨보는 사람이 아니라도 의 케이블을 연기한 배우를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는 데드풀보다 인기가 좋았다. 원작 코믹스의 케이블 케이블은 90년대 ‘엑스맨’ 만화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캡틴 마블> 이전에 기획된 소니/마블 첫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실버 앤 블랙> 아시나요?

<캡틴 마블> 이전에 기획된 소니/마블 첫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실버 앤 블랙> 아시나요?

원작 코믹스의 블랙 캣/실버 세이블 는 개봉하자마자 예상대로 각종 기록들을 갱신하면서 슈퍼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2019년 개봉 예정 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어가고 있다. DC/워너의 에 비견될 여성 히어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첫 영화라는 사실도 영화에 쏠리는 관심에 일부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 계획대로라면 첫 여성 주연의 마블 영화는 다른 영화였어야 한다.
한국인 8000만 명 이상이 마블 영화 봤다, MCU 영화 흥행사 이모저모

한국인 8000만 명 이상이 마블 영화 봤다, MCU 영화 흥행사 이모저모

포스터에서부터 느껴지는 위압감. 드디어 (이하 )가 베일을 벗었다. 스크린에 걸리자마자 온갖 신기록을 경신하며 박스오피스를 정복하는 중이다. 국내 기록은 물론, 전세계 기록까지 갈아치울 것 같은 . 그 이전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어떤 영화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을까? 무적 신작의 개봉을 맞아 MCU 흥행사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조슈 브롤린,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톰...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2018 평창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뿐 아니라 태평양 건너 미국과 할리우드에서도 17일간 겨울축제를 원없이 즐겼다. 올림픽 기간 동안 언론의 주된 관심이 대한민국에 쏠려 있어도, 할리우드는 이번 주 역시 조용하지 않았다. 작년 이맘때 DC 확장 유니버스에 합류한 조스 웨던 감독은 결국 결실을 보지 못하고 떠나게 됐다. 이제 본격적인 법정 싸움에 돌입할 하비 와인스틴은 여전히 지질한 모습을 보이며 혀를 끌끌 차게 만들었다.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비브라늄보다 단단한 메시지★★★마블의 히어로들은 단련된 근육만큼이나 강력한 입담을 자랑했다. 어벤저스의 유머러스한 말싸움은 시리즈의 시그니처처럼 자리 잡았으나 블랙 팬서>는 방향을 달리한다. 아프리카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거기에서 탄생한 흑인 영웅의 성장 서사로 인종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들이민다.
만화책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슈퍼히어로, <마블스>

만화책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슈퍼히어로, <마블스>

슈퍼히어로 장르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2010년도 초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급격히 확장되며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도를 높여 가고 있었던 때만 해도 '얼마 못 갈 유행이다', '조만간 인기가 시들해질 것'이라는 비관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현재로선 그럴 리 없을 것 같다. 마블 영화의 가장 큰 성공 요소는 일반 관객이 봐도 납득할 만할 정도로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책 독자들이 인정할 수 있도록 만화책 캐릭터들의 특성을 충분히 살렸다는 점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