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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검색 결과

빌런은 아니지만 히어로는 더더욱 아닌 마법사, ‘블랙 아담’

빌런은 아니지만 히어로는 더더욱 아닌 마법사, ‘블랙 아담’

블랙 아담 DC 실사화 프로젝트는 이제 빌런에 집중할 모양인 걸까? 드웨인 존슨이 캐스팅된 것으로도 유명해진 이 촬영 일정 및 개봉일을 확정하면서 슬슬 궤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개봉일은 북미 기준 2021년 12월 22일이니 앞으로 꼬박 2년이 남은 셈이지만,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흥행에 성공한 과의 관련성 등으로 촬영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의상+자전거+헬멧’의 조합이 뭔가 실험적이었던 이날의 안재홍.
소서러 슈프림, 로키도 탐내는 마법계의 챔피언

소서러 슈프림, 로키도 탐내는 마법계의 챔피언

소서러 슈프림의 대표적인 인물,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의 세계에서 ‘소서러 슈프림’ 이라는 타이틀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마법 에너지를 다스리거나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을 지닌 마법 혹은 비술 전문가에게 붙는 호칭이다. 한마디로 최고의 마법사라는 뜻인데, 우리에겐 닥터 스트레인지가 잘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 소서러 슈프림은 여럿 존재해왔다. 보통은 한 세계 또는 한 차원에 한 명씩 존재하지만 이론적으로는 동시에 두 명의 소서러 슈프림도 있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그동안 아껴둔 해외 드라마를 몰아볼 시간이 왔다

추석 연휴, 그동안 아껴둔 해외 드라마를 몰아볼 시간이 왔다

지친 나날에 숨통을 트여줄 연휴가 왔다. 물론 추석 연휴가 더 고역인 이들도 많을 테지만, 방 안에 박혀 무료한 휴일을 보낼 그들을 위해 준비했다. 2019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인기 해외 드라마들. 여기 소개하는 드라마를 이미 본 사람들은 새 시즌 소식에 주목해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떠나보낸 MCU와 케빈 파이기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떠나보낸 MCU와 케빈 파이기

지난 한 주 가장 큰 화제는 소니픽쳐스와 디즈니의 공동제작 계약 종료 소식이다. 다음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을 두고 소니와 디즈니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디즈니는 투자부터 수익 배분까지 50대 50을 주장했지만(처음 제시한 조건은 25%라는 말도 있다), 소니는 원래 계약조건을 유지하길 고수했고, 결국 협상은 결렬됐다. 스파이더맨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로 데려온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사장은 더 이상 스파이더맨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하지 않으며, 스파이더맨은 MCU를 떠나 독자적인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하루종일 해도 22년? CGI 렌더링에 대하여

하루종일 해도 22년? CGI 렌더링에 대하여

25년 만에 애니메이션에서 실사로, 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돌아왔다. 물론 실사라곤 하나 CGI(컴퓨터 그래픽, Computer-generated imagery) 애니메이션에 가깝다. CGI는 어느새 실사를 대처할 만큼 발전했다. 그런데 혹시 이 CGI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드는지 알고 있는가. CGI는 실사와 달리 특별한 과정을 하나 더 거쳐야 하는데, 바로 렌더링이다. 렌더링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걸리는 작업인지 간략하게 소개해본다. ​ 렌더링이란?
<왕좌의 게임>에 등장한 스타벅스 컵? 영화 속 시대 고증 오류 사례를 모아봤다

<왕좌의 게임>에 등장한 스타벅스 컵? 영화 속 시대 고증 오류 사례를 모아봤다

속에 등장한 스타벅스 컵. News from Winterfell.The latte that appeared in the episode was a mistake. #Daenerys had ordered an herbal tea. pic.twitter.com/ypowxGgQRl&mdash; Game of Thrones (@GameOfThrones) May 6, 2019 ", "originalWidth" : "550", "originalHeight" : "", "contentMode" : "normal", "description":...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 1188호에 실린 글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길로 가면 되지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사카모토 스타일’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사카모토 스타일’

개막식에서의 피아노 연주,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의 상영과 전시 그리고 핸드프린팅까지. 사카모토 류이치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유는 이토록 많다. “작년엔 (2017)의 영화음악 작업을 했고, 올 봄 서울에선 전시를 했고, 이번에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맞춰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오게 됐다. 최근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할 기회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즐겁다.” 한국어 공부까지 하고 있다며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넨, 세계적인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를 만났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포스터 이번이 네 번째 다. 30년 전 처음 등장한 이 괴물은 의 제노모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양대 외계 생명체가 되었다. 사실 그 기원은 누군가 던진 농담에서 출발했다. “록키 발보아의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으니 이젠 외계인하고 싸워야 되는 거 아니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던 이 한 마디를 주목한 건 짐과 존 토마스 형제였다. 그들은 ‘터프한 마초남이 외계인과 상대하면 어떨까’의 아이디어가 충실히 반영된 자신들의 첫 시나리오 ‘헌터’를 완성해 20세기 폭스 건물에 숨어들어 간부 사무실에 밀어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