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검색 결과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송경원 기자 끌고 가지 않는데 끌려들어간다 ★★★★ 대공처장(김윤석)이라는 악역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릴레이하듯 대립하며 시대의 초상을 그려나간다. 군사정권의 어둠에서 시작해 광장의 함성에서 화면을 멈추는 영화. 서스펜스를 골조로 누아르, 로맨스, 복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을 시도한다. 장준환 감독의 밀도 높은 연출이 상이한 장르와 인물 군상을 하나로 엮어내는 비결이다.
격동의 1980년대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 계보

격동의 1980년대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 계보

은 흉폭했던 1980년대 한국 사회상을 담은 영화들의 마무리처럼 보입니다. 무수한 고통을 딛고 끝내 민주화를 이룩한 시민들의 외침은 불과 얼마 전의 일과도 겹칩니다. 에 이르기까지 영화로 만들어진 1980년대의 주요 사건들과 그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들의 면면을 살폈습니다. 1979년 10. 26 사건으로 박정희가 피격 당해 사망하고, 1979년 12. 12 군사반란이 일어나 신군부 세력이 국정을 장악합니다. 12. 12 군사반란을 주도한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의 중심엔 전두환과 노태우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1987>의 보석 같은 조연들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1987>의 보석 같은 조연들

은 주인공이 없는 영화다. 아니,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다. 작중 곳곳을 채우는 배우들의 역할 하나하나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대중들에게 상대적으로 낯설어 보일 배우들을 소개한다. 문성근장세동 안기부장 대통령의 오른팔로서 박처원 처장 과 접촉하며 청와대의 뜻을 전달하는 안기부장. 드문드문 등장하며 박 처장의 심기를 자극한다. 90년대를 대표하던 배우 문성근이 안기부장을 연기했다. 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의 아들인 그는 한국의 현대사를 그린 , ,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신과 함께-죄와 벌> 흥행 돌풍은 어떻게 가능했나

<신과 함께-죄와 벌> 흥행 돌풍은 어떻게 가능했나

(이하 )의 흥행세가 무섭다. 개봉 일주일째인 12월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으로 관객 569만 7480명을 기록했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다소 갈리는 듯하지만 천만 관객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다. 무엇이 의 흥행을 가능하게 했을까. 언론이 소개한 내용을 기반으로 의 흥행 요소를 정리해봤다. 신과함께-죄와 벌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1.
<신과함께>, <1987>, <강철비> 겹치기 출연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신과함께>, <1987>, <강철비> 겹치기 출연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까지 개봉하면서, 연말 극장가는 한국 영화 빅3 구도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충무로에서 다작 좀 한다는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찾아보니 세 영화에 겹치기 출연한 배우들이 꽤 많았습니다. 혹시 '지겹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이들이 맡은 캐릭터가 워낙 극과 극이라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빅3 영화 속 겹치기 출연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살펴봅니다. 하정우 VS 하정우 , 저승차사 강림 역vs 정의로운 최 검사 역 연말 흥행 빅 매치 두 영화에서 각각 주연을 맡은 하정우.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울분과 전율의 순간들! <1987> 언론 시사 반응

뜨거운 울분과 전율의 순간들! <1987> 언론 시사 반응

연말 흥행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은 언뜻 봐도 최근 한국 영화의 흥행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듯 보인다. 영화는 1987년 6월 민주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조명했다. 언뜻 80년대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해 올해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던 가 떠오른다. , 의 장준환 감독과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등 흥행 배우들도 총출동했다. 강철비>, , 에 이어 까지. 연말 개봉작들이 언론 시사를 통해 차례로 공개되며, 침체되어있던 극장도 활기를 찾을 분위기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과 대표적인 장면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과 대표적인 장면은?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화면만 봐도 감독을 알 때가 있죠. 그처럼 액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액션만 봐도 어떤 무술감독이 지휘했는지 확 느껴지기도 합니다. 명칭만 들으면 화려한 액션과 고난도의 스턴트가 생각나는 무술감독.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폭넓은 작업을 담당하기도 하는데요, 무술감독은 영화의 어떤 일을 담당할까요. 그리고 유명한 무술감독은 누가 있을까요. 무술감독은 액션만 하나요. 영화 제작이 더욱 전문화된 지금, 무술감독은 그 명칭에 다 담지 못하는 많은 영역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나이 들수록 빛난다! 백윤식의 영화 속 캐릭터 베스트 5

나이 들수록 빛난다! 백윤식의 영화 속 캐릭터 베스트 5

최근 개봉한 는 백윤식과 성동일의 영화다. 연기 달인들의 존재감이 커 보인다. 두 배우는 30년 장기 미제 사건을 쫓는 동네 터줏대감 심덕수 와 전직 형사 박평달 역을 맡았다. 두 배우 가운데 좀 더 무게감이 있는 배우는 아무래도 성동일보다 백윤식 쪽이다.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한 백윤식의 영화 속 캐릭터 베스트 5를 꼽아봤다. 반드시 잡는다 감독 김홍선 출연 백윤식, 성동일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이강희명대사가 유독 많은 에서 가장 현실적이었던 대사는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집니다”다.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상영관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개봉(10월 12일)한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됐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어딘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 걸작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약 31만 5000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3일 기준)이라는 국내 관객 수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 영화의 가치를 두고 보면 분명 적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는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리는 전작 의 속편이다. 는 전작이 보여준 영화적 성취와 흥행 부진을 모두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