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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마침내 새해가 밝았다. 연말까지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던 2024년은 가고 2025년 을사년이 왔다. 새해가 되면 각자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떠오르곤 할 텐데, 영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선 당연히 '새로 나올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2024년 한 해를 올해의 영화, 올해의 내맘대로 어워즈로 정리했으니 2025년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2025년에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중 기대작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선정해보았다.
마가렛 퀄리, 토마신 맥켄지 주연의 A24 호러 영화 제작 준비 중

마가렛 퀄리, 토마신 맥켄지 주연의 A24 호러 영화 제작 준비 중

버지니아 페이토 작가의 곧 출간할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A24가 라는 공포 스릴러 영화를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에는 의 배우 마가렛 퀄리와 의 토마신 맥켄지가 주연을 맡았다. 의 연출은 의 감독 재커리 위곤이 맡았다. 이로써 마가렛 퀄리와 재커리 위곤 감독은 이후 다시 조우하게 된다. 는 버지니아 페이토 작가의 곧 출간할 소설 「빅토리안 사이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버지니아 페이토 작가가 그녀의 책을 바탕으로 영화의 각본까지 썼다. 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⑩: 밀리 바비 브라운] Z와 알파를 잇는 세대의 징검다리

[90년대생 여성배우⑩: 밀리 바비 브라운] Z와 알파를 잇는 세대의 징검다리

2004년생인 밀리 바비 브라운으로 90년대생 여배우 특집을 마무리하는 이유는 그가 90년대와 2000년대를 연결하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10년 차 배우로서 젠지(GenZ: 1995~2010년생 세대)의 문법을 체화하고 여전히 성장기 소녀의 패기를 보여주며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세대)의 본보기 노릇을 톡톡히 한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넷플릭스 그 자체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부터 영화까지, 〈위키드〉의 모든 것! 〈위키드〉 TMI 대잔치

브로드웨이 뮤지컬부터 영화까지, 〈위키드〉의 모든 것! 〈위키드〉 TMI 대잔치

2024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수입‧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에 대해 (2023), (2013) 등을 예로 들며 국내 관객들의 뮤지컬 영화 사랑이 남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토니상, 그래미상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인정을 받고 전 세계 6000만 명이 관람한 뮤지컬 ‘위키드’를 영화화한 는 의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는 뮤지컬 배우 신시아 에리보가 서쪽 마녀 엘파바를,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착한...
[90년대생 여성배우⑦: 시얼샤 로넌] MCU를 외면하고 찾은 진정한 자유

[90년대생 여성배우⑦: 시얼샤 로넌] MCU를 외면하고 찾은 진정한 자유

“이게 내 최고의 모습이면. ” 문득 세계 수많은 청춘영화의 명대사들이 떠오른다. “우린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 “그건 네 잘못이 아냐. ”() 등 영화 속 청춘들은 늘 보호받고 격려 받으며 성장한다. 그처럼 청춘영화의 명대사들이란 언제나 덕담이고, 그 누구도 말대꾸하지 않았다. 그레타 거윅 감독 (2017)의 크리스틴 도 썩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로부터 “난 네가 언제나 가능한 최고의 모습이길 바라”라는 얘기를 듣는다.
[인터뷰] 120년 전 선조들의 고된 타향살이 위로하는 레퀴엠…〈하와이 연가〉 이진영 감독

[인터뷰] 120년 전 선조들의 고된 타향살이 위로하는 레퀴엠…〈하와이 연가〉 이진영 감독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08만 명이다(2022년 12월 기준)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재외동포의 수만큼 아프고 길다. 조선이,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모르는 이국 땅에서 초기 이주자들은 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다. 그리고 2024년 가을, 20대 중반에 하와이로 이민을 떠난 한 여성 감독의 3년 반에 걸친 추적으로 1903년부터 1905년까지 하와이로 떠난 초기 이민자의 역사가 영화로 탄생했다. 10월 30일 국내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는 이야기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귀여운 사카구치 켄타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귀여운 사카구치 켄타로

쿠팡플레이 드라마 에서 첫눈에 서로에게 반한 스물두 살 최홍 이 스물셋 준고 에게 묻는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믿어. ”. 가성비 떨어지는 사랑 따윈 일찍이 포기하고, 현실 연애 대신 틀어놓고 맥주 캔을 따는 우리에게 영속하는 사랑을 묻는 이 순진한 얼굴이라니. 냉소하려 했지만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얼굴이 개연성이 되더니 곧 깊이 묻혀 화석이 된 줄 알았던 연애 세포가 흔들렸다. 정신 차려보니 6회를 순식간에 정주행한 후였다.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드라마 의 마지막 회가 지난 금요일 공개됐다.
루카 구아다니노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 리메이크 예정

루카 구아다니노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 리메이크 예정

브렛 이스턴 앨리스 작가의 원작 소설에 대한 새로운 해석
‘데드라인’에 의하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메리 해론 감독의 영화 를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구아다니노는 미국의 영화사 라이언스게이트와 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함께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2000년 영화의 리메이크가 아닌, 브렛 이스턴 엘리스 작가의 원작 소설에 대한 새로운 각색이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작 작가 엘리스가 쓴 소설은 1991년 출간 당시 맨해튼의 투자 은행가에서 연쇄 살인범으로 변신한 주인공의 노골적인 폭력성과 소설이 다루는 어두운 세계에 대한 디테일로 인해 여러 나라에서...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영화 역사상 가장 마력적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한니발 렉터가 전 세계에 알려진 건 조나단 드미 감독의 (1991)을 통해서였다.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한 작품이다. 이후, 영화는 시리즈로 제작된다. 리들리 스콧이 (2001), (2002)을 연이어 연출하고 5년 후 피터 웨버 감독이 시리즈의 프리퀄격인 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렉터는 스크린 뒤로 숨어버린다. 한니발 렉터가 처음 스크린에 등장한 때는. 한니발 렉터가 다시 등장한 건 2010년대로 넘어와서다. TV시리즈로 제작되어 다시금 한니발 신드롬을 일으킨다.
시드니 스위드&아만다 사이프리드, 폴 피그 감독 신작 출연 확정

시드니 스위드&아만다 사이프리드, 폴 피그 감독 신작 출연 확정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폴 피그 감독의 신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8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폴 피그 감독의 신작에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폴 피그 감독은 2022년 출간된 프리다 맥파든의 베스트셀러 소설 「하우스 메이드」를 원작으로 한 레베카 손넨샤인의 각본을 연출할 예정이다. 영화 는 주인공인 밀리 가 부유한 부부인 니나 와 앤드류의 하녀로 일하게 되면서 그들이 숨기고 있는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