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검색 결과

[스포주의] <나르코스: 멕시코>의 악명 높은 마약왕을 연기한 디에고 루나 인터뷰

[스포주의] <나르코스: 멕시코>의 악명 높은 마약왕을 연기한 디에고 루나 인터뷰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원제: Diego Luna on Narcos: Mexico and Playing a Notorious Drug Lord·글 리사 리에브만)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디에고 루나에게 의 마약왕 미겔 앙헬 펠릭스 가야르도를 연기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최근 공개된 는 1980년대 중반에 멕시코 최초로 수백만 달러 규모로 성장한 마약 카르텔을 지배하고, 마약단속국 요원 엔리케 “키키” 카마레나 를 납치하고 살해한 배후를 파헤친다.
[에디터PICK] <보헤미안 랩소디>에 없는 진짜 퀸을 다룬 영화 <퀸-우리의 나날들>

[에디터PICK] <보헤미안 랩소디>에 없는 진짜 퀸을 다룬 영화 <퀸-우리의 나날들>

보헤미안 랩소디>에 없는 진짜 퀸 이야기, 퀸-우리의 나날들> 각종 SNS 피드에 자꾸 뜨는 이 짤도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보고 퀸 덕후가 되었다면 꼭 필람해야 할 영화. 2011년 BBC에서 제작된 퀸 다큐멘터리 퀸-우리의 나날들>은 퀸의 결성부터 프레디 머큐리 죽음에 이르기까지를 조명한다. 영화는 퀸이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그려진 것처럼 데뷔하자마자 단번에 성공하지 않았으며, 명성을 얻고 국제적인 투어를 돌면서도 돈을 벌 수 없었던 과거도 있었다는 걸 알려준다.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더 토코’ 라는 해외 매체에서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링크)을 공개했다. 이 리스트가 재밌는 건 미국 대형 커뮤니티 ‘레딧’ 사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됐기 때문. 그러니까 전문적인 분석보다 북미 네티즌들이 느끼는 항간의 평가와 그에 반하는 의견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기사다. 혹시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리스트에 있어도, 너무 화내지 말자. 그만큼 그들이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니까.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20

많은 공포영화 팬들이 여전히 전설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며 공포영화의 계보를 되새김질 하고 있다. 이제는 그 계보를 이어서 써내려 가야 할 때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 80편 가운데 상위 20편을 정리했다. 고전 공포영화를 지겹도록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제 21세기로 넘어가 보는 건 어떨까. 단,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납득이 안 갈 수도 있다. 만약 ‘이 순위 인정 못 해. ’라고 생각한다면 자신만의 순위를 매겨서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한정된 공간, 대사의 향연 등 연극적 요소를 살린 영화들

한정된 공간, 대사의 향연 등 연극적 요소를 살린 영화들

10월31일 개봉,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 베테랑 배우들의 협주가 어우러진 영화는 여러 인물들이 휴대폰을 공유하는 게임을 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또한 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대사, 암전 등으로 연극적인 재미를 더했다. 연극과 달리 영화는 쉽게 시간, 공간을 전환시킬 수 있다. 또한 연극 무대에서는 불가능한 거대한 스케일, 디지털 시대의 부산물인 CG 등을 이용해 화려한 비주얼을 뽐낼 수도 있다.
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요즘 영미권 국가들의 영화·드라마 시장에서 아시아 감성이 확실히 대세이긴 한 모양이다. 아시안 배우들이 주연으로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재나 아시아 특유의 감성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런 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한국 드라마를 '영어' 버전으로 보고 있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래에 만들어진 영미권 영화·드라마 속에서 '한국 드라마'스러운 부분을 짚어보려 한다. 그동안 특유의 미국 드라마 감성과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영화 들에 주목해보자. ※ 영화·드라마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순수남’에서 ‘공황장애’까지, 못하는 역할이 없는 이희준의 캐릭터들

‘순수남’에서 ‘공황장애’까지, 못하는 역할이 없는 이희준의 캐릭터들

영화 으로 돌아온 이희준. 그는 백상아 의 과거를 알고 은근히 도와주는 형사 장섭 역으로 출연했다. 한지민과 아역 배우 김시아, 두 여성 배우 사이. 이희준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등장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미쓰백 감독 이지원 출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개봉 2018. 10. 11. 상세보기 성익(2008) . 가운데 흰 티를 입은 이희준. 이희준은 2004년 단편 영화 로 데뷔했다. 이후 에서 단역, 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는 .
이 정도면 선방했나? 성공적이었던 리메이크 영화 10선

이 정도면 선방했나? 성공적이었던 리메이크 영화 10선

의 베트남 리메이크 영화 .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속설이 있다. 영화로 따지면 속편 혹은 리메이크 영화에 해당하는 말인 것 같다. 성공한 속편을 찾기 힘들듯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던 리메이크 사례도 많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적을 바꾼 리메이크 영화는 만들어지고 있다. 다른 나라의 정서로, 새로운 장인의 손길로 태어나는 영화들을 무시할 수 없는 건 성공사례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 덕분이다.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지난 8일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은 그래비티>로 알려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로마>에 돌아갔다. 로마>는 1970년대의 멕시코 중산층 가족과 가정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감독이 17년 만에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만든 자전적 영화다. 앞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에 배제됐던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로마>의 수상은 더욱 화제였다. 이에 일부 영화인들의 비난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고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영화라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중론.
가을이 찾아 왔다, 고독과 쓸쓸함을 주제로 한 영화 5편

가을이 찾아 왔다, 고독과 쓸쓸함을 주제로 한 영화 5편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꿈 같이 사라지고, 어느덧 가을이다. 이 시기가 되면 신나는 뮤지컬 영화도, 간질간질한 로맨스도, 시원한 액션도 그렇게 보고 싶지 않다. 살갗에 닿는 건조한 바람처럼 고독한 영화들이 필요한 시기다. 그렇다고 너무 슬픈 영화를 보면 겨울을 맞이하기도 전에 마음이 시려질 테니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바깥에서 홀로 있기 좋은 요즘, 고독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고독과 쓸쓸함을 주제로 한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독을 표현하고 있으니 취향에 맞게 가을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