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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블랙 팬서’ 티찰라 못 본다, 마블의 단호한 결정

[할리우드 말말말] ‘블랙 팬서’ 티찰라 못 본다, 마블의 단호한 결정

애플 TV+와 디즈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여기에 HBO Max의 국내 진출 소식도 들려오니 국내 OTT 시장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새로이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 묻히기 아쉬운 할리우드 소식을 소개한다. 채드윅 보스만은 대체할 수 없다는 마블 제작자의 확고한 입장, 아직도 열정적으로 영화를 지휘하는 리들리 스콧의 철칙, 그리고 헨리 카빌의 여전한 슈퍼맨 사랑 등이다. “슈퍼맨 망토, 아직 옷장에 있어요” – 헨리 카빌 빨간 망토를 두른 슈퍼맨은 1938년에 데뷔한 원조 히어로 중 하나다.
다 함께 불러요, 인생 뮤지컬 영화 OST

다 함께 불러요, 인생 뮤지컬 영화 OST

한국인에게는 확실히 흥의 민족 DNA가 있는 것 같다. 뮤지컬, 음악 영화에 열광하고, 차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여 결국은 싱어롱 상영관으로 달려간다. 다 같이 하이라이트 OST를 노래할 때의 그 벅찬 기분이란. 뮤지컬 영화를 보며 한 번쯤은 따라 불렀던, 흥 많은 씨네인들을 위해 오늘은 영화 속 뮤지컬 OST들을 준비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곡 위주로 선곡했으니 흥의 민족 DNA를 잠시 깨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역시 시네마! 다시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역시 시네마! 다시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잠잠했던 극장가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노 타임 투 다이>를 시작으로 듄>, 이터널스>와 같은 할리우드 대작들이 연이어 스크린을 찾았기 때문. 그중에서도 듄>의 행보가 눈에 띈다. OTT의 시대로 극장의 존폐 여부가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듄>은 극장이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여실히 증명해 내고 있다. 오로지 스크린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쾌감. 듄>은 1. 43:1 화면비를 고스란히 거대한 스크린에 영사함으로써 영화 관람을 체험의 경험으로 이끈다. 관람객들 사이 입소문의 위력은 꽤 대단했다.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지난 10월 18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 ​ ── 시사회 이후 주요 언론의 반응을 살펴보면, Variety “등장인물이 많지만 억지스럽지 않게 오히려 자유롭게 연합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다. 또한 등장인물들을 더 역동적으로 아우름으로써 슈퍼히어로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다.” Los Angeles Times “극장을 나서며 당신은 마블이 만든 영화들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 중 하나를 보았고, 클로이 자오가 만든 영화 중 가장 흥미롭지 않은 영화를 봤다는...
함께해서 더 빛나는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의 영화들

함께해서 더 빛나는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의 영화들

스다 마사키 , 고마츠 나나의 화보 해외 연예뉴스까지 섭렵하는 사람이면, 올해 일본에서 탄생한 부부, 커플들 소식에 놀랐을 것이다. 그중 일본 연예계에서 패셔너블, 스타일리시를 담당하는 두 배우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의 연애 소식 또한 올해의 소식 중 하나였다. 공개적으로 밝힌 사이는 아니지만 현지에선 올해 결혼 예정이란 루머까지 있을 정도로 확실시되고 있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10월 14일 국내 개봉했다. 이 영화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두 편을 같이 만나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느닷없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옷을 급히 꺼내 들었다. 역대급 가을 한파라는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당분간 큰 일교차를 주의하기 바란다. 한편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은 마치 추운 날씨를 대변하듯 직설적이고 비판적인 발언이 주를 이룬다. 현실과 드라마는 엄연히 다르다는 방송 작가 캔디스 부시넬의 말과 DC 코믹스의 결정을 꼬집은 슈퍼맨 출신 배우 딘 케인의 주장을 가져왔다. “는 잭 커비에게 헌정하는 러브 레터입니다” – 케빈 파이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사장이 만화가 잭 커비를 언급했다.
[인터뷰] <007 노 타임 투 다이> 라미 말렉·라샤나 린치가 목격한 감독님의 한숨 이유는?

[인터뷰] <007 노 타임 투 다이> 라미 말렉·라샤나 린치가 목격한 감독님의 한숨 이유는?

대단원의 마지막. 에 딱 맞는 말이다. 는 전작 이후 6년 만에 개봉하는 007 신작이자 2006년 부터 15년 동안 제임스 본드를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이며, 코로나19 발병으로 자그마치 1년 7개월이나 개봉을 미룬 대작이니까.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그 가 오랜 기다림 끝에 9월 29일 개봉했다. 개봉을 앞둔 9월 24일, 씨네플레이는 이번 영화에 합류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라미 말렉과 라샤나 린치를 랜선으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인터뷰] <기적> 이수경

[인터뷰] <기적> 이수경 "기적 같은 개봉, 소화제 먹는 기분" (feat. '대표' 김남길)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답답했을 거다. 비밀을 품은 인물을 연기하기란. 이수경은 그동안 차마 못 했던 뒷이야기를, 갓 촬영을 끝내고 돌아온 사랑 마냥 해맑고 생생하게 쏟아냈다. 글에는 생략했지만 그의 모든 말마디 끝에는 즐거운 느낌표와 ‘ ’이 달려 있었다. 그 모습에 쏭의 어둠과 미라의 반항, 솔B의 차가움은 더더욱 없었다. 곧 보경을 떠올렸다. 사투리만 쓰지 않았다뿐이지 그 사랑스러움은 같거나 더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영화사가 너무 많아? 할리우드 CEO의 타노스급 발언

[할리우드 말말말] 영화사가 너무 많아? 할리우드 CEO의 타노스급 발언

만물이 풍성한 추석이 어느덧 코앞이다. 이번 추석도 바이러스에서 자유롭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많은 화제작들이 연휴 이후 개봉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기쁨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영화사가 너무 많다’는 마치 타노스를 연상시키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최고 경영자의 발언을 가져왔다. 그 밖에 넷플릭스 출연진이 평가한 빨간색 점프슈트, 앤드류 가필드가 보다 을 더 선호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인터뷰] <영화의 거리> 한선화,

[인터뷰] <영화의 거리> 한선화, "날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장소는…"

꿈 좇아 서울로 떠나버린 전 남자친구가 눈앞에 나타났다.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재회한 헤어진 연인, 선화 와 도영 은 일로 만난 사이가 되어 팽팽하고도 미묘한 동업을 시작한다. 한선화가 로 극장을 찾았다. 2013년 을 시작으로 줄곧 드라마에 얼굴을 비춰 오던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개봉을 앞두고 지난달 말 한선화를 만났다. 첫 장편 주연작에 대한 그의 애정은 남달랐다. “저희 홍보 되고 있는 거죠 기자님. 너무 제 얘기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 회사가 어디죠. 제가 따로 날 잡아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