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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주먹보단 입★★☆악명 높은 최고의 킬러와 그를 경호해야 하는 업계 최고였던 보디가드. 둘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화끈한 액션을 부르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카체이싱, 총격, 대면 액션이 모두 동원된다. 하지만 영화의 흥겨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액션이 아니다. 데드풀>의 입담을 장착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란티노의 세계에서 속사포 대사를 체화한 사무엘 L. 잭슨의 만담이 쉴새없이 공격에 나선다.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를 영접하라. 가 8월31일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30년 만이다. 일본 문화 개방 이전인 1991년 가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이 있다. 80여분으로 편집된 당시 는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둔갑해서 수입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이 드러나고 개봉은 취소됐다. 1991년 는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극장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게 된 는 시대를 앞선 걸작으로 손꼽힌다. 2017년에도 여전히 는 위대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을 작품 를 소개한다.
일본 영화계는 왜 '로망 포르노'를 다시 만드는가?

일본 영화계는 왜 '로망 포르노'를 다시 만드는가?

이름부터 핫한, ‘로망 포르노’는 무엇일까요. 일본의 닛카츠 스튜디오는 올봄, ‘로망 포르노 리부트 프로젝트’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 감독들, 나카타 히데오, 소노 시온, 유키사다 이사오, 시라이시 카즈야, 시오타 아키히코가 ‘닛카츠 로망 포르노’를 다시 제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각 감독들의 특징이 그대로 보이는 공식 캐리커쳐. '로망 포르노'의 기원을 살펴보겠습니다. 1960년대 후반 일본에선 텔레비전의 보급으로 영화사들의 경영이 어려워졌습니다.
극장 알바하면 영화 공짜로 보나요? 극장 알바의 세계

극장 알바하면 영화 공짜로 보나요? 극장 알바의 세계

극장 알바하면 영화 공짜로 보는 거 맞죠. 네, 맞습니다. 에디터도 20대 시절 영화 공짜로 보겠다고 한 극장에서 알바하려고 했습니다. 고객님들을 향한 미소가 부족해서 금방 그만두게 됐지만요. 영화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극장 알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내 3대 극장 체인의 비교 되겠습니다. 각 극장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을 부르는 명칭이 있습니다. CGV는 ‘미소지기’, 메가박스는 ‘메아리’, 롯데시네마는 ‘드리미’라고 부르더군요. 사실 이 포스트는 한 영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시작됐습니다.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송경원 기자'암살닦이'까진 아니다. 평점 ★★☆ 동명의 원작게임을 소재로 하되 오리지널 캐릭터와 서사를 선택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도식적으로 끌어들인 요소와 애니머스 등 복잡한 설정들을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우왕좌왕한다. 액션의 강화, 철학적 주제 탐색 사이에 서성이다 둘 다 놓쳐 버린 모양새다.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지만 미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헐거운 서사와 설득력 없는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액션신 등 몇몇 장점은 있다.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올해도 역시 많은 영화들이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대하진 않았으나 의외로 대박 터진 영화도 있었고,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에 서둘러 극장가를 떠나버린 영화도 있었죠. 갈수록 자본력 좋은 영화는 사랑받고 돈 많이 버는 데 반해 저예산 영화는 사랑 못 받는다는 식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름의 단단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국내외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볼 기회는 내년에도 있으니까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국내 흥행기록 톱5

일본 애니메이션의 국내 흥행기록 톱5

이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이 드디어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를 갈아치웠다. 2017년 1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누적 관객 305만 명을 돌파하며 무려 13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흥행 TOP의 이름이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직 관객 수를 적어 놓을 수는 없다. 여전히 많은 관객이 너의 이름을. >을 만나러 극장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이름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마지막 영화 <바이 더 씨>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마지막 영화 <바이 더 씨>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파경 소식에 온 지구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던 부부인지라, 세간에 노출되는 지극히 모범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끊임없이 이혼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번 소식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졸리가 피트와의 이혼 소송을 신청한 것이죠. 전 세계 수많은 매체들은 피트가 새 영화 에서 같이 호흡한 마리옹 꼬띠아르와 바람을 피워서라는 둥, 피트가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아이를 학대한다는 둥, 마리화나와 알코올에 빠져 있다는 둥, 이혼 사유에 대해서 갖가지...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태양은 가득히>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태양은 가득히>

하면 떠오르는 장면. 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잘 모르신다고요. 그럴 만도 합니다. 이 영화는 무려 1960년에 만들어진 영화니까요. 도대체 몇 년 전이죠. 게다가 프랑스에서 만들었습니다. 뜬금없지만 이 영화를 이번 주 씨네플레이 수요명화에 소개하게 됐습니다. 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을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찾아보시길 권하는 영화입니다. 물론 을 안 본 사람들도 보셔야 합니다. 무지 재밌거든요. 과의 연결 고리는 원작 소설을 쓴 작가입니다. 그 소설가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입니다. 하이스미스는 미국의 추리 소설 작가입니다.
2016년 여름 개봉예정 공포영화 정리

2016년 여름 개봉예정 공포영화 정리

2016년 여름 공포영화 러쉬의 스타트를 끊은 덥고, 습하고, 이따금 비도 내리는 걸 보니, 완연한 여름이다. 이 말인 즉슨, 공포영화의 유혹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올 여름도 어김 없이 수많은 공포영화들이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산 공포영화에 대한 불신이 깊기 때문인지 라인업이 전부 외화로 채워진 가운데, 를 제외하곤 많은 작품들이 극장가에서 별 재미를 못 보고고 사라졌다. 앞으로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저마다 다른 오싹함을 장전한 일곱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