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검색 결과

독립 영화 속 익숙한 얼굴, 배우가 된 가수들

독립 영화 속 익숙한 얼굴, 배우가 된 가수들

가수와 배우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가수 출신 배우인 임시완, 도경수 등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를 병행하는 가수들을 색안경 끼고 보는 시선도 많이 줄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그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올해 영화제에서 소개된 국내 독립영화 중에 유독 가수 출신 배우들이 눈에 띄었다. 올해 영화로 전주를 찾은 이들을 모아 소개한다. 혜리 은 단편 이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뒤 장편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영화다.
특별한 소년, <나의 특별한 형제> 안지호

특별한 소년, <나의 특별한 형제> 안지호

(2012)의 이제훈, (2014)의 도경수 등으로 이어지는 ‘명필름의 남자들’ 계보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는 아마 ‘마초’일 것이다. 명필름과 조이래빗이 공동 제작한 에서 어린 세하 로 분한 안지호는 이들의 16살 시절 같은 배우다. 실제로 의 최철웅 캐스팅 디렉터가 그의 매력을 발견했다. 아직 못 본 의 스포일러를 당했을 때 화가 난 게 아니라 “눈물이 핑 돌았”고, VIP 시사회 뒤풀이에서 악수를 청한 조인성 선배가 너무 멋있다며, “심장이 뛰고 손을 씻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다”고 벅찬 얼굴로 말하는, 말간...
목소리까지 완벽! 호평받은 더빙 연기 보여준 배우는?

목소리까지 완벽! 호평받은 더빙 연기 보여준 배우는?

오랜만에 국산 오리지널 장편 애니메이션이 등장했다. 1월 16일 개봉한 은 유기견 패거리가 자유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의 오성윤 감독, 이춘백 감독과 함께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 여러 배우들이 빼어난 목소리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에서 훌륭한 목소리를 들려준 배우는 누가 있을까. 지난번 ‘디즈니가 인정한 한국어 더빙판의 주인공들은. ’(링크)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 색다른 연기를 펼친 배우들을 소개한다.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목소리 출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송경원 기자익숙함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모두의 동화★★★☆유기견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길 위의 모험담. 익숙한 이야기를 위해 한국적인 요소들, 풍경들, 정서들을 녹여냈다. 이후 7년 만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가뭄 속에 단비라는 의미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든 어여쁘고 애틋한 작품이다. 여타 비슷한 동물애니메이션과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과 접근의 오리지널리티는 확실하다.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잘 만든 동화 <언더독>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잘 만든 동화 <언더독>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에 찾아온 단비 2011년 은 220만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영화, 특히 장편애니메이션 분야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이후 7년, 오성윤 감독의 차기작이 나오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지만 길어진 시간만큼 한층 성숙하고 튼실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은 유기견들의 모험담이라는 독특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한국만의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 그 길을 제시한다. 한국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니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1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2019년 주요 배급사 한국영화 라인업

[1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2019년 주요 배급사 한국영화 라인업

2018년 한국영화의 흥행 성적을 받아든 영화관계자들의 마음은 그리 편치 못할 것 같다. 총제작비 100억이 넘는 대작 14편 중에서 손익을 넘긴 작품은 , , , 까지 단 4편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영화계 소식에 따르면 2019년에는 규모는 줄이고, 내실을 기하는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대작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경험이 무색해진 지금, 더는 대작이 능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절치부심 중인 국내 주요 배급사가 내놓을 2019년 라인업을 정리해봤다. CJ엔터테인먼트 .
'별명 장인' 하정우가 동료들에게 붙여준 별명들

'별명 장인' 하정우가 동료들에게 붙여준 별명들

충무로의 재담꾼 하정우는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별명을 붙여주기로 유명하다. 스스로 "나는 진입장벽이 낮은 사람"이라고 말할 만큼 선후배를 막론하고 격 없는 친분을 과시하던 하정우 특유의 친화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정우가 동료 배우들에게 붙여준 재치 있는 별명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TVN 현장토크쇼 'TAXI' 권율 '샤이니 보이' / 함께 한 작품 ​ 권율은 하정우의 친한 후배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동문이다. 에서 하정우와 같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하정우가 지어준 별명을 언급했다.
봉준호 신작부터 이영애 컴백작까지, 2019 한국영화 기대작 총정리

봉준호 신작부터 이영애 컴백작까지, 2019 한국영화 기대작 총정리

, 포스터 2018년의 한국 영화는 이 전편에 천만을 넘어서는 진기록을 남겼다. 또한 , 같이 작은 영화들도 의외로 선전하며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극장에 걸렸다. 그러나 이나 같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남긴 영화들도 있었다. ​ 2019년에는 , , , 등 디즈니가 주도하는 해외 영화 라인업이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부디 한국영화가 선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기대작들을 정리해 본다.
“외할머니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윙키즈>의 배우 박혜수

“외할머니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윙키즈>의 배우 박혜수

영화 2018 ​ TV 2017 2017 2016 2015 ​ 에서 박혜수가 연기한 판래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고, 댄스팀의 유일한 여성이다. 이데올로기 갈등이 격렬했던 1950년대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누구보다 당당하고 기죽지 않았다. 개봉(12월19일)을 이틀 앞두고 만난 박혜수는 “개봉이 코앞이라 설렌다”는 소감을 씩씩하게 말했다. ​ -영화는 봤나. =세번 봤다. 처음에는 숨은 ‘판래’ 찾기 하듯이 나만 눈에 들어왔다.
<아쿠아맨>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쿠아맨>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출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송경원 기자얕고 넓은 바다의 왕자가 선사하는 쇼, 쇼, 쇼★★★☆욕심부릴 곳과 버릴 곳을 철저하게 선별했다. 스토리는 최대한 단순하고 고전적이며 익숙하게 접근하고, 대신 볼거리를 최대한 화려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 캐릭터의 깊이를 포기하는 대신 구간마다 색다른 코스를 선보이는 어트랙션의 전략에 가까운데, 결과적으로 DC 유니버스의 심폐 소생술로는 적절한 판단 같다. 육지에서와 바다에서의 능력 차이를 영리하게 활용한 구성과 레퍼런스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