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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19년의 마지막도 포스와 함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19년의 마지막도 포스와 함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주 연속 1위

2019년 마지막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결과는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가 이변없이 1위를 차지했지만, 전에 비하면 ‘포스’가 다소 약해진 게 눈에 보인다.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의 주말이라 개봉작 대부분이 전주대비 성적이 오르거나 떨어지더라도 살짝 감소한 추세였는데, 안타깝게도 지난주 충격적인 개봉 주말을 보냈던 만큼은 예외였다. 크리스마스 당일 개봉한 두 신작 과 는 4위와 5위로 나란히 데뷔했지만, 제작비나 화제성 등의 요소를 고려하면 은 웃고, 는 눈물을 흘린 12월 다섯 번째 주말이었다.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친다. 2019년 공개된 영화 포스터 가운데 유독 인상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절대적인 매력으로 (2016)를 구사일생 시킨 할리 퀸의 첫 솔로영화 은 포스터부터 '약빤' 영화임을 드러낸다.
19배 수익 낸 코믹스 영화는? 제작비 대비 몇 배 흥행한 2019년 영화 10편

19배 수익 낸 코믹스 영화는? 제작비 대비 몇 배 흥행한 2019년 영화 10편

올해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총 8편이다. 2018년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5편, 2017년과 2016년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4편. 이전 해에 비해 전 세계 극장이 많은 관객으로 붐볐음을 알 수 있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찐’ 흥행은 제작비와 흥행 수익을 비교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씨네플레이는 이전 제작비 대비 폭망한 올해의 영화들(클릭)을 나열한 바 있다. 이번엔 제작비 대비 몇 배, 의미 있는 흥행 수익을 올린 영화 10편을 모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 . .
제작비 대비 폭망ㅠㅠ 2019년 박스오피스 흥행 참패 영화 12편

제작비 대비 폭망ㅠㅠ 2019년 박스오피스 흥행 참패 영화 12편

부터 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 대형 영화들이 연이어 쏟아진 해였다. 2019년엔 8편의 영화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영화들이 있다면, 폭망의 전당에 오른 영화들도 있기 마련. 제작비에 비해 낮은 흥행 성적을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던 영화들도 많았다. 해외 매체의 기사들을 바탕으로, ‘2019 박스오피스 흥행 참패’로 여러 번 지목된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이리시맨> 눌렀다! <기생충>이 쓸어 담은 세계 트로피들

<아이리시맨> 눌렀다! <기생충>이 쓸어 담은 세계 트로피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은 시작에 불과했다. 을 둘러싼 지구 반대편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쏟아진 미국의 수많은 비평가 협회가 꼽은 수상작의 리스트를 보면 을 둘러싼 열기가 단순한 설레발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 니로, 할리우드 두 거장의 복귀작을 뛰어넘고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며 환영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 이런 현상을 보고 있자면 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문턱을 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 작년 여름 우리 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공연 다큐멘터리 가 11월 말 개봉한다. 전성기가 이어지던 1972년, LA의 한 교회에서 프랭클린이 오로지 가스펠만을 노래하는 공연의 실황을 담았다. 어느 시기의 음악을 들어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던 아티스트지만, 당시 물이 오를 대로 올랐던 서른 살의 아레사 프랭클린이 노래하는 찬송가를 듣는 건 가히 종교적인 쾌감을 안겨준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조차 "없던 신앙이 다 생긴다"는 감상이 튀어나올 터.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 속편을 볼 수 있을까?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 속편을 볼 수 있을까?

콘스탄틴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개봉 2005. 02. 08. 키아누 리브스는 지금 존 윅으로 살고 있다. 과거에는. 네오였다. 아니, 어떤 이들은 네오보다 존 콘스탄틴의 이름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DC코믹스/버티고의 를 원작으로 한 (2005)은 컬트 영화로 분류해야 옳다. 키아누 리브스가 네오로 출연하는 시리즈에 비해 은 분명 덜 알려졌다. 중요한 건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력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들은 속편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일종의 저주에 걸리고 만다.
영화와의 의-리! 감독이 바뀐 적 없는 유명 시리즈 영화들

영화와의 의-리! 감독이 바뀐 적 없는 유명 시리즈 영화들

한 감독이 프랜차이즈로 제작된, 혹은 제작 예정인 영화를 모두 연출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자신이 그리고 싶은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삼부작, 혹은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영화와의 의-리 혹은 야심으로 시리즈의 첫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한 감독이 연출을 모두 맡은 시리즈 영화들을 모았다. *3부작 이상으로 제작된 영화들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3부작에서 완결이 난 작품은 '트릴로지'로, 아닌 작품은 '시리즈'로 표기한다.
결말부터 인셀 논란까지, <조커>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

결말부터 인셀 논란까지, <조커>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영화, .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는 이변을 일으키더니, 히어로 영화의 불모지라는 일본에서조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까지 독식하고 있다. 하지만 화제를 모을수록 에 대한 여러 논란과 우려들도 계속되는 상황. 영화를 본 관객들끼리 의견이 갈린 영화 속 내용과 작품 외적으로 논쟁이 끊이지 않는 지점들을 정리해봤다. ​ ※ 이하 내용은 의 결말을 포함한 구체적인 스포일러를 담고 있다. 조커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개봉 2019. 10. 02. 의 결말은 현실. 망상.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와 <존 윅>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른 이유를 모르겠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와 <존 윅>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른 이유를 모르겠다

지난 한 주, 가 할리우드 뉴스를 지배했다. 베니스, 토론토영화제에서 제기된 영화의 폭력성 논의는 10월 4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점점 커졌다. 한쪽은 영화는 영화일 뿐이며, 영화에 사회적 책임을 지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다른 쪽에선 2012년 를 상영한 콜로라도 주 오로라 극장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을 언급하며 만약의 가능성이 가져올 참극을 경계한다. 그 와중에 MCU 팬들에게 기쁨을 준 소식도 있다. 두어 달 전 공개 결별한 소니픽쳐스와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영화 제작에 극적으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