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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하는 와중, 올해로 77회를 맞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정상 개최됐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줄긴 했지만, 2020년의 끝자락을 저 앞에 둔 요즘 손꼽아 기다리던 신작들이 대거 최초 선보였다. 황금사자상을 받은 를 비롯한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54세에 80대 연기하고 'KBS 연기대상' 수상했다는 이 배우

54세에 80대 연기하고 'KBS 연기대상' 수상했다는 이 배우

1941년생 올해 나이 80세. 어느덧 80대에 접어든 배우 나문희가 인생 최초 액션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을 찾았다. 영화 다. '실버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는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영화 곳곳을 쉴 새 없이 뛰어다닌다. ​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장장 23주가 걸렸다. 3월 15일 주말을 마지막으로 멈췄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가 재개됐다. 이전에도 캐나다나 북미 일부 지역에서 작은 규모 영화들이 개봉하긴 했지만, 10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박스오피스 집계(톱10)는 아무리 빨라야 내년에나 가능하고, 지금처럼 적은 수의 신작을 가지고 집계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는 데에도 수주가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
혼자가 편해서 20년 동안 소속사도 없었던 이 배우 겸 감독

혼자가 편해서 20년 동안 소속사도 없었던 이 배우 겸 감독

배우 대신 감독. 정진영이 이번엔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6월 18일 개봉한 은 정진영이 각본과 연출, 제작까지 도맡아 완성한 입봉작. 사건을 좇던 형사가 사회 속에서 자신의 흔적이 점점 희미해지는 걸 느낀다는 스토리만큼, 배우 정진영이 연출했단 사실도 영화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한다. 배우 데뷔 32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 연출에 도전한 정진영에 대한 사사로운 이야기를 준비했다.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받은 ‘노르딕 누아르’ 드라마 12편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받은 ‘노르딕 누아르’ 드라마 12편

북극의 겨울 하늘처럼 차갑고 황량한 노르딕 누아르 .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에서 건너온 이 음울한 범죄 장르는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시리즈를 시작으로 책, 영화, TV 등의 대중문화로 퍼져 나갔다. 작품은 대체로 북유럽의 신비롭고 고요한 풍경과 대비되는 잔혹한 사건을 중심에 두고, 복잡한 사생활에 둘러싸인 자기희생적인 주인공이 밤낮으로 수사에 몰두하며 점차 편견과 증오, 위선, 추악한 욕망에서 비롯된 어두운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문학 버전 어벤져스?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 역대 배우들

문학 버전 어벤져스?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 역대 배우들

루이자 메이 올컷은 알았을까. 자신이 쓴 이 첫 출간 이후 15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수많은 곳에서 인정받은 그레타 거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이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일곱 번째 영화다. 은 그간 영화,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여러 버전으로 관객을 찾았다. 원작의 명성이 워낙 대단한 만큼, 리메이크 될 때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을 위해 한자리에 뭉쳤음은 물론이다.
Welcome! 그린 랜턴의 화려한 컴백을 기원합니다

Welcome! 그린 랜턴의 화려한 컴백을 기원합니다

실사화로 제작된 히어로 코믹스 캐릭터들을 전부 후보로 삼아도 아마 이 캐릭터만큼 오랫동안 ‘몰이사냥’을 당해야 했던 히어로는 없을 것이다. 바로 그린 랜턴이다. 반지닦이? 아니다 이 악마야
어쩌다 삭제됐나, 영화에서 자취 감춘 배우들 10

어쩌다 삭제됐나, 영화에서 자취 감춘 배우들 10

분명히 출연한다는데, 어쩐지 영화 속에서 통째로 사라진 배우들이 있다. 촬영까지 마쳤지만, 특정한 이유 때문에 최종 편집 단계에서 편집됐기 때문이다. 유명 배우의 카메오부터 첫 영화 데뷔를 놓치게 된 배우까지, 영화에서 통째로 삭제된 배우들을 정리했다. 맷 데이먼
칸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차지한 콤비, 켄 로치 & 폴 래버티

칸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차지한 콤비, 켄 로치 & 폴 래버티

폴 래버티와 켄 로치 '블루칼라의 시인'이라 불리는 영국의 거장 켄 로치 감독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줄곧 인권변호사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와 함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그들의 작품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절찬상영중인 2019년 신작 와 더불어 켄 로치& 폴 래버티 콤비의 대표작을 살펴본다. ​
다시 봐도 대단한! 애드리브로 탄생했던 명대사·명장면 BEST 10

다시 봐도 대단한! 애드리브로 탄생했던 명대사·명장면 BEST 10

때로는 즉흥성이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가 ‘애드리브’. 배우가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뱉은 대사, 행동들. 혹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장면을 갑자기 변경한 경우 등 그 이유도 다양하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서는 2019년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차지, 흥행 면에서도 전 세계 R 등급 영화 1위를 갱신한 가 애드리브의 산물이라 할 수 있겠다.